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주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됐던 참여형 여가 프로그램‘청춘나이트’를 오는 4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청춘나이트’는 복지관 대표 문화프로그램인 ‘청춘교실’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과 설렘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운영 당시 매회 1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며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함께 춤추고 어울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그 열기는 이어진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에는 전문 DJ를 초청해 본격적인 ‘청춘나이트’ 행사를 개최하고, 매주 화․목요일 오후 12시~3시에는 상시 운영을 통해 어르신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청춘나이트’는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또래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이자,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어르신들은 음악에 몸을 맡기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되찾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
김웅 관장은 “청춘나이트는 어르신들께서 잠시나마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듯한 설렘을 느끼는 시간”이라며, “2026년에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청춘나이트’ 외에도 최신 영화와 명작을 상영하는 ‘청춘극장’,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청춘교실’, 일상 속 문화 향유 프로그램 ‘시립 청춘 떳다방’ 등 다양한 ‘청춘시리즈’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충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