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9일, 순천용당초등학교(교장 박수영)에서 열린 제33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전남교육의 미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순천용당초등학교에서 배움의 기쁨과 친구의 소중함,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다”라며 “이 경험은 앞으로 어떤 길을 가든 여러분을 바르게 이끌어 줄 평생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지만, 낯설고 어려운 순간이 오더라도 용당초에서 키운 자신감과 따뜻한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라며 “실수해도 괜찮고, 다시 도전하는 용기가 여러분을 더욱 성장시킬 것”이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존중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교직원들과, 자녀의 성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 온 교육의 힘이 오늘의 졸업을 가능하게 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전라남도의회 교육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제17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과 ‘제16회 북한배경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 장관상 3개를 수상하며, 이주배경학생 교육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입증했다. 순천매산중학교 이은정 학생은 학생 부문 그리기 분야에서 ‘색이 아닌 마음으로 하나 된 우리’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다양한 인종과 민족을 하트 모양의 심장으로 형상화해 서로 한마음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마음의 실로 표현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특히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인식 개선의 가치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광백수중학교 김혜숙 교사는 이주배경학생 지도사례 분야에서 ‘설리번처럼 한국어를 가르치다’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전혀 되지 않은 중도입국 학생을 세심하게 살피며,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천한 현장 중심의 지도 경험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 교사는 시상식 현장에서 공모전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실제 수업 장면과 학생 변화 사례를 생생하게 공유하며, 참석한 교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2026년을 맞아 ‘일상이 관광이 되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광양’ 실현을 목표로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시는 산업·문화·자연 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권역별 특화 개발과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관광 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머무르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꾀한다. 특히 ▲구봉산 관광 연계시설과 체험형 조형물 조성 ▲배알도 수변공원 캠핑 메카 조성 ▲광양읍 미디어아트 관광 명소화 등 주요 관광사업을 조속히 완공해 권역을 잇는 광양형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o ‘보는 관광’에서 ‘경험하는 브랜드’,‘체류형 관광’으로 광양시는 관광 콘텐츠를 기존의 관람 중심에서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확장한다. 광양매화축제는 체험·야간·연계 콘텐츠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삼화섬과 해비치로를 잇는 ‘달빛365’ 야간관광 사업을 통해 사계절 관광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윤동주 테마 관광 인센티브 지원 ▲배알도 수변공원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결혼이민자의 한국 국적 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 국적취득비용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다문화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시행되며, 결혼이민자의 국적 조기 취득을 유도함으로써 다문화가정의 사회적·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인구 유입과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16년 6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한 결혼이민자로, 국적 취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계속하여 전라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자이다. 신청은 결혼이민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귀화허가 신청 수수료에 대해 1인당 30만 원을 최초 1회 지원하는 것으로, 관련 증빙서류 확인 후 신청한 계좌로 지급된다. 다만, 특별귀화 요건 등으로 국적취득비용이 면제된 경우나, 타 지자체 사업을 통해 유사·중복 지원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광양시는 2026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적응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언어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료 지원사업과, 다문화가정의 가족 유대감 형성과 여가·문화생활 정착을 위한 우리가족행복 문화체험비 지원사업으로 구성된다. 결혼이민자 한국어능력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구사 능력 향상을 통해 마련된 사업으로, 2026년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하고 성적증명서를 발급받은 결혼이민자에게 TOPIKⅠ은 4만 원, TOPIKⅡ는 5만5천 원의 응시료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전액 시비 100만 원으로 추진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다문화가정 우리가족행복 문화체험비 지원사업은 가족 단위 문화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1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올해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사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존 중위소득 63% 초과~100% 이했던 소득 기준을 ‘65% 초과~150% 이하’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전년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소득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한부모가족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이 확인돼 지원 대상을 넓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며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으로, 해당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이다. 신청은 1월부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사회보장급여 중 하나인 ‘한부모 가족지원’ 신청 시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기준 확대를 통해 그동안 소득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정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보다 많은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원 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1일까지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올해 해남군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총 54억 6,7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6개분야 59개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농업 여건에 맞춘 신기술 보급과 현장 실증 중심으로 추진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지원 △해남 농산물 활용 히트상품 개발 지원 △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노지채소 신기술 실증 시범 △ 해남땅끝한우 TMR사료 급여 기계화 시범 △고구마 조직배양묘 증식·공급 거점농가 육성 등이다. 신청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생산자단체 및 농업법인 등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각 사업별 신청 요건에 맞는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국고보조가 포함된 시범사업의 경우 신청자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인 국고보조 시범사업 이해 및 실천 사항을 사전에 이수하고 이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시전동주민센터에서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제6기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사회보장 관련 기관 종사자, 자생단체장, 사업장 종사자, 지역 주민, 공무원 등 27명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 및 민간위원장(송재열) 선출, 임원진을 구성했고, 지난해 모금된 ‘시전동 사랑의 온기나눔’ 후원금 약 5천9백여만 원을 활용하여 10개 연합모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내용으로는 1인 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지역 연대를 위한 “혼자여도 오늘은 주인공” 신규 사업을 비롯해 ”사랑의 김치나눔“, ”아동들이 행복한 시전동“, ”어르신 관절튼튼 건강교실” 등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임 선출된 송재열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펴 어려운 이웃과소통하고 함께하는 온기 가득한 시전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기현 시전동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의료·요양·돌봄이 복합적으로 필요한 시민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전남에서 유일하게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예산지원형 지자체(전국 12개소)로 선정돼 2023년 7월부터 작년까지 5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사업 목표 인원(1,366명)을 초과한 1,554명에게 일상생활 돌봄 및 방문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통합돌봄사업의 전국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수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쌓은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과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여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우리동네 구강주치의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구강 건강 교육과 구강 관리 물품을 지원하는 등 예방적 의료지원 또한 강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예향의 도시로 거듭날지 주목된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예울마루 기획공연을 비롯해 시립예술단의 정기·기획 무대, 시민 참여형 축제, 120여 개 문화예술(공연, 전시, 공예 등) 행사 등을 도심 곳곳에서 개최해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올해는 여수문화재단 출범과 문화의 달 행사개최까지 앞두고 있어, 문화예술도시 ‘예향 여수’로의 도약을 내심 기대하고 있다. 시민 일상에서 만나는 문화예술...‘질과 양까지’ 일석이조 시는 지난해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장도 일원, 소호동동다리, 아파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 개최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힘써 왔다. 행사는 예울마루 기획공연 23회를 비롯해 시립합창단 55회 공연(정기 2회·기획 3회·교류 3회·찾아가는 음악회 47회), 시립국악단 53회 공연(정기 2회·찾아가는 음악회 51회), 그리고 다양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120여 개 공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이 농촌 지역의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를 위한 파쇄지원단을 본격 추진하고, 1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현장에서 파쇄 처리해 퇴비로 재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화재 위험과 대기오염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군은 1차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2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운영하며, 사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월 60농가 내외를 선정해 차례대로 파쇄 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파쇄 작업은 전액 무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산림 인접지역(100m 이내)에 있는 고령농·장애농·여성농을 우선 지원한다. 이후 소규모 재배 농가와 일반 농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마을 또는 단체 단위로 공동 파쇄를 희망하는 경우 마을 대표(이장 등)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파쇄기를 무상 임차해 활용할 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이 2027년도 예산편성에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동네를 만들기 위해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로, 보성군은 보다 폭넓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공모 기간을 연중 상시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보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성군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와 임직원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제외 대상 사업을 제외한 모든 제안 참여자에게 보성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며, 예산안에 최종 반영된 사업에는 부서 검토와 주민 투표 결과에 따라 별도의 추가 인센티브도 차등 제공할 예정이다. 제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누리집(홈페이지) ' 정보공개 ' 예산정보 ' ‘예산편성에 바란다’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게시판에 등록하면 되며, 오프라인 신청은 군청 기획예산실 예산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