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진도교육지원청과 목포KBS, 목포창의융합교육관 등에서 제6기 보배섬 블로그 학생기자단을 31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기자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미디어 이해와 기사 작성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교육장으로부터 학생기자단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후 학생들은 목포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먼저 목포KBS를 방문하여 방송 제작 현장을 견학하며 실제 방송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살펴보았고, 이어 목포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목포창의융합교육관으로 이동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기사를 작성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KBS 리포터 최은정 강사로부터 인터뷰 방법과 기사 작성에 대한 전문 강의를 듣고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취재, 인터뷰, 기사 작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박OO 학생은 “직접 방송국을 견학하고 인터뷰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해력 신장을 위해 4월 14일 의신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6교와 중학교 4교 대상 ‘2026. 찾아가는 독서·토론·논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텍스트 읽기를 넘어 올바른 독서 습관을 체득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한 학기 한 권 읽기’ 교육과정과 긴밀히 연계하여 학생들이 일회성 독서에 그치지 않고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업은 독서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초등학교 8차시, 중학교 7차시 과정으로 내실 있게 운영된다. 초등부에서는 독서 골든벨, 질문 만들기, 오감 글쓰기 등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중등부에서는 문해력의 3요소 이해를 바탕으로 논리적 추론, 책놀이 토론 등 심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문해력 강화에 집중한다. 의신초등학교 김OO 학생은 “그동안 책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막막하게만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토론하며 다양한 생각을 나누다 보니 글쓰기가 훨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20일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매입비축,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등 농지은행 집중홍보를 실시했다. 공사는 현재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은퇴 및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업인 세대 전환을 위한 농지이양은퇴직불 및 매입비축사업 등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매입비축사업’은 고령농업인이 영농활동이 어려워 공사에 농지를 매도하는 사업으로, 대상 농지로는 농업진흥지역 내의 속한 농지 또는 진흥지역 밖의 경지정리 된 지목이 전, 답, 과수 인 농지이다. 또한 예외적으로 비농업인이지만 농지를 상속으로 취득한 자 및 `96.01.01 이전에 농지를 취득한 자도 매입비축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매입비축사업에 참여하는 고령농업인의 경우 총 영농경력이 10년 이상이라면‘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을 함께 고려해 보아야 한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만 65세 이상 84세 이하의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에 매도이양하고 이양된 농지를 청년농업인 등에게 임대함으로써 농지매도대금을 일시지급하고 추가로 은퇴보조금(최대 200만원/월)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이 최근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유가와 에너지 가격의 상승에 대응해 농어촌 공중목욕장의 정상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 현재 관내 공중목욕장은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며, 모두 유류 또는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어 이번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에는 개소당 3,0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됐으나,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적인 운영 여건이 나빠지면서 공중목욕장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공중목욕장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유류와 가스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210만 원으로 6개소에 총 1,260만 원의 예비비(도비)가 투입된다. 진도군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공중목욕장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농어촌 공중목욕장은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한 필수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공중목욕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13일에 진도군 여성플라자(어울마당)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고용주 약 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의 외국인 근로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관련된 산업재해와 노동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고용주의 근로자 인권 존중, 근로 여건과 안전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업 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이 개정 시행된(2026년 2월 15일) 이후, 고용주와 근로자가 가입해야 할 의무보험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이 보험에 가입할 시기를 놓쳐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안내했다. 이 밖에도 ▲진도경찰서의 범죄예방과 안전 교육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 안내 ▲전(前) 전남노동권익센터 문길주 센터장을 초빙하여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고용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인권 보호 내용과 고용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강조했다. 한편, 진도군은 4월 10일(금)에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평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와 함께 농지행정 제도 홍보와 협업 강화를 위한 협의체를 출범했다. 함평군은 20일 “함평군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함평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가 공동으로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 대회의실에서 ‘농지업무 유관기관 홍보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농지 임대수탁 ▲농업경영체 등록 변경 ▲공익직불금 신청 등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제도와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행정 정보와 홍보 기능을 연계해 농업인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겠다는 복안이다. 3개 기관은 협의체의 첫 성과로 농업인이 알아야 할 핵심 제도와 사업을 정리한 홍보물 ‘한눈에 보는 함평 농지업무 길라잡이’를 공동 제작해 읍면사무소와 농어촌공사, 농관원에 배포했으며,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던 각종 제도와 사업, 농업인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농지 관련 제도와 절차 등을 간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특수교육 영유아 방과후과정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방과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장애 특성에 따른 통합교육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연수 내용은 ▲ 특수 영유아 발달의 이해 ▲ 특수유아 도전 행동 이해 ▲ 긍정적 행동지원(PBS) ▲ 실제 사례 중심 특수유아 교육방법 ▲ 통합교육 현장에서 특수교육 ▲ 특수유아 학부모 상담 ▲ 특수교육 교사로 살아가기 등 실제 수업에 적용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방과후 교사들이 특수유아에 대한 발달과 도전 행동을 이해하고 통합교육현장 안에서 긍정적인 행동지원 역량(PBS)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담당 교사의 업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연수에 이어 오는 27일에는 서부권을 대상으로 2차 연수가 예정돼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현장 교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40년 만의 교육행정 통합에 맞추어 자치법규 정비에 나섰다. 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대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각각 361건과 318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규 100건을 우선 통합 대상으로 선정하고, ‘필수 → 안정화 → 일원화 → 정비 완료’의 단계적 추진 원칙에 따라 자치법규를 정비하기로 했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전에는 기관 운영과 재정 관리·집행 등 필수 자치법규를 우선 정비하고, 출범 이후에는 지역 특수성과 이해관계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일원화할 예정이다. 4월 자치법규 통합안 마련을 시작으로 5월 입법예고 및 합동 심의, 6월 인수위원회 보고 및 입법안 확정을 거쳐 7월 1일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자치법규를 공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2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5월부터 7월까지 12주간 운영되며, 건강·취미·평생교육 분야 19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건강요가, 웃음치료 등 건강증진 과정과 우쿨렐레, 바리스타, 웰빙요리 등 취미활동, 컴퓨터·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으로 마련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 과목 무료이며, 신청 대상은 영암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다.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어르신들이 배움과 활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은 지난 4월 16일 영암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장기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불산단 주요 도로와 주차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군과 경찰은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현장 단속을 실시하고,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반복 영치와 강제처분을 병행하는 등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포차와 불법명의 차량에 대해서도 경찰과 협조해 엄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김명선 영암군 세무회계과장은 “번호판 영치는 체납자에게 실질적인 제재가 되는 수단”이라며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상황에 맞는 징수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 자원봉사 리더 2명이 ‘K-자원봉사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봉사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K-자원봉사단 공모에서 박미숙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과 김배홍 영암군 청년4-H연합회장이 선정됐다. K-자원봉사단은 지역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전국에서 200명의 리더를 선발하는 사업이다. 박미숙 회장은 ‘건강한 한 끼, 이웃돌봄 매니저’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맞춤형 밀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돌봄 모델을 제안했다. 김배홍 회장은 ‘올어라운드 세이프티’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고령 농가를 보호하는 농촌 안전망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두 리더가 제안한 프로젝트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형 모델로 평가받으며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 하혜성 영암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영암의 자원봉사 모델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6일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장흥군·곡성군·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남함께한걸음센터’와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과 회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과 정신건강 문제가 복합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방부터 치료·재활까지 연계되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건강 및 중독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의뢰·연계, ▲상담, 치료, 재활 등 단계별 서비스 협력, ▲사례 관리 및 지역 맞춤형 회복지원 연계, ▲정신건강·중독 예방교육과 홍보 협력, ▲실무자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마약류 중독 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전남함께한걸음센터’와 지역 정신건강 서비스를 담당하는 4개 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함으로써, 정신질환과 중독 문제가 동시에 나타나는 대상자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함께한걸음센터 손수경 센터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