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오는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논산 지역 한국화 기획전시인 《농담(濃淡) : 논산의 이야기를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충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한 대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추진되는 기획전으로, 서울 수도권의 관람객들에게 논산 지역 작가들의 우수한 예술 역량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담(濃淡)’은 먹과 물이 만나 이루어내는 농도의 조화이자, 자연과 삶을 바라보는 작가들의 깊은 시선을 상징한다. 작가들은 묵직한 먹빛과 은은한 채색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전통의 뿌리 위에 자신만의 현대적 해석을 더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강수희, ▲강신영, ▲고미경, ▲김갑순, ▲김현숙, ▲신효남, ▲우현진, ▲전병운, ▲조선영, ▲최선명 등 논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역량 있는 한국화 작가 10명이 참여해 저마다의 사유가 담긴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처럼 짙고 옅음 속에 스며든 다채로운 시선은 관람객들에게 한국화가 지닌 무한한 확장성과 깊은 울림을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 5개 자치구는 8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공동단체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번 조인식은 5개 자치구와 대전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지난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단체교섭을 마무리하고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 양측은 지난 8월 10일 예비교섭을 시작으로 3차례의 본교섭을 거쳐 총 10장·94개 조·202개 항으로 구성된 노동조합 요구안 전반을 논의했으며, 202개 전 조항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최종 합의안에는 노동조합 요구안 가운데 원안수용 119개 항, 일부수정합의 83개 항 등 직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등 합리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자치구 측 대표인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에 체결된 공동단체협약은 대전 5개 자치구 공무원의 근무조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시는 민선 9기 7개 분야, 77개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공약 이행에 나선다. 이번 실천계획은 공약별 추진 목표와 세부 사업내용, 연도별 추진일정, 재원 조달계획 등을 구체화한 것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이행관리를 위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약은 ▲민생 경제 회복 11개 ▲미래 먹거리 창출 16개 ▲청년 특별시 대전 5개 ▲시민이 주인인 도시 8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18개 ▲즐기고 참여하고 싶은 도시 9개 ▲촘촘한 복지 10개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46개, 계속사업은 31개이며, 69개 사업은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8조 3,244억 원이며, 임기 내 투자계획은 5조 7,213억 원이다. 재원별로는 국비 2조 846억 원, 시비 2조 8,031억 원, 구비 1,152억 원, 민자 등 기타 재원 3조 3,215억 원으로 구성된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시민참여 확대, 문화·체육 활성화, 의료·돌봄 강화 등을 중심으로 10대 핵심공약을 추진한다. 10대 공약에는 ▲더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10월 7일 당진시 최초로 문을 연 고대면 ‘그냥해드림센터’를 시작으로, 당진시의 센터 개소 일정에 맞춰 농촌협약사업과 연계하여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냥해드림센터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간단 집수리, 공구대여 등 일상생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대면 센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당진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당진도시공사는 고대면 마을관리소 운영 프로그램, 대호지면 주거환경정비 프로그램 등 현재 추진 중인 8개 읍면 지역별 농촌협약사업을 그냥해드림센터와 연계해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농촌협약사업의 자원과 프로그램을 주민 생활서비스 연계하여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당진시의 센터 확대 일정에 맞춰 사업별 사업 연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고대면 ‘그냥해드림센터’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의견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충남 서산시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기념행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서산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운영됐으며, 임산부 및 예비 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산부·신생아 구강 관리 및 안전 의약품 복용 교육, 신생아 수면 관리 강연 등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이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전문가로부터 임신과 출산 이후 필요한 건강 정보를 공유받고,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임산부 우울증 예방을 위한 상담으로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참여자들의 임신과 출산 준비에 도움이 될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 밖에도 흑백 자개 모빌·마크라메 디퓨져·머그컵 등 정서적 안정과 태교에 도움이 되는 만들기 체험이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전문학 청장은 8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늘로 민선9기가 출범한 지 100일을 맞았다”며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특히 아침마다 현장을 함께 찾아다니느라 많이 애썼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 사항도 잘 관리해 달라”며 “할 수 있는 것부터 신속히 실행하고, 시간이 필요한 것은 충분히 설명하며 끝까지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행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청장은 취임 이후 100일간 매일 아침 서구 곳곳의 주요 현장을 찾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살피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을 이어왔다.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8일 새벽 둔산동 거리를 찾아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청소하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방문은 전문학 청장이 취임 첫날 새벽 청소를 위해 찾았던 둔산동에서 다시 찾음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문학 청장과 관계 공무원, 환경공무관들은 둔산동 유동 인구 밀집 지역을 함께 걸으며 가로 청소와 쓰레기 수거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공유했다. 전문학 청장은 “지난 100일 동안 아침 일찍부터 서구 곳곳을 직접 다니며 주민들의 삶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다”며 “책상에서 보고받는 것과 직접 현장을 걸으며 확인하는 것은 분명 달랐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100일 동안 현장에서 보고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앞으로도 현장을 먼저 찾고 주민과 함께 답을 만들어가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천안시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충남·강원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들이 8일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구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의원과 전은수(아산을)·허영(춘천) 국회의원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함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1일 충남 천안·아산과 강원 춘천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B·C 노선 연장의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과 전액 원인자 부담 방식 재검토를 정부에 요구한 데 이어, 지자체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원인자 부담 방식은 막대한 건설비로 인해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적극 건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GTX-C 천안 연장은 수도권 과밀 해소와 충청권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 인프라”라며 “열악한 지방재정 부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 동구는 8일 신흥초등학교 일원에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동부녹색어머니회와 대전동부모범운전자회, 대전동부경찰서, 신흥초등학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통행 및 정지선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예방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법규 준수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보행자 우선의 교통안전 수칙을 당부하며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서는 운전자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 동구는 8일 구청에서 대전사회혁신센터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동별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민자치회 기본·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지원 ▲교육 이수자에 대한 주민자치회 교육 이수 인정 및 참여 지원 ▲교육 수요·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 등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동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치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현재 동구는 전체 16개 동 가운데 4개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5~6개 동을 추가 전환해 운영 지역을 9~10개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2028년까지 16개 동 전체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적인 전환을 추진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유·초등 교(원)장단이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서산AI교육체험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2026 하반기 유·초등 교(원)장 역량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는 군산 지역 유치원 원장, 초등학교 교장,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 등이 참여했으며, 학교 관리자 간 교육정책과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장 연수가 진행됐다. 방문단은 서산AI교육체험센터의 주요 시설과 교육환경을 둘러보며 AI·소프트웨어교육과 디지털 기반 학생 체험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다양한 교육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학교 현장에서의 AI·디지털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은상 교육장은 “멀리 군산에서 서산의 미래교육 현장을 찾아주신 교(원)장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이 AI·디지털 기반 교육에 대한 다
한방통신사 신태공기자 | 대전시는 8일 오후 01시 시청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자활센터 관계자 등 6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 5개 지역자활센터와 광역자활센터의 종사자와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문화공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게임존 ▲인생네컷 ▲건강존 등 참여자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자 했다. 부대행사인 자활생산품 전시도 지역별 전체 제품이 아닌 주요 인기 생산품을 선별해 전시한다. ▲동구 호두강정 ▲중구 튀김누룽지 ▲서구 청년특별시 감태휘낭시에 ▲유성구 단미공방 디퓨저 ▲대덕구 상하이버터떡 등을 선보여 행사장의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자활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청년특별시 감태휘낭시에’는 대전 청년의 머리를 감태로 표현하고 앞으로 달려가는 청년의 이미지를 담아 ‘청년특별시 대전’의 지역성과 상품 스토리를 결합한 제품으로, 맛과 상품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