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광산 청년온가’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광산 청년온가는 지난 2023년 광주도시공사와 협약을 통해 조성된 4층 규모의 연립주택이다. 입주자에게는 최대 2년 동안 거주 공간을 제공하며, 월 임대료 없이 보증금 50만 원과 공과금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입주 청년들에게는 취·창업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관과 사업 연계, 개인별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추가 모집 대상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3개월 이내 미취업 남성 청년 19세 이상에서 39세 미만 4명이다. 모집 기간은 22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년온가가 지역 청년들이 홀로서기를 준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광산청년온가 개소 이후 입주했던 청년 중 6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민의 삶과 배움을 잇는 새 학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충남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1기 정규강좌’와 ‘1학기 특별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평생학습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정규강좌 28개(대학본원 3개, 내포분원 25개)와 특별과정 3개 등 총 3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약 550명 규모다. 대학 본원과 내포 분원에서 진행되는 교육은 진로개발, 인문교양, 외국어, 문화예술, 생활체육 등 주민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정규강좌는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활용, 동화구연 지도자 과정, 부동산 공경매와 자산관리, 생활 외국어 회화 등 실생활과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문화예술 분야 역시 폭넓다. 유화와 수채화, 한문서예, 문인화, 캘리그라피, 바이올린, 판소리, 합창, 포크기타 등 취미와 전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과정이 운영되며, 명상호흡과 요가, 라인댄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은 오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관내 농어민들을 대상으로 농어민수당을 신청·접수 받는다. 지원조건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대상자 확정일까지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실제 거주) 및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12월 31일까지 계속하여 1년 이상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로서 신청 시점에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여 경영체를 등록하고 있는 자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농어업인 1인 가구는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1인당 45만원씩홍성군내에서 사용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단, 2024년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2025년도 농업·축산(환경)·임업·어업 관련 법령을 위반하여 처분이 확정된 사람 중 대상자 확정일까지 과태료 납부 등 처분을 이행하지 않은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4월 24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방문신청하며, 7월까지 지급대상 검증 작업을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 후 8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농어민수당 지원사업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통일공원 함정전시관 부지에 조성한‘안인 희망하우스’를 2월 13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인 희망하우스는 전 객실에서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일출 명소로서 뛰어난 경관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파도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색다른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안인 희망하우스는 총 12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각 동은 독립된 단독형 구조로 프라이빗한 휴식을 보장한다. 객실 내부에는 침구류, 냉‧난방시설, 취사 가능한 주방공간 및 기본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어 가족 단위‧소규모 이용객이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단열 및 설비를 보완했으며, 특히 객실 내에서 동해의 일출과 바다 풍경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차별화된 숙박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인 희망하우스 예약은 기존 강릉 바다내음 캠핑장 예약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시설안내 및 예약 페이지로 연결된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안인 희망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12일 함평읍 어울림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중간지원조직 합동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함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갈 중간지원조직의 실천 역량과 추진력을 강화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과 마을에서 자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함평군 9개 읍·면 마을공동체 대표자와 실무자, 마을활동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지역개발 핵심조직의 리더십과 자질 향상을 위한 ▲농촌개발사업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마을의 지속과 비전 모색 ▲농촌공동체 및 중간지원조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보탬-e 회계정산교육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발전 방향과 교육 성과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스스로 운영 가능한 자생적 조직 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워크숍을 통해 중간지원조직 구성원들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집중호우나 화재 등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 건축계와 힘을 모은다.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래 천안시 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를 감면하는 등 전문 기술 분야를 지원하고, 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재난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축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피해 가구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천시가 새롭게 마련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 순환3호선 등 7개 노선이 반영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천 전반의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철도망 구축 전략으로, 인천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인천 순환3호선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영종트램 ▲가좌송도선 등 총 7개 노선, 총 123.96㎞ 규모의 사업을 담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8조 6,840억 원이다. 해당 노선들은 원도심과 신도시, 연안과 공항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간 이동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일상적 이동효율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본 계획은 2025년 2월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한 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도 상반기 도 산하 9개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임직원 33명을 통합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기관별 선발 인원은 경남개발공사 12명, (재)경남테크노파크 7명, (재)경남항노화연구원 1명, 경남신용보증재단 2명,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2명, (재)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1명, 마산의료원 2명, (재)경상남도관광재단 1명, (재)경상남도환경재단 5명이다.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은 경상남도가 직접 주관하고, 서류전형·면접시험·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공공기관에서 진행한다. 응시자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공통과목인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공공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전공과목으로 구성된다. 기관별 전공과목, 필기시험 시행일, 시험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민규 경상남도 인사과장은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수험생 편의를 돕기 위해 통합채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도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들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 창녕읍 송현리 53번지 도원아파트에서 아파트 동대표, 국회의원, 창녕군수, 도의원, 군의원,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확인증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원아파트는 1991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으로, 공사 과정에서 사업 주체의 부도와 파산으로 준공 서류 확보와 후속 절차 이행이 불가해 장기간 미준공 상태가 지속돼 왔다. 입주민들은 2022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신청했고, 이후 현지 조사와 조정 협의를 거쳐 2026년 1월 14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 창녕군이 사용검사 추진에 조정·합의했다. 경남도는 조정 과정에서 창녕군의 행정절차 이행을 지원했으며, 장기 미준공 사업 처리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이 감사나 사후 책임 부담으로 업무를 소극적으로 처리하지 않도록 적극 행정 차원의 지원도 함께 추진했다. 이번 교부식은 장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동주택 고충민원을 실질적으로 해소한 성과로, 입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행정이 적극적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22개 대학 학위수여식장을 찾아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졸업 시즌에 직장을 찾아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주택 임대차 계약 시 핵심 유의 사항을 안내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와 시군, 공인중개사협회, 한국부동산원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지난 4일 한국폴리텍 진주캠퍼스 학위수여식을 시작으로 13일 국립창원대학교 등 도내 22개 대학캠퍼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체험형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보드게임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 요령과 도의 피해지원 시책도 안내한다. 주요 내용으로 주택임대차 계약 단계를 3단계로 나누어 계약 전 부동산 물건 등기부상의 소유자와 근저당 등을 확인해 선순위 권리관계 확인, 계약 시 임대인 신분 확인과 확정일자 부여를 위한 임대차 신고, 계약 후 전입신고·전세권설정 및 보증보험 가입의 중요성 등이다. 전세사기 발생 시 피해자 결정 요건인 전입신고 및 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김해시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방주원을 찾아 아동들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호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주원은 보호대상아동의 양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1958년에 설치돼 현재 40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번 설 명절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도민 모두가 희망을 함께 나누는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실·국·본부, 직속기관·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전 시군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회복지시설과 노인·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는 대형 판매시설과 영화상영관 등 73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해 위반 사항이 있는 11곳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전국 소방관서가 동일 시간대에 일제히 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전체 73개소 중 15%에 달하는 11개 대상물에서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고장 및 작동 불량, 누전차단기 관리 소홀 등 전기 분야 안전기준 미달 등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적발된 11건의 위반 사항에 대해 엄중 조치했다.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 등 10건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명령을 발부해 조속한 개선을 지시했으며, 타 법령 위반 소지가 있는 1건은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조치를 의뢰했다. 특히, 소방본부는 비상구 폐쇄·잠금, 소방시설 전원 차단(연동 정지), 피난 계단 내 물건 적치 등 ‘3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