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특별시민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까?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핵심 축으로 시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기본소득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고령자·농민·예술가·학습자 등 다양한 계층이 존중받는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빈틈없는 돌봄공동체와 인공지능 기반 기술복지를 통해 장벽 없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한다는 비전이다. 광주광역시는 26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광주전남 통합 복지·보건·의료분야 미래 비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복지·보건·의료분야 설명회는 지난 20일 효령노인복지타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특별법 추진 상황 공유와 분야별 비전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이선미 광주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장은 특별법 추진 경과와 정부 특전(인센티브), 20조원 재정 지원의 운용 방향, 394개 특례 조항을 중심으로 ▲미래 첨단산업의 신성장축 ▲기본사회 실현과 포용적 복지 혁신 ▲60분 광역생활권 등 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진구가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에 따라 2026년 통합돌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기술지원형 통합돌봄사업과 서울시 통합돌봄지원센터 시범사업 대상 자치구로 선정돼 1년간 탄탄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는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 행복광진’을 비전으로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5대 핵심 분야의 지역 중심 돌봄 체계 완성을 추진한다. 2026년 통합돌봄 주요 대상은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65세 미만의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까지 확대된다. 노쇠, 사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워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보건의료·건강관리 분야 주요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방문 진료를 실시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병원 퇴원 후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 방문 맞춤 운동 ▲약물 중복 복용 및 부작용 등을 관리하는 다제약물 관리 사업 ▲치매 안심 관리 사업 등이 있다. &nb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6일 영암에서 ‘2026. 전라남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연찬회’를 열어, 전남교육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도내 22개 지역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협력 기구로, 지난해 처음 결성됐다. 위원장들은 학교운영위원회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거버넌스의 핵심 축임을 확인하고, 전남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는 데 뜻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연찬회에서는 ▲ 지역별 협의회 운영 현황 공유 ▲ 전남교육 역점사업 공유 ▲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주요 내용 설명 등이 진행됐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나누고,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정철 협의회장은 “지난해가 협의회의 기반을 다지는 해였다면, 올해는 학교운영위원장들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가교로서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역할을 다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1개 동을 순회해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 두 달간 진행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현 정부 국정정책 철학의 연속성에 기반한 구정 운영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사후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먼저 움직이는 행정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광주·전남 통합으로 인한 광산구의 변화와 ‘민원 전(前) 민원해결 1004’의 구체적인 추진 방법, 지역 내 체육시설, 주민편의시설 확충 등 50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광산구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구청장, 광산구 8개 국·소장, 동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줬으며 답하지 못한 질문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받기도 했다. 또한 지난 25일 송정다누리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광산구 이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광산구는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 65개국 중 약 2만 6,581명의 이주민이 광산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광주시 전체의 55.6%가 광산구에 집중돼 있다. 이주민과의 대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세계 21개 국가를 대표하는 주한 외국공관장들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를 찾아 전주만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전주시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동안 21개 국가 주한대사를 대상으로 ‘주한 외국공관장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전주 방문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역사도시 전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대외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와 미주, 유럽, 아프리카 등 21개국가를 대표하는 32명의 주한 대사 내외가 지방 도시인 전주를 찾은 것은 이례적인 규모로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서 지역 특색을 살린 전주의 대표 음식문화를 선보이고, 스포츠 정책과 세계문화정상회의 등 전주의 미래 도시비전을 소개함으로써 다채로운 멋과 맛이 공존하는 전주의 매력을 알렸다. 또한 전주를 찾은 주한 외국공관장들은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국립무형유산원 등을 방문해 천년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전주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광주도시철도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시민의 눈으로 기록하고 전달할 ‘2026 시민소통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황과 주요 역세권 소식 등 공사의 주요 사업과 현장을 시민의 시각으로 전달하고,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기자단은 약 9개월간 현장 취재를 통해 블로그 포스팅과 SNS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숏폼 등 영상 콘텐츠 트렌드에 발맞춰 영상 분야(6명)를 새롭게 선발한다. 영상 분야는 개인 지원뿐 아니라 2인 1조 팀 지원 방식을 처음 도입해 참여의 폭을 넓혔으며, 블로그 분야(4명)와 함께 총 10명 내외의 기자단을 구성해 소통 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학교·직장에 다니는 만 19세 이상 시민이다. 개인 SNS를 활발히 운영하거나 사진·영상 등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 키트, 전용 굿즈가 제공되며,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와 인명 보호를 위해 현장 대응 훈련과 장비 확충 등 실전형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서구는 26일 오전 서창동 학산사 일원에서 산불 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서구청, 산림재난대응단, 서부소방서 등 관계기관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차와 소방차, 등짐펌프 등 장비를 동원해 산불 초동 대응부터 진화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운영했다. 훈련은 산불 피해 신고 접수부터 신속한 초동 진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주민대피를 위한 상황판단회의 개최, 언론 브리핑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초동 진화가 중요한 재난인 만큼 매뉴얼에 기반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농력을 한층 높였다”며 “입산자 실화나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등 부주의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장수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이 확정‧통보됨에 따라 농어촌 기본소득을 26일 처음 지급했다. 이에 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해 ‘농어촌 기본소득 전달식’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상생소비 한마당’ 행사를 군청 군민회관 및 잔디광장에서 개최하고 ‘전 군민 농어촌 기본소득 시대’의 힘찬 개막을 군민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최훈식 장수군수,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기본소득 전달식은 그간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상황보고를 시작으로 제1회 기본소득 수령자들과 함께 청년활력센터 조성, 이동마켓 운영 등 기본소득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달식에서 장수군 기본소득 1호 수령자에게 장수사랑상품권을 전달할 때 참석자들의 큰 박수 속에서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의 상징적인 첫 출발을 알렸다. 이날 군청 잔디광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생산자가 참여하는 ‘상생소비 한마당’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4~25일 나주, 해남 지역 학교 및 학교 밖 돌봄교실을 찾아 신학기 돌봄·방과후학교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합동으로 이뤄진 현장 점검은 신학기 돌봄·방과후학교의 전반적인 준비 사항을 살펴, 안전한 돌봄·방과후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학교별 돌봄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돌봄교실 운영 준비 현황과 프로그램 구성, 공간 및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국정과제인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활성화’에 맞춰 초등 1·2학년에게는 매일 2시간 이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2026학년도부터는 대상을 확대하여 초등 3학년에게는 연 50만원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와 협의체를 운영하며 돌봄 및 방과후학교를 내실화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신학기 초에는 돌봄 운영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지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계획을 확정하고, 미신청자 및 타·시도 전학생 등을 대상으로 3월 1일부터 학생교육수당 신청을 받는다. 전남학생교육수당은 2024년 3월부터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복지 사업이다. 2026학년도부터는 국가 정책에 따라, 아동수당을 받는 초등학생 1~2학년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2026년 2월까지 지급하고, 대신 지원 대상을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조정하여 중학교 단계의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재학생과 진도군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지급 금액은 초등학생 매월 10만 원, 중·고등학생 매월 5만 원이다. 2026년 3월부터 새롭게 수당을 받는 학생은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자는 ▲ 현재까지 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학생 ▲ 타·시도에서 전입한 학생 ▲ 보호자가 변경된 학생 ▲ 진도군 소재 중학교 3학년부터 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두 순방’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6일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우아2동’을 주제로 지역 자생단체 임원진을 비롯한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경로당 등 민생 현장을 찾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간담회를 통해 민선 8기 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주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속 불편 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우 시장은 이어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전하고, 오랜 세월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노인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전주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시민과 행정이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재산권 피해 예방과 공정한 토지 질서 확립을 위해 올해 총 3개 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삼도동 지평1지구, 평동 지죽2지구, 임곡동 신룡1지구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 등 지적공부를 정리해 경계를 바로 잡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광산구는 전액 국비로 확보한 1억 5,600만 원을 들여 대상지의 568필지(30만 5,000㎡)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광산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대상지 토지소유자,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3월 4일 평동 영천경로당(지죽2지구)을 시작으로, 3월 6일 삼도동 지정경로당(지평1지구), 3월 10일 임곡동 윤상원기념관(천동마을 민주커뮤니티센터)에서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목적, 절차 등을 설명하고,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광주광역시에 사업지구 지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