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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이철규 의원,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 총 1조 1,507억 원 투입, 삼척~동해~강릉 45.2km 구간 노후 철도 개량 및 고속화 사업, 예타 조사수행기관(KDI 및 조세연)의 경제성 분석 및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의 종합평가(AHP) 결과 0.527로 최종 통과
- 동해선(부산~제진) 구간 중 선형 불량 구간인 삼척~동해~강릉 구간 고속 철도망(200km/h 이상) 구축을 통한 수도권‧영남지역과 강원 지역간 통행시간 단축 및 묵호역 지하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 이 의원 “한반도 척추 철도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인 삼척~동해~강릉 구간의 고속화를 통해 더 많은 KTX가 우리 지역을 운행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선 유일의 단절 구간인 「동해선 삼척~동해~강릉간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12일, ‘26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종합평가(AHP) 결과 0.527으로「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심의·의결하였다. 해당 사업의 예타 통과로 '31년까지 총 1조 1,507억 원이 투입되어 삼척~동해~강릉 45.2km 구간의 노후 철도가 개량·고속화된다.

 

이 의원은 이번 예타 통과에 앞서 지난 제20대 국회 당시, ‘20년 3월 동해·묵호역에 KTX를 개통시키는 쾌거를 이뤄낸 뒤 제21대 총선 과정에서 ‘동해~강릉 KTX선로 고속화 개량’을 공약, ‘21년 7월 ’삼척~동해~강릉 고속화 개량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 사업으로 반영시키며 사업 추진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동해선 삼척~강릉 고속화사업’을 '22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시켰다.

 

제22대 총선에서는 동해역·묵호역 활성화를 위해 동해 시내 구간 지하화를 포함한 ‘삼척~동해~강릉 간 동해선 철도 고속화’를 공약하면서 예타 통과를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였고, 오랜 노력 끝에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종합평가(AHP) 0.527로 국가 재정사업의 최종 관문인 예비타당성조사의 최종 통과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1944년 개통된 ‘삼척~동해’ 구간과 1961년 개통된 ‘동해~강릉’ 구간의 경우 현재 일반 철도(30~40km/h)로 운영 중인 상황으로,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삼척~동해~강릉 45.2km 구간에 200km/h 이상의 고속 철도망이 구축되면서 수도권‧영남지역과 강원 지역간 통행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것은 물론, 동해 시내 구간의 지하화를 통해 동해역·묵호역·삼척역이 대폭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해 ‘24회계연도부터 매년 반영된 철도기본계획수립 용역비 10억 원이 투입되어 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이번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고속화 철도 건설사업의 예타 통과로 동해선의 유일한 저속구간을 고속화하겠다는 시민과의 오랜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회를 밝히며, “이번 예타 통과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 효과와 함께, 지난해 영업 운행을 시작한 ’동해선 삼척~동해~포항 구간‘과 서울·강원 영동권을 오가는 KTX 노선의 폭발적 수요와 맞물려 물류⸱관광⸱산업 등 전반에 걸쳐 동해안권의 활력을 대폭 증진시키고 동해역·묵호역·삼척역을 명실상부한 환동해 교통 요충지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반도 척추 철도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인 삼척~동해~강릉 구간의 고속화를 통해 더 많은 KTX가 우리 지역을 운행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언급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