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6~10일 ‘2026년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서 금 25개, 은 26개, 동 24개, 우수 1개, 장려 13개 등 총 89명이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체 입상자 127명 중 77% 정도를 차지하는 높은 수치로, 광주 기술인재의 저력을 입증했다. 입상자들은 기계·전기·전자·정보기술·미용·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기계설계/CAD, CNC/선반·밀링, 메카트로닉스, 용접 등 제조 기반 직종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클라우드컴퓨팅, 사이버보안, 게임개발, IT네트워크시스템 등 첨단 정보기술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 산업용로봇, 모바일로보틱스, 산업용드론제어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입상자를 배출하며 직업계고 교육의 변화된 흐름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 직종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 수여되며, 올해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광주 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전 대비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16일 시청 8층 재난상황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2개 관계 부서와 35개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부서별 사전 대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작동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짧은 시간 강한 비가 집중되는 국지성 호우와 폭염이 동시에 발생하는 등 재난 양상이 복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인명피해 근절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선제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시는 올해 여름철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전 대비 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특히 폭염일수 증가와 태풍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시는 풍수해 분야에서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은행은 16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지방은행 부문 9년 연속 1위 선정에 따른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식은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송광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그룹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브랜드 경쟁력 확보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올해로 28년째를 맞은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제도다. 광주은행은 이번 평가에서 브랜드 이미지, 이용 가능성, 선호도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018년 이후 9년 연속 지방은행 부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인증식은 일회성 성과를 넘어, 지속적인 수상을 통해 광주은행의 브랜드 가치와 고객 신뢰를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역밀착형 금융과 차별화된 영업 전략, 고객
한방통신사 신김성의 기자 | 전남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해 총 8만 3천여 명이 이용하며 개관 이후 꾸준한 이용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가족복지공간입니다. 지난 2023년 개관 이후 돌봄과 교육, 문화 서비스를 한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유아 돌봄부터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까지 맞춤형 가족서비스도 폭넓게 운영 중입니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8점 이상을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가족코칭스쿨과 동네부엌 프로그램 등은 참여도와 만족도 모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면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역시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운영 체계를 전면 재편할 계획입니다. 1인 가구와 노년층 등 다양한 가족 유형으로 참여 대상을 넓혀 포용성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일·생활 균형과 가족 참여를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전남체전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지역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팀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역도 종목에 출전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완도군청은 금메달 12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2위를 기록하는 값진 성과를 올렸습니다. 특히 출전 선수 4명 전원이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보였습니다. 김동민과 강민우, 임정희, 김이안 선수는 각각 3관왕에 오르며 팀의 저력을 유감없이 입증했습니다. 임정희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노련함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다른 선수들 역시 폭발적인 힘과 집중력으로 경기 내내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완도군청 역도팀은 이번 성과로 전국 무대에서도 통할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일부 선수들은 오는 5월 일본 아이치와 나고야에서 열리는 한중일 친선 국제대회에 출전합니다. 김동민 선수와 강민우 선수는 아시아 각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며 경험을 쌓을 예정입니다. 감독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군은 앞으로도 국제 무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의 교원들이 교실 문을 활짝 열고,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을 본격 시작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전남 교사 8,362명이 참여하는 ‘좋은수업, 실천연구’를 확대 운영하며, 수업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좋은수업, 실천연구’는 교사가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연구·실천하고, 동료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나눔 활동이다. 올해는 전남 전체 교사의 60%에 해당하는 8,362명의 교사들이 참여해 총 1만 6,686회의 수업 공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업 공개는 교내 및 시·군 단위로 운영되며, 교사들은 수업 전후 협의회를 통해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고 전문성을 키운다. 올해 수업 공개는 지난해보다 800여 건이 늘어, 현장 중심 수업 나눔에 대한 교원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보여준다. 특히 전문상담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 등 비교과 교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수업 전문성 강화의 기반을 넓혔다. 수업을 ‘보는 방식’도 달라졌다. 전남교육청은 수업 참관 시, 교실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격화상수업 송출장치를 보급하고, 공개수업 교실 옆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주민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는 고려인 주민들을 위한 ‘고려인마을 찾아가는 건강교실’과 찾아가는 건강강좌 ‘건강두드림’ 사업을 운영한다. 먼저 ‘고려인마을 찾아가는 건강교실’은 언어 장벽과 접근성 부족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려인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후 고려인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건강교실은 오는 11월까지 월 2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요구도를 고려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신체활동과 레크리에이션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월 1회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측정을 병행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고려인진료소와 연계해 예방부터 관리, 치료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생활공간인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 ‘건강두드림’ 사업도 운영한다. ‘건강두드림’은 수완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농기계 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교육을 한층 더 강화하며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회원을 대상으로 장비 대여 전 사전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에서는 기본 조작 방법과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보다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고려해 직접 시연과 반복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트랙터와 관리기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합니다. 또한 군은 지난 15일 임대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교육에는 작업 시 준수 사항과 실제 사고 사례, 예방 대책 등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아울러 개인 보호구 착용 요령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농기계 점검과 유지관리 방법까지 교육해 전반적인 현장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담양군 임대사업은 지난해 5천9백여 농가가 참여하며 안정적인 영농 지원 역할을 이어왔습니다. 군은 올해 신규 농기계 22대를 추가 도입해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임대 환경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강수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안전을 국가와 정치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강 의원은 “안전은 정치가 시민에게 드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며, 시간이 지나도 결코 가벼워질 수 없는 정치의 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의 정치가 끊임없이 짊어져야 할 책임”이며, “시간이 흐르며 기억은 희미해질 수 있지만, 정치가 감당해야 할 책임은 오히려 더욱 무거워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것이 살아남은 자의 도리이자 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정치의 숙명”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치가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그는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어떠한 타협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예산 부족이나 법적 미비를 이유로 안전을 후순위로 미루는 관행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으며, 모든 정책은 효율이 아니라 생명을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치의 역할은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완성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장성군이 봄철을 맞아 자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군은 생명 존중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고위험군 주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우정 부군수를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군은 마음 건강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정신건강 상담과 치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 회복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습니다. 우울감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복지관과 주민센터, 병원, 약국 등에 생명 존중 포스터를 부착하고 전광판 홍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자살 예방 교육과 생명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인식 변화도 유도하고 있습니다. 관련 상담은 장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상담전화 109, SNS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성군은 앞으로도 군민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는 16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초·중·고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방문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18교 98개 학급 2천217명의 학생으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 전문상담(교)사 5명이 방문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자살 위험 신호 인지 ▲단계별 대처 방법 ▲전문 상담 기관 안내 등이다. 광주서부교육청은 Wee클래스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를 우선 교육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들의 위기 징후 파악부터 후속 조치까지 이어지는 선제적 대응 체계가 학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낼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보호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부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익산시가 16일 교육부 산하 한국고전번역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익산의 소중한 역사 문화를 현대의 언어로 복원하는 데 힘을 모은다. '한국고전번역원'은 60년 넘게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실록 등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현대화해 온 국내 고전 번역의 대표 기관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공유하고, 익산 관련 고문헌의 발굴과 번역,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고전 번역이란 한자로 기록된 옛 책들을 누구나 읽기 쉽게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지역 대학·연구자들과 협업해 조선 후기 익산 군수 남태보가 지은 '금마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권의 소중한 번역서를 발간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익산시가 발간한 번역서들은 한국고전번역원의 '고전번역 학술정보 DB'를 통해 온라인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이를 통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익산의 역사 문화를 연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술 연구와 공동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익산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