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12일부터 27일까지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천의 일환으로, 학교 안팎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내용은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학생안전 분야에서는 통학 안전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공기정화장치 및 먹는 물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설안전 분야에서는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등을 살피며,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시설・경비・청소・급식・통학 등 현업근로자의 산업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각 학교는 자체 점검단을 구성해 점검표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과 도 교육청은 위험도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종합 점검을 통해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안전을 꼼꼼히 점검해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며, “학부모님께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따뜻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