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 기자 | 박성현 광양시장과 권향엽 국회의원이 만나 지역의 9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박 시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독립 체제 유지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습니다. 또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북극항로 시범운항 지원,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권향엽 의원은 항만공사 독립 체제 유지와 균형발전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국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제시된 핵심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입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 한 해 동안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결실로 이어지는 배 수확기를 앞두고 나주시가 현장 농정을 강화하고 있다.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이날 배 과원을 찾아 품종별 생육 상태와 영농 기반을 살피고 농가의 목소리를 들으며 고품질 나주배 생산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금천면 오강리 배 농가 현장에는 윤 시장을 비롯해 이동희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배원예유통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방문 농가는 약 1만 2천여 평 규모(약 4ha)의 과원을 경영하며 배나무 1천 625주를 재배하고 있으며 신고, 창조, 슈퍼골드, 신화, 원황 등 다양한 품종을 전략적으로 재배해 출하 시기를 분산하고 품종별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가족 경영을 바탕으로 축적한 재배 전문성을 이어오며 대미 수출 등 판로 다변화에도 힘써왔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나주배 품질보증제’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FTA기금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해 관수시설 설치를 완료하는 등 고품질 배 생산과 안정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14일 동읍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창원시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속되는 무더위와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발생함에 따라, 급수 지원 등 여름철 재난 대응에 힘쓰고 있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위원회는 동읍119안전센터 관계자로부터 지역 내 가뭄 상황과 급수 지원 현황, 비상 대응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폭염·화재 등 여름철 각종 재난에 대비한 장비와 인력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활동 중 겪는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현장 상황을 확인한 위원들은 가뭄으로 인한 시민과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민 지원에 나서는 소방대원들의 건강과 안전관리에도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형익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가문과 여름철 재난 대응에 헌신하는 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회에서도 재난 대응 현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민 생활 안정과 농업 피해 예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창원특례시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령기 자녀 성장 이야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령기 자녀 성장 이야기’는 초등학생 자녀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자주성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해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다양한 직접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됐다. 먼저 8월 11일에는 펫빌리지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초등 3~6학년 30명이 참여해 펫에티켓을 배우고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탐지견 전문가, 동물매개치료사, 펫푸드 전문가 등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12일에는 창원지방법원의 초청으로 다문화 가정 초등 자녀 15명이 법원문화전시관 관람, 실제 형사재판 방청, 판사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법조 관련 직업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14일에는 초등 자녀와 부모 108명이 키자니아 부산을 방문해 평소 희망하던 직업을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 함양군은 14일 양상호 부군수 주재로 ‘가뭄 피해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읍·면별 가뭄 현황과 분야별 대응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현재 함양지역의 최근 2개월간 누적 강수량은 184.9㎜로 평년 600.5㎜의 약 30.7% 수준에 그치고 있으며,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7%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뭄이 장기화할 경우 일부 지역에서는 저수지와 소류지의 저수량 감소로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최근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남도의 민생현장 피해예방과 선제적 대응 기조에 발맞춰 지역별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8월 5일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추진계획 점검 보고회’를 개최해 폭염·가뭄·물놀이 등 여름철 3대 재난 분야의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등 가뭄과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번 긴급회의에 앞서 양상호 부군수는 전 부서장에게 담당 읍·면을 직접 찾아 가뭄 상황을 확인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각 부서장은 저수지와 관정, 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