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사업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나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1시 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세미나실1(빛가람동 199)에서 ‘2026년 나주애(愛) 배움바우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배움바우처 등록기관과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기관, 나주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2026년 사업 운영계획 안내와 함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는 2023년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된 시민 평생학습 지원사업으로 올해 4년째를 맞는다.
시는 올해도 5천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해 컴퓨터 활용, 외국어, 취미와 문화 강좌,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00여 개 교육기관이 참여해 50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시민 평생학습 참여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참여 절차, 운영 방식 등을 안내하고 교육기관과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교육기관은 나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애(愛) 배움바우처는 시민의 학습 기회를 넓히고 개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사업인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나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