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17일 ‘2026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에 선정된 8개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추진을 돕기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진행됐으며, 선정된 단체의 대표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참여 단체 대부분이 보조금 사업을 처음 수행하는 점을 고려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집행 기준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시켜 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지방보조금 교부신청서 작성법 △집행 기준 및 정산 절차 △사업 운영 유의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청년 주도의 정책 실현과 지역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추진되어 왔다. 올해 사업에는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정된 8개 단체에는 팀당 최대 1,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참여 청년들은 이를 활용해 자신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사전교육을 통해 참여 단체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