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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3분기 민방위 급수시설 수질검사 실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주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관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22개소(음용수 13개소, 생활용수 9개소)를 대상으로‘2025년 3분기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재난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별 수질 적합 여부 확인을 위해 시료 채취를 진행하고,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총 46개 항목과 우라늄 항목에 대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시는 검사와 더불어 현장에서 출수를 실시해 급수 기능을 확인하고, 주변 환경 정비 및 시설 작동 여부를 함께 점검하여 수질검사 결과와 연계한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확보했다.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이 발생할 경우 즉시 재검사를 실시하고, 소독약품 투입, 관정 청소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신속히 정상화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 수질검사 외에도 노후 시설 개선과 장비 소모품 교체 등을 병행하여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급수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위기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물을 공급하는 생명선”이라며 “앞으로도 정밀한 수질검사와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급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