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고젝터 설치 사업은 일방통행 시행 및 쉼터공간(창작공작소) 조성에 대한 안내
및 홍보를 통해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주민들의 불편사항인 쓰레기 무단투기, 노상방뇨 금지 등에 대한 내용도 담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사업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더불어 2023년에는 중앙동2지역(창동 먹자골목) 테마거리 및 주민쉼터(창작공작소)공간을 활용하여 ‘음식경연대회’, ‘주민공모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할
예정이다.
여주시장은 “2022년도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중앙동2지역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