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2℃
  • 구름조금강릉 5.8℃
  • 구름많음서울 0.9℃
  • 흐림대전 3.8℃
  • 맑음대구 6.5℃
  • 맑음울산 9.1℃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7.6℃
  • 맑음고창 8.5℃
  • 구름조금제주 12.9℃
  • 구름조금강화 -0.1℃
  • 흐림보은 3.4℃
  • 흐림금산 6.1℃
  • 맑음강진군 8.4℃
  • 맑음경주시 7.7℃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동영상뉴스

광주·전남 행정통합 간담회 개최…강기정 시장 “시민 공감과 공론화가 핵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1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5개 자치구 구청장 간담회’를 열어 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석했으며,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동의와 공감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또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광역 경제·행정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겠다는 공동 목표를 확인했습니다. 기초자치의 기능과 권한을 존중하고,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행정통합이 주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시민 설명과 공론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공청회 등 공식적인 소통 과정을 통해 통합 추진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임택 동구청장은 행정통합 과정에서 기초자치단체의 역할과 자치권 보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충분한 사전 설명과 정보 공유를 통해 자치구가 실질적인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앞으로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 현장 중심의 여론 수렴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행정통합 논의는 이제 시민 공론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