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철원군이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에 철원군 관내 4,000농가에 80억원(보조 40, 자부담 40)을 지원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농가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타 보조사업에서 지원되는 품목을 제외한 비료, 농약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된 비닐, 차광망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영농자재 전품목을 지원하며 경지면적 두 개 구간을 신설하고 지원단가를 상향시켜서 더 많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은 신청연도 기준 철원군 관내 2년 이상 실거주자로 2년이상 계속 농업경영체 등록되어 있는 농업인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반값 농자재 구입 지정 업체를 통하여 논 재배 농가는 최대 150만원, 밭 재배 농가는 최대 180만원 까지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한편, 작년의 경우 3,971농가에 50억원(보조 25, 자부담 25)을 지원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으로 농자재 구입시 농가경영비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