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오후 2시, 화천교육지원청 1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보건교사 12명을 대상으로 ‘2026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보건 수업 설계 능력을 키우고, 중독 예방교육의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으며, 연수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실습과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창촌초등학교 심선미 보건교사가 강사로 나서 '보건교사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제미나이, 캔바 등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보건 수업 아이디어를 생성하고, GAS(Google Apps Script)를 이용한 업무 자동화 도구 구현을 직접 실습했다. 2부에서는 상승초등학교 박영희 보건교사의 주도로 '중독 예방교육 역량 강화' 시간이 이어졌다. 이 시간에는 흡연 및 음주 예방교육 사례와 약물 중독 예방교육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화천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부시장)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 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계획과 재인증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2023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도래하는 재인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갱신뿐만 아니라 상위단계 인증까지 함께 검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수행기관은 4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7개월간 과업을 수행한다. 주요 과업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설계 및 시행 △시민 의견수렴과 아동 요구 분석 △아동 요구 확인조사 및 우선순위 도출 △도시 환경 진단 및 4개년 추진 로드맵 수립 등이다. 시는 조사와 분석 전 과정을 통해 아동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4월 중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7월까지 표본조사와 중간보고를 마친 뒤 10월 중 4개년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순철)은 지역 주민과의 협력 및 ESG (EnvironmentㆍSocialㆍGovernance)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4월 15일 `횡계3리 봄맞이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순철 이사장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25명과 횡계3리 마을주민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횡계3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대관령휴게소 구간과 인근 등산로 입구, 하천 주변 등을 돌며 겨우내 방치됐던 생활폐기물 약 2.5톤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추진되고 있는 공단의 대표적인 지역상생형 ESG 활동으로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기관장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대면하여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 채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공단은 횡계 3리 지역 내 대관령휴게소 운영을 비롯하여 계방산 캠핑장, 광천선굴, 진부전통시장 주차타워 등 총 15개 사업을 관리ㆍ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순철 이사장은“지역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15일 대관령면 평창올림픽플라자(축제길 33)에서 평창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백억커피’의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백억커피는 커피, 음료, 간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시장진입형 자활사업단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자활 참여자들은 사업단 운영을 앞두고 전문적인 서비스 교육과 실무 중심의 직무 훈련을 받는 등 성공적인 자립 준비에 매진해 왔다. 평창올림픽플라자 내에 있는 백억커피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활사업의 긍정적 가치를 알리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활근로사업은 관내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저소득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평창지역자활센터는 행복도시락사업단 등 12개의 자활근로사업단과 2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제공과 맞춤형 자활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사회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백억커피가 참여자들에게는 자립의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일터가 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행정국(국장 김동율)은 15일 오전 소속 과장단과 함께 오죽헌 문성사를 찾아 참배하며 선현의 얼을 기렸다. 오죽헌 문성사는 율곡 이이 선생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이날 참배는 평생을 청렴과 애민 정신으로 일관하며 민생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았던 선생의 공직관을 되새기고 이를 행정에 접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행정국은 이번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인 원칙과 청렴을 바로 세우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동율 시 행정국장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청렴과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4월 15일 (재)태백시문화재단 초대 민간 이사장으로 백현주 전 국악방송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으로, 2028년 4월 14일까지다. 이번 임명은 그간 시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이사장직을 민간 전문가에게 개방해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태백시문화재단은 출범 이후 ‘첫 민간 이사장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백현주 신임 이사장은 제10대 국악방송 사장을 비롯해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서울신문 NTN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다. 또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교수 및 부총장을 지내며 대중문화와 예술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아왔다. 태백시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재단이 지역의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문화 허브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설립된 태백시문화재단은 그동안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축제 개최 등에 힘써왔으며,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민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영역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백현주 신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정보통신과는 15일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릴레이 방식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앞서 참여한 부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이날 정보통신과 직원 17명이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관광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해온 무장애 관광차량 서비스를 오는 4월 16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무장애 관광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리프트와 고정장치를 갖춘 특장 차량으로, 장애인·고령자·영유아 동반 가족 등 이동에 제약이 있는 관광객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강릉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공사는 그동안 차량 점검 및 운영체계 정비를 완료하고,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운영 재개를 통해 강릉 주요 관광지 및 열린관광지를 중심으로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예약 시스템을 개선하고, 안내 및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여 만족도 높은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무장애 관광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누구나 차별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관광약자의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강릉을 대표할 관광 캐릭터 선정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서 4월 14일 체결된 **강릉관광개발공사-EBS간 “관광콘텐츠(관광캐릭터) 개발 및 마케팅”협약서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 ▲EBS IP를 활용한 강릉시의 관광홍보 콘텐츠 개발·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강릉을 대표할 관광 캐릭터 선정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서 4월 14일 체결된 강릉관광개발공사-EBS간 “관광콘텐츠(관광캐릭터) 개발 및 마케팅”협약서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 ▲EBS IP를 활용한 강릉시의 관광홍보 콘텐츠 개발·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와 바르게살기운동 강릉시협의회(회장 구남오)는 15일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릴레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2024년 8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6차에 걸쳐 37개 단체 및 기관과 범시민 릴레이 실천 협약을 체결해 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강릉시가 2026-2027년을 ‘강릉방문의 해’ 선포 후 첫 협약으로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라 더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시민역량 강화 캠페인 참여, 시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단체 협력체계 구축, 기타 캠페인 성공 추진을 위한 관광시책 사업 지원 등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강릉시협의회는 추진위원회에 공식 가입하여 정회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최길영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릴레이 실천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아가 국제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 화천 DMZ 랠리가 5월17일 화천에서 개최된다. 화천군이 주최하고, 국방부, 화천경찰서, 화천군 자봉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이어 오전 9시 정각에 시작된다. 대회장 집결 시간은 오전 8시다. 코스의 총연장은 약 71.35㎞이며, 출발지인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부터 화천 청소년 수련관에 이르는 코스는 비계측 퍼레이드 구간이다. 급격한 내리막 등 일부 구간 역시 안전을 위해 계측을 하지 않는다. 화천군은 보험 가입과 코스 보수, 그룹별 바이크 패트롤 운영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 중이다. 올해 대회는 국방부가 평화의 댐 주변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함에 따라 별도의 검문 없이 치러지게 된다. 덕분에 대회를 앞드고 화천을 찾는 자전거 마니아들도 번거로운 검문 없이 편안하게 코스를 미리 달려볼 수 있다. 대회장 및 각 코스에는 군청 공무원과 대회 운영사 스텝 등의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된다. 화천군은 수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이벤트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