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순천3)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에 관한 조례'가 3월 12일 열린 제397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되며 전라남도교육청의 중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현재 전라남도교육청에는 종이문서, 사진, 도면 등 전자적 형태로 생산되지 않은 중요 기록물이 다수 보존되어 있으나, 이러한 기록물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훼손이나 멸실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물리적 보존 방식만으로는 장기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중요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에는 전라남도교육감이 중요 기록물 디지털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책무를 규정하고, 디지털화 대상 기록물의 현황과 추진 방안 등을 포함한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보존 가치가 높은 기록물의 디지털화 추진과 디지털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 및 활용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도 규정했다. 김정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학교협동조합 육성 조례'가 3월 12일 열린 제397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학교를 기반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학교협동조합의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학생들의 자주적 협동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된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에는 학교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를 규정하고, ▲4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시행과 실태조사 실시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설립 및 운영 지원, 교육·홍보, 지역사회 연계, 활동공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협동조합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민관협의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진호건 의원은 “학교협동조합은 학생들이 협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생 자치와 협동의 가치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업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 기술교육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현장 중심의 실용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 일정 안내 ▲운영 방향 설명 ▲농작업 재해 예방 교육 ▲농기계 활용 교육 등을 진행했다. 교육은 ▲작물 재배 기초 ▲농업 경영 ▲농업기술 정보 ▲농업 관련 정책 안내 등 초보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이 영농의 꿈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전문가 강의를 제공해 신규농업인들이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남 나주시가 농촌진흥공무원의 전문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하며 신뢰받는 농업 행정 기반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진흥공무원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도 국고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정 해석 오류를 예방하고 현장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농촌진흥청 정성훈 감사관이 강사로 나서 ‘농촌지도 국고보조사업 감사 사례’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정 감사관은 변화된 정책 환경에 따라 개정된 최신 규정과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보조사업 공고 기간 준수와 보조사업자 사전교육 이수 확인, 농업법인 지원 요건 검증 등 실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현행 규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2천만 원 초과 물품 구매 시 나라장터 이용과 공개경쟁입찰 원칙, 보조사업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로타리클럽은 지난 3월 10일 광양읍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구 시계탑사거리)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시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는 상습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해 조성된 교통시설로, 광양로타리클럽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곳에 시계탑을 기증하고 제막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장과 도·시의원, 로타리클럽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창립 5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시계탑 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과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회 타종, 기념사업 경과보고 및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시민들이 시계탑을 보며 광양로타리클럽이 걸어온 지난 50년의 시간을 함께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구 시계탑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정비된 데 이어 시계탑까지 설치되면서 교통 환경은 물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맞아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남도장터 시군몰(광양시)에서 지역 농·특산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매실 가공제품 ▲고로쇠 ▲쌀 ▲증류주 등 광양시 우수 농·특산물을 20% 할인 쿠폰을 적용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에 기획전 홍보 배너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일회성 구매에 그치지 않도록 온라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매화축제와 함께 광양의 농·특산물을 즐기며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광양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7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퇴원환자의 재입원 예방과 지역사회 안착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협력 의료기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2월 ▲광양사랑병원 ▲광양서울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 등 지역 내 4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이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추진 방향과 연계 절차 등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과 관련한 의료기관 의견을 청취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자체와 연계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게는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복지서비스 연계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재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복지관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양시자원봉사센터, 서산나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경 광양노인복지관장과 하태우 광양시자원봉사센터장, 박정은 서산나래 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노인복지관이 추진하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연계와 재료비 지원, 분야별 자원봉사활동 운영을 맡고, 서산나래는 근로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빵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참석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후를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광양시자원봉사센터와 서산나래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기초영농기술교육(귀농·귀촌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9일까지며, 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광양시농업인교육관과 관내 농가 현장 등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11회(44시간)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예정자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30명 내외를 모집해 농업 기초지식과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 과정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법률·세무·농지법 등 기본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성공·실패 사례, 기초 작물 생리학,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역 농가를 방문해 체험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인댄스와 요가 수업으로 진행되며,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상태 측정과 함께 운동지도사와 영양사의 건강 상담을 병행해 참여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비만 예방교실(라인댄스)은 매주 2회, 만성질환 예방교실(요가)은 매주 2회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라인댄스는 리듬감 있는 동작을 활용한 신체활동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높이고 체력 증진과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했으며, 요가는 스트레칭과 호흡 조절, 유연성 및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신체 균형을 개선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다.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며, 프로그램별 2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광양시 보건소 2층 건강증진관리실을 방문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봄 이사철을 맞아 '전·월세 안심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회초년생과 시민 등 144명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부동산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스스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사기피해자 경·공매지원센터 이우제 강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지역 입소문 공인중개사사무소 윤미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부동산 계약 전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강에서는 임대차계약 전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을 비롯해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중요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제도, 대항력 유지 요건, 임대차 갱신계약 시 유의사항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6명의 모범 공인중개사를 위촉해 운영 중인 주거안심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3월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당면사항과 홍보사항을 읍면동에 전달하고,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미담 사례를 공유하며 시정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2026년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 ▲하천 불법시설 정비 TF 구성 및 전수조사 ▲청년월세 지원사업 ▲2026년 새일여성인턴 참여기업 모집 ▲산불예방·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읍면동에 공유했다. 읍면동에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대비 관광수용태세 정비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 개최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 점검 실시 ▲경로당 어르신 안부살피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산불예방 현장 활동 비상근무조 운영 등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학생 생활비 지원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현안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특히 시민 건의사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