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열린 전국 규모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영광군은 최근 전국 실업팀 탁구 스토브리그와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전국 실업팀 탁구 스토브리그에는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해 연습경기와 체계적인 훈련을 진행하며 시즌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영광군은 쾌적한 훈련 환경과 원활한 운영을 지원해 참가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어 7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천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해 단식과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대회답게 생활체육 탁구 활성화와 유망 선수 발굴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현정화 감독 팬사인회와 축하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대회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습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