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청양군 행정동우회(회장 임수만)가 지난 18일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평생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돈곤 군수와 임수만 회장을 비롯한 행정동우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회계연도 결산 감사 및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행정동우회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수만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지난해 회원들이 갈망하던 사무실 개소와 더불어 동우회의 지역사회에서의 의미있는 활동과 원활한 운영이 가능할 수 있었다”며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데에는 행정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선배 공직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저 또한 후배 공직자로서 여러분의 조언을 아낌없이 경청을 통해 협력할 것이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청양군의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특히 청양군 행정동우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민원상담 봉사’에 본격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 속에서 퇴직 공직자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군민들에게는 친절한 상담을 제공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는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군정 발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행정동우회는 평소에도 각종 지역 행사 지원과 자연보호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선배 공직자로서의 귀감을 보이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