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울 송파구는 10일 ‘2026년 상반기 송파 마을정원사 수료식’을 개최하고 마을정원사 55명을 새롭게 배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사업 시작 이후 양성된 마을정원사는 총 265명이다. 이들은 생활정원 101개소의 조성과 유지관리에 참여하며 정원도시 송파의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증 수여와 함께 교육 활동 영상 상영, 기념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됐으며, 교육 수료율은 90%를 기록했다. ‘송파 마을정원사 양성사업’은 주민들이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역량을 갖춘 지역 가드닝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송파 정원지원센터에서는 수목의 종류와 식물의 구조·기능 등을 배우는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잠실새내정원 등 관내 공공정원에서는 낙엽 청소와 가지치기 등 조경수 유지관리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수목원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견학을 통해 다양한 정원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성특례시민 A씨 “코리요 생리대, 품질 기대 이상…배려 받은 기분이다” ‘코리요 생리대’, 일상 속 불편 덜고↓ 건강권 높이고↑…현장서 뜨거운 호응 “급할 때 바로 쓸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생리대가 이렇게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에 비치되어 있으니 행정으로부터 배려를 받은 기분입니다.” 최근 화성특례시 새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았던 주민 A씨(39세·여)는 센터에 비치된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를 사용하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료로 제공되는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유기농 순면 소재에 품질도 생각보다 좋아 놀랐다는 반응이다. 화성특례시, 6월 ‘그냥드림’ 포함 생활권 곳곳에 공공생리대 ‘코리요 생리대’ 비치 7월엔 구청,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기관 68개소 여자화장실에 배치 예정 이렇듯 화성특례시가 여성의 기본적 건강권을 보장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생리대 사업이 현장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시는 6월부터 그냥드림 공간과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코리요 그냥드림 생리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0일 관내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재가암환자 및 가족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프트볼로 함께하는 건강회복 운동’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소프트볼을 활용한 스트레칭, 근력 강화, 균형 감각 향상 운동 등을 함께하며 신체 활동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운동 부담을 줄였다. 또한 방문건강 간호사와 다른 참가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정서적 지지와 심리적 안정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상록수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신체 기능 유지와 체력 증진은 물론, 정서적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적극 참여해 주시는 환자와 가족들을 마주할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에게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선부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한 미디어 사용 환경 조성 방법 안내’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폰 안심학교 만들기’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과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해 학교와 협력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관내 1개 학교를 선정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선부초등학교와 함께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창우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입 방안과 지도 방법을 공유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에는 교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교직원들이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 문제를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최근 배달대행 이륜차의 야간 운행 증가와 불법 개조 등으로 소음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10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야간 이륜차 소음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상록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산시 차량등록사업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야간 시간대 이륜차 통행량이 많고 소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단속 대상은 관내 운행 이륜차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기소음 허용기준 준수 여부 ▲소음기·경음기 불법 부착 여부 ▲소음기·배기기관 개조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 ▲난폭운전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배기소음 허용기준을 초과한 이륜차에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라 개선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소음기 제거·훼손, 불법 구조변경, 난폭운전 행위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함께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다. 상록구는 이번 합동단속이 야간시간대 주민들의 수면을 방해하는 이륜차 소음을 줄이고, 불법 개조 차량 운행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