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한 달간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걷기 실천, 물 자주 마시기, 단 음식 줄이기를 통해 비만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비대면 걷기 앱 ‘워크온 챌린지’ 운영 ▲비만 예방 홍보관 운영 ▲개인별 맞춤형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 제공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오는 13일까지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만 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가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PLAY 스토어·앱 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포항시 공식커뮤니티’에 가입해 해당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11일간 목표 걸음수인 8만 보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 방문자를 대상으로 비만도(BMI) 측정, 영양·운동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병행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사전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일상 속 당류 줄이기와 걷기 실천으로 이어져 시민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