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디지털 창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융합형 문화 창작 교실 ‘AI로 그리는 웹툰’ 프로그램이 지난 2월 27일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예술 창작과 접목해 미래형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상상력을 시각화하며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구리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청소년수련관의 디지털 기반을 활용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과 웹툰 제작 과정을 결합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원리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초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캐릭터 설정 및 이미지 생성 △디지털 만화 제작 도구를 활용한 칸 만화 연출과 식자 작업 등을 단계적으로 실습했다. 특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기술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디지털 문해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함께 함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인공지능(AI)이 일상화되는 미래 사회에서 청소년들이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경험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진로 탐색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인공지능(AI)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나이별 맞춤형 심화 과정을 도입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메타버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창작 활동 등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