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2월 2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천원문화마실 제8편 창작가족음악극 ‘Missing Christmas-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를 선보인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천원문화마실 공연은 광산구에서 추진 중인 ‘천원더가치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1,000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정책이다. ‘Missing Christmas-크리스마스가 실종됐다!’는 사라진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클래식·재즈·성탄 곡을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뮤지컬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광산구와 광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더 싱어즈(대표 이한나)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일상의 소중함과 가족의 사랑을 돌아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천원문화마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남구 무등시장 일원에서 지난 9월에 열린 군분로 토요 야시장 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12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주변 상권의 소비 유입 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는 24일 “군분로 토요 야시장 축제의 방문객 특성 및 소비 규모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이동 통신사 SKT의 유동 인구와 신한카드의 소비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축제 기간 방문객은 11만 8,677명이었고, 총소비액은 8억 1,370만원 가량이었다”고 밝혔다. 세부 결과를 보면 군분로 토요 야시장은 지난 9월 6일부터 27일까지 총 4차례 열렸는데, 1회당 평균 방문객은 2만 9,669명으로 나타났다. 방문객이 가장 많은 날은 양궁 국가대표 기보배 선수의 사인회가 열린 1회 야시장으로, 3만 5,720명이 방문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사인회가 시작된 오후 8시 무렵 방문객은 1만 3,362명에 달해 당일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회차부터 4회차 야시장은 악천후 영향으로 방문객 수가 감소해 아쉬움을 더했다. 방문객 연령별로는 50대가 2만 669명(17.42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12월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2025 광주교육 100인 100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의 본질, 행복한 광주교육’을 주제로, 시민이 교육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운영된다. 토론회는 오후 4시부터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교육 주체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100분간 진행된다. 1부 ‘원탁토론’에서는 참여자들이 12개 모둠조를 구성해 40분간 교육 정책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모둠조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을 균형 있게 구성해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이 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 2부는 ‘교육감과의 타운홀 미팅’이 60분간 진행된다. 이정선 교육감이 1부에서 도출된 토론 결과에 대해 시민과 이야기를 나누며 광주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한다. 시교육청은 토론회에 앞서 오는 12월 5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주체별 25명씩 총 1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광주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학부모·교직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제14회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공모전’에서 유안초 Wee클래스 사례가 최우수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은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지원을 위한 위(Wee) 프로젝트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학생과 상담업무담당자가 2인 1조로 지원하는 ’학생 및 상담업무담당자‘와 ’기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중 광주 유안초등학교 A학생과 Wee클래스 추효정 전문상담교사가 ’학생 및 상담업무담당자‘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스마트폰 과의존 등의 증상으로 Wee클래스 상담을 받은 A학생은 위기상황을 극복한 것은 물론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지지하는 또래 조력자로 성장해 호평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추효정 전문상담교사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위기 학생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주암호 등 광역상수원 상류 지역 토지 매도를 원하는 지역민의 편의를 위해 11월 27일부터 3일간 ‘찾아가는 토지매수사업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토지매수사업은 광역상수원의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 및 수질개선을 위하여 토지를 국가가 매수하여 오염원을 제거하고 수변 녹지로 조성·관리하는 사업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상수원지역 토지를 매도하고 싶어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으로 인해 청사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토지매수사업 현장민원실’을 2020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상반기는 광양시 진상면 등 6개마을에서 운영했다. 이번 하반기 대상 지역은 순천시 승주읍 유동·남강마을(11월27일), 보성군 겸백면 선돌·대겸마을(11월28일), 강진군 옴천면 정동·화신마을(12월 1일) 6곳으로 각 마을회관에서 환경청 직원이 일대일로 상담·신청·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매수토지 관리와 관련된 불편 사항 등도 청취할 예정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토지 매도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현장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면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가올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 태세를 갖추고 주민 안전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 추진계획’이 본격 시행된다. 올해 계획은 ‘현장중심 사전대비 체계 구축으로 주민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수립됐다. 방재기상정보시스템과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설·한파 특보 발령 시 상황에 따라 5단계로 구분된 비상근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 대규모 재난 발생 시에는 인접 지자체 및 군부대와 구축된 협조 체계를 통해 장비·인력·자재 등을 상호 지원하고 북부소방서, 북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해양에너지 등 유관 기관과 기능별 T/F를 구성 및 운영한다.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151.6㎞ 길이의 111개 주요 도로를 우선 제설 구역으로 지정하고 폭설 시 자동염수분사장치, 덤프트럭, 습염식 살포기 등 제설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한다. 민간장비업체와 협약을 통해 굴삭기 158대, 덤프트럭 77대, 로더 및 그레이더 44대 등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1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제1기 동구 아동‧청소년친화도시 구정참여단 성과공유회 및 해단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구정에 참여해 온 아동‧청소년들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발대식을 통해 위촉된 제1기 구정 참여단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아동 40명과 퍼실리테이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구정 참여단이 그동안 추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 ▲아동 권리 모니터링 ▲아동 권리 현안 및 행정서비스에 대한 정책 제안 ▲아동 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등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참여 소감을 나누고, 성실히 활동한 우수 참여 아동을 시상한 뒤 해단식을 통해 제1기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동구 아동‧청소년친화도시 구정 참여단은 지난 3월 28일 발대식을 통해 지역 내 초등‧중학생 40명을 위촉한 뒤,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구정 참여 활동을 펼쳐왔다. 위촉장 수여와 활동 다짐문 낭독을 시작으로, 아동 스스로가 동구 아동을 대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0일 충장동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이자 90대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동구형 유품 정리사업 나비(나눔과 비움) 활동’을 실시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나비 활동’은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 장례학 개론 등 체계적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나비 활동가’로 참여해 정리 수납이 필요한 1인 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생전 소유물 정리 수납 ▲사후 특수청소 ▲찾아가는 고독사 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된 ‘동구형 유품 정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가구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관내 13개 행정동 마을사랑채에서 주민 대상 고독사 예방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정리·수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의 어르신을 위해 오래되고 낡은 물품을 정리하고, 사용하지 않는 대형 책상과 생활용품은 충장동의 협조를 받아 폐기 처리했다. 어르신이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의 동선을 고려해 맞춤형 정리 방식을 적용,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했다. 정돈된 공간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주민 안전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2026 겨울철 설해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대비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장비 점검·운영반, 도로 제설반, 취약계층 지원반 등 분야별 전담조직을 구성,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제설체계를 구축해 골목길, 이면도로 등 생활권 중심의 제설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 도로 결빙 및 적설로 인한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수시로 운영하고, 재난문자·SNS 등 다양한 채널로 주민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사전준비기간인 지난 10월1일부터 이달 14일까지는 구·신너릿재 자동염수분사장치 2개소 보수, 교반기·살포기 등 제설장비 점검, 급경사지 제설함 설치, 모래주머니 비치 등을 추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겨울철 폭설은 작은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아동 인권 존중,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대대적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21일 선운지구에서 광산경찰서 및 광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광산구는 부모와 자녀 모두의 행복을 위한 ‘긍정 양육 분위기’ 조성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시민에게 아동학대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지역사회 아동보호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광산구는 앞서 지난 19일에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광산구청 1층 로비에서 공직자,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식 개선 팻말 홍보전을 하기도 했다. ‘OX 퀴즈’,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 배부 등으로 아동학대 유형, 관련 제도 등을 알렸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라며 “아동학대가 사라지고, 아동 인권이 적극적으로 보장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립미술관은 오는 27일 오후 7시 미술관 본관 5·6전시실에서 ‘2025 오지호미술상 시상식’과 ‘2024 오지호미술상 수상작가전-방정아: 묻다, 묻다 개막식’을 개최한다. 광주시는 우리나라 최초 인상주의 화가인 오지호 선생(1905~1982)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역미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2년 ‘오지호미술상’을 제정했다. 광주시 문화예술상 서양화 부문인 오지호미술상은 예술적 성취뿐 아니라 교육·사회적 기여를 이어온 예술가에게 수여해왔으며, 현재까지 본상 32명, 특별상 2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본상 수상자인 한희원 작가와 특별상 수상자 박성완 작가에게 광주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특히 본상 수상자에게 창작활동비 1000만원과 개인전 개최 기회를 제공하고, 특별상 수상자에게 500만원의 창작활동비가 지원된다. 한희원 작가는 1980년대 민중미술을 시작으로 죽음·삶·시간울 주제로 회화를 꾸준히 선보이며 양림골목비엔날레 등 지역 인문학 가치 보존에도 힘써왔다. 박성완 작가는 민주화운동부터 최근 사회적 현안까지 시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5년 동안 추진해온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 프로젝트’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인공지능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기업 유치와 기반시설 조성, 인재 양성에 이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광주형 AI 생태계’가 실질적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실제 광주시는 ▲160여 개 기업 유치 ▲지역기업들의 CES 혁신상 24개 수상 ▲국가AI데이터센터·실증랩·창업·교육 기반 구축 등 AI 산업 전반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산업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 ◇ 광주 AI 기업 ‘CES 2026’ 혁신상 수상…세계적 기술력 입증 광주지역 인공지능(AI) 기업의 기술력은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인 CES에서 잇따라 인정받았다. 내년 1월 열리는 ‘CES 2026’에서 지역 7개 기업이 최고혁신상 1개와 혁신상 6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써 최근 4년(CES 2023~CES 2026)간 15개 지역기업이 총 24개 분야에서 최고혁신상 2개와 혁신상 22개를 수상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AI) 기술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