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8일, 순천세빛중학교에서 열린 제83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전남교육의 미래를 향한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나용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과, 졸업식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묵묵히 애써 오신 교직원 여러분과,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학부모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졸업생들을 향해서는 “중학교 3년은 설렘과 기대 속에 시작해 때로는 어려움과 고민을 마주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그 모든 과정이 모여 오늘의 여러분을 만들었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성적표로는 다 담아낼 수 없는 배움의 깊이와 사람됨의 성숙, 친구들과 함께 웃고 고민하며 쌓아 온 추억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이제 여러분은 고등학교라는 또 다른 배움의 무대에서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게 된다”라며 “그 길 위에서 중요한 것은 남보다 앞서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성장한 오늘의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며 당당하게 도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졸업생들을 응원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모든 아이가 지역과 환경의 제약 없이 존중받고, 각자의 빛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졸업생 여러분 모두가 전남의 미래이자 희망으로 힘차게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