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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26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동계 시즌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인 ‘2026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지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걸매축구장, 효돈축구공원,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전을 펼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귀포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고학년(12세 이하) 64개, 저학년(11세 이하) 63개 총 127개 팀이 출전했다. 참가 규모는 작년대비 33개 팀이 늘어난 약 2,500여 명이 서귀포를 방문했으며, 선수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대회 기간 지역이 활기를 띄었다.

 

대회기간 폭설로 인해 경기 진행이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귀포시와 제주도축구협회가 함께 적극적인 제설 작업을 통해 일정대로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또한 대회기간 참가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한축구협회 지도자 보수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하여 경기 운영에 방해없이 많은 지도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는 온화한 기후,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다양한 숙박 시설을 바탕으로 동계시즌 전지훈련과 각종 스포츠대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유소년 축구대회를 통해 약 11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6 서귀포 칠십리 춘계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선수 및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소년 참가 스포츠대회를 지속 육성해 스포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에 긍정적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