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보령시는 만세보령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올해 장학생 선발계획안을 확정하고, 시 누리집 및 만세보령장학회 누리집에 모집계획을 공고한다.
2026년도 만세보령장학금은 총 284명에게 4억 1천만 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오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발인원은 총 261명으로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211명(만세보령장학생 일반 150명, 대학 신입 입학생 45명, 아주자동차대학교(원) 16명 등)이고, 인재 육성 장학생은 23명이다.
선발기준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 보령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또는 부모의 자녀)으로서, 학업 우수자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70점 이상이고 대학생은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3.5 이상이어야 한다. 저소득층 자녀는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이고 대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3.0 이상이면 된다.
기능 우수자는 체육·미술·음악·과학·문예·실업 분야에서 전국 규모 대회 3위(장려) 이내 입상한 사람 또는 도내대회 우승한 사람 중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이다. 다자녀가정 자녀는 고등학생은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 대학생은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2.0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대학 신입생 입학 지원금은 당해연도에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하는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 중 직전 학년 전 과목 평균 50점 이상이면 된다.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고교 출신자 중 아주자동차대학에 입학한 대학생 및 석사과정 학생들에게도 학장이 추천하는 자로 반값 등록금을 지원한다.
또한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내 고장 학교 다니기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재육성 장학생’도 선발한다.
고등학교 신입생의 경우 중학교 3학년의 국어 등 3개 과목의 성취도가 모두 A인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에 상위 2%로 입학 시 해당 학교장의 추천으로 장학금 300만 원을 지급하고, 해당 학생이 국어 등 5개 과목 평균 성적을 1.3등급 이내로 유지할 경우 2·3학년 때에도 계속하여 장학금 300만 원을 지급한다.
대학생 신입생의 경우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 중 ‘3+1체제(언어, 외국어, 수탐+사탐 또는 과탐)’ 수능 성적 전국 평균 1.5등급 이내인 학생이 대학에 진학 시 졸업한 학교의 학교장이 추천한 경우 장학금 500만 원을 지급한다.
만세보령장학금 신청은 장학금 신청·추천서, 서약서, 개인정보 이용·정보 제공동의서, 성적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재학증명서 및 고교 졸업증명서(대학생)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장학회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은 5월 중 지급할 계획이며, 1인당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00~200만 원이고, 인재육성장학금은 고등학생 300만 원, 대학생 500만 원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보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