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 농심관에서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제19기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해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 3월 31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60시간 운영했다. 교육은 귀농·귀촌 정책과 농지·법률·세무 등 정착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비롯해 포항시 주요 작목 재배기술, 스마트농업, 농산물 마케팅, 청년농업인 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예비 귀농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귀농을 준비하면서 막연했던 부분이 많았는데, 기초부터 현장 중심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번에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발판 삼아 포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14일 도청에서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방재정, 행정,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운영 방향과 TF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위촉된 위원은 ▲김덕준 충북연구원 센터장 ▲박형용 충북도의회 의원(건설농림위원회) ▲신성영 前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 ▲오나래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 ▲이강구 KDI 선임연구위원 ▲이민규 충북대학교 교수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전문위원 ▲이윤재 충북도의회 의원(과학경제위원회) ▲장선배 前 충북도의회 의장 ▲정균영 충북도지사직인수위원회 총괄간사 ▲함창모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등 총 11명이다. 충북도의 민선 8기 지방채 잔액은 1조 3,866억 원으로, 민선 7기(3,606억 원)와 비교하면 무려 1조 260억 원이나 증가한 상태다. 향후 지방채 원리금 상환 규모도 2030년까지 매년 평균 1,475억 원을 상환해야 하는 등 민선 9기 재정 운용에 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흥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분 2분의 1, 건축물) 20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이 기한 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을 사실상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전년 대비 약 1% 증가했다. 개별주택가격과 건축물 시가표준액 상승에도 공동주택가격 하락과 세부담 완화 정책 등이 반영되면서 증가폭은 크지 않았다. 재산세 고지서는 우편으로 순차 발송되며, 전자송달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고지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Wetax),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및 모바일 간편결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면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전자송달과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서산시공공서비스센터에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축제 추진위원 위촉 및 1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축제 추진위원 위촉과 함께 올해 축제의 기본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는 'HAEMI UNIVERSE : 1421, 시간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성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해미읍성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독창적인 역사 세계관을 구현하고, 축제장 전역을 하나의 몰입형 역사 테마파크로 조성해 역사와 게임,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문화축제로서 해미읍성의 문화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추진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민선 9기 출범을 맞은 함평군이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함평 대전환’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평군은 14일 “‘함평 대전환 정책 점검 회의’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군수실에서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실과소별로 진행한다. 기존의 정형화된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핵심 현안과 문제점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회의 기간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를 지양하고 사업 추진 현장의 여건과 군민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행정절차와 예산 확보 방안이 현실성 있게 마련됐는지 등을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특히 장기간 답보 상태에 있거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현안은 원인을 자세히 분석하고, 부서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명확히 설정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군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상되는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