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농업기술센터 아열대온실을 만감류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와 청년농, 귀농인 등을 위한 실습장으로 활용해 농업인에게 신소득 작물 재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아열대온실 1,728㎡ 규모의 시설에서 만감류인 한라봉과 사라향을 비롯해 애플망고, 파인애플, 공심채와 루콜라 등 아열대 채소를 재배하고 있으며, 2월부터 12월까지 현장 실습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먼저 운영되는 1차 교육 과정은 전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소장인 이중석 교수를 초빙해 만감류 전지·전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합천군에 거주하거나 귀농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차 교육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이후 교육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과수특작담당 또는 지역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