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남해군보건소는 위생해충에 의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2월 2일(월) 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행정 방역요원을 대상으로 방역 전문교육 및 장비 작동 시연은 물론, 방역약품의 올바른 사용법과 산업보건안전 교육 등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군 보건소는 관내를 권역별로 10개 행정방역반으로 나누어 오는 10월까지 행정마을 221개소, 방역 취약지역 486개소와 위생해충 주요 서식지 67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갈대밭, 저습지, 매립지 등 13개 취약지역(총 59만6,400㎡)을 대상으로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드론방역도 실시한다.
아울러, 진드기‧모기 등 해충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자 4월부터 주요 등산로와 산책로 등에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3대와 포충기 45대를 운영할 예정이며. 모기 개체 수 감시를 위해 태양광 포충기 5대도 함께 설치해 방역 효과 분석에 활용할 계획이다.
더불어, 방역 민원 신고제 운영, 자율방역마울 운영, 취약지 마을 대상 방역약품 및 기술 지원, 방역코스 선정 시 주민 의견 수렴 등 ‘주민참여형 행정방역 체계’를 강화해 위생해충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현포 보건행정과장은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방역체계를 구축해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