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는 시민의 뜻을 담그는 그릇이고, 의정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다.”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은 “제10대 의회 운영 방향은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 민생 중심의 청렴한 의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종혁 시의회 의장은 “시민들과 잦은 토론회를 통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의원과 의회 사무처 직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집행부와 원칙 있는 감시와 견제도 강화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인천시 의회는 개원과 함께 시민을 위한 현장 중심 의정 실천을 위한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박 의장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뒤 지난 6일 곧바로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현안문제에 대한 견해를 밝혔고, 지난 10일에는 의회 사무처 주요 간부들과 함께 10대 의회 개원에 따른 의정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그는 의회 차원에서 행정 체제 개편, 원도심 재생과 균형발전, 인천발 KTX와 광역 교통망 구축, 바이오 국가전략산업과 인공지능 산업 육성 등 비판과 정책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그리고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지연 문제에 대한 검증을 실시하고, 14일 부터 시작되는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청라 연장선 현장 방문을 하기로
"의회는 시민의 뜻을 담는 그릇이고, 의정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입니다." 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된 박종혁 의장이 시민 중심의 실용 의정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는 대립과 갈등의 정치에서 벗어나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생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박 의장은 "제10대 의회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 중심의 청렴한 의회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들과의 토론회를 정례화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원칙 있는 감시와 견제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회 출범과 동시에 현장 중심 의정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의장은 원 구성을 마친 직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 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의회사무처 간부들과 함께 의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제10대 의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정책 추진에도 강한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행정체제 개편을 비롯해 원도심 재생과 균형발전, 인천발 KTX와 광역교통망 구축, 바이오 국가전략산업 및 인공지능 산업 육
한방통신사 도기현 기자 | 금천구의회 제262회 임시회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금천구의회는 14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추진사항 보고를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행정점검 및 제도개선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심의한다. 특히 ‘행정점검 및 제도개선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는 지난 민선 8기 구정 전반의 행정절차와 예산·계약 등 행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특위가 구성되면 본격적인 조사 활동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는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 및 추진실적을 보고받고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26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3건이다. △ 서울특별시 금천구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
한방통신사 김현태 기자 | 민선9기 첫 소통 행보로 저연차 공무원들과의 만남을 선택한 제천시가 '같이가치 공감소통' 1회차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릴레이 소통에 나섰다. 첫 번째 만남은 지난 14일 ‘치맥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저연차 공무원들과 마주 앉아 조직생활의 애로사항과 업무 고민, 민선9기 시정 방향, 제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공무원들은 “평소 쉽게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부담 없이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직원들의 의견을 진심으로 들어주려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직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현장의 작은 의견 하나하나가 더 나은 시정을 만드는 밑거름인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는 공감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같이가치 공감소통' 간담회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올해 처음 도입된 「워라밸+4.5 프로젝트」가 시행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일선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상반기에 올해 사업의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고 밝혔다. 「워라밸+4.5 프로젝트」는 노사 합의로 임금 감소 없이 주 4.5일제 등 실노동시간을 단축하여 운영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 말 기준 총 224개 기업이 참여해 목표치(220개소)를 조기 달성(101.8%)했다. 특히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67.9%)과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군이 참여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견인하고 있다. 노동시간 단축 실태를 보면, 매주 금요일 오후에 일하지 않거나 격주로 특정일에 휴무하는 주 4.5일제부터 월 2회 자율적으로 4시간 단축 근무하는 주 38시간제, 매일 1시간씩 근무시간을 줄이는 주 35시간제까지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여, 노사 간 필요에 따라 노동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주 4.5일제 도입 등 노동시간 단축은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데 그치지 않고 워라밸과 생산성 향상, 좋은 일자리 만들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