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예산군은 지난 12일 충남예산지역자활센터(푸른약속)와 ‘우리동네 다회용기 지원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다회용기 지원센터’는 군이 위탁·보조하는 다회용기 지원 사업으로, 다회용기 보급체계를 마련하고 대여·회수·세척·재보급 서비스를 통해 일회용품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 대표자는 센터 설치·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과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고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이를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으며,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를 통해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군은 이번 협약이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군민 전체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회용기 수요처를 점진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며 일회용품 퇴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완전히 정착되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태권도의 가치와 정체성을 되짚으며 세계화에 앞장서는 인물이 있습니다. 본지는 지난 4월 16일, 남승현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장을 만나 태권도의 미래와 국기원의 역할에 대한 견해를 들었습니다. 남 단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에서 태권도시범단을 인솔하며, 대한민국 무도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60세에 도전한 공중격파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그는, 후배들에게 실천으로 본보기를 보이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태권도가 대한민국의 국기임에도 불구하고 점차 정체성이 희미해지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드러낸 그는, 국기원이 태권도의 대표 기관으로서 국제적인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태권도의 정신과 신체 수련 효과가 시니어 세대에도 효과적이라며, 연령을 초월한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남 단장은 올해 국기원장 선거 출마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는 올바른 심사와 교육을 기반으로, 단증 소지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국기원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한국방송뉴스통신사=신유철 기자]현재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로 인해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분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출산율을 높이고 저출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 출산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확대하는 것이 출산율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보육 업무가 주로 후생노동성의 관리 하에 이루어집니다. 일본의 민간 어린이집은 지역 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운영되며, 정부는 보육 시설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육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보육 교사의 자격 요건과 교육 지원,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적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음과 같은 정책이 요구됩니다. 첫째, 민간 어린이집이 법인화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이나 세제 혜택을 제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야 하며, 민간 어린이집의 운영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즉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둘째, 보육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재직 중인 교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