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2.7℃
  • 구름조금대전 0.3℃
  • 구름조금대구 1.4℃
  • 구름조금울산 3.0℃
  • 구름많음광주 0.4℃
  • 맑음부산 3.3℃
  • 구름많음고창 0.5℃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0.0℃
  • 흐림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정치

‘첨단지식산업도시·교육도시’ 성과 바탕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중심도시’ 비전 제시

당초 1월 31일서 2월 7일로 1주 순연…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서 오후 2시 열려

발로 뛰며 써 내려간 시정의 기록을 시민들에게 보고하고, 춘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 1주 순연된 만남, 더 깊어진 ‘시청일기’의 진심

육동한 춘천시장의 저서 『육동한의 시청일기』 북콘서트가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당초 1월 31일로 예정되었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정이 1주 순연되었다. 육 시장은 SNS를 통해 “깊은 이해를 바란다”며 더욱 내실 있는 준비로 시민들을 맞이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1부 ‘시민토크’와 2부 ‘인생토크’로 구성되어, 시장으로서의 고뇌뿐만 아니라 인간 육동한의 진솔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직접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지난 성과: ‘첨단’과 ‘교육’으로 체질 바꾼 춘천

육 시장은 지난 도정 기간 ‘춘천의 체질 개선’에 주력해왔다. 특히 대학과 지역의 상생 모델인 ‘교육도시 춘천’의 기틀을 다지고, 기업혁신파크 유치 등을 통해 춘천을 단순한 관광도시에서 ‘첨단지식산업도시’로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저서에는 현장을 누비며 차곡차곡 쌓아온 행정 전문가로서의 철학과, 도민들의 삶을 보듬기 위해 고민했던 온기 어린 기록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2026 비전: 강원특별자치도 수부도시로서의 ‘대도약’

육 시장이 그리는 2026년 춘천의 비전은 명확하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부도시로서 실질적인 자치권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것이다.

 

특히 2026년은 그간 추진해온 역점 사업들이 결실을 보는 시기로, ▲GTX-B 춘천 연장 및 서면대교 건설 등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데이터 산업 메카 도약 ▲아이 키우기 좋은 ‘최고의 교육도시’ 완성을 통해 춘천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 “기록은 약속이다, 춘천의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

시민들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육 시장이 제시할 춘천의 미래 설계도에 주목하고 있다. 허소영 전 도의원의 북콘서트와 같은 날 열리게 되면서 춘천 정가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정책 비전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육동한의 ‘시청일기’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시민들과 맺은 ‘미래의 약속’이다. 행정 전문가의 치밀함에 정치인의 진심을 더한 그의 일기가 2026년 춘천 시민들의 삶에 어떤 행복한 변화를 가져올지, 2월 7일 백령아트센터로 향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에 춘천의 희망이 담겨 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