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옥천군은 3월 3일 오전 9시, 옥천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직원대표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한 후 이를 황규철 옥천군수에게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 앞서 전 직원이 결의문 서약서에 서명하며 올해도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청렴 결의문에는 ▲부정청탁 근절 ▲금품·향응 수수 금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직무 수행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등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핵심 사항이 담겼다.
옥천군은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1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6년에는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구절을 인용하여 “오늘 전 직원이 함께 다짐한 청렴의 약속을 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 나가겠다”며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옥천군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옥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