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을 유발하는 감염병으로 국내 사망 원인 상위를 차지한다.
군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60세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증화율을 낮추고 단계별 접종을 통해 항체 형성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확대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60~64세 군민이다.
지원 백신은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이며 접종은 보건소 또는 12개 보건지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65세 이상 군민은 기존처럼 폐렴구균 다당 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다. 접종 기관은 보건소, 12개 보건지소, 5개 위탁의료기관이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폐렴구균 단백결합 백신 예방접종 후 폐렴구균 다당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 단독 접종 시 보다 항체 형성률이 높아진다.
60~64세에는 군 지원으로 단백결합 백신을 접종하고 65세 이후에는 국가 예방접종으로 다당 백신을 접종하면 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중증 질환과 합병증을 줄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건강한 노후 준비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