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완도군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입영 지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병역 이행에 따른 청년들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양시에 이어 전남 내에서 두 번째로 시행하며, 군 단위 자치단체 중 최초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급 요건은 신청일 현재 완도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다 입영하는 현역병이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입영(소집) 통지서를 받은 경우 입영 전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다. 입영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을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지역 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청년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입영을 앞둔 청년들이 군 복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완도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답례품 경쟁력·재기부 확산...기부금은 주민 삶으로 환원 - 2025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6억 3,763만 원으로 집계돼, 전년(4억 8,699만 원) 대비 약 130% 수준을 기록했다. 기부 건수는 3,598건, 참여 인원은 3,471명에 달하며,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100만 원 이상 고액기부는 전년 대비 153%, 10만 원 기부자는 115% 수준을 기록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신뢰와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합천군, 전략적 답례품 운영과 차별화 성과 -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전략적인 답례품 운영과 차별화된 품목 발굴을 꼽고 있다. 2025년 제공된 답례품은 총 3,451건으로, 이 중 농·축산물이 전체의 7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합천 먹거리의 브랜드 가치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주문 건수 기준으로는 돼지고기 세트인 ‘힘! 심바우세트’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영호진미, 황토한우 국거리·불고기 세트, 삼산골 정육세트 등이 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 부개도서관은 3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 초등 독서프로그램 ‘레벨 업! 글쓰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레벨 업! 글쓰기’는 지역 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글쓰기 연습을 통해 작문력과 어휘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 회당 10명 내외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6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총 6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일기 쓰기를 시작으로, 신문 기사, 인터뷰, 가사 등 다양한 유형의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실질적인 글쓰기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글쓰기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에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평구립도서관은 지역 아동들의 글쓰기와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개도서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양군은 2월 11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농가를 대상으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농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농가주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금년도 사업 추진계획과 법무부 지침에 따른 사업 절차,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협중앙회 소속 공인노무사의 찾아가는 노무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영양군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베트남 화방군과 농업인력 파견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7년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이후 지난해까지 총 1,297농가에 3,416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해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인건비 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 영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인원은 전년 대비 약 16%정도 증가한 1,161명으로, 근로자들은 최대 8개월간 체류하며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올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읍‧면 자원봉사 상담가 등 30여 명과 함께 ‘2026년 사랑의 설 명절 음식 나눔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손수 잡채, 불고기, 전 3종 세트(명태전, 동그랑땡, 오미산적)를 만들었고, 떡국떡, 곰탕, 순두부, 제철 과일 등의 먹거리도 더해 풍성한 구성으로 꾸러미를 정성스레 만들었다. 완성된 꾸러미는 읍‧면사무소와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참여한 자원봉사자 전종광 씨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 명절에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명절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마음을 담은 꾸러미를 받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 모임 및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명절 연휴 기간은 가족 간 교류가 늘고 음식 조리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귀국 후에는 발열·설사·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는 대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 위생 수칙 준수로 건강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발맞춰, 관내 전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2026년 위험성 평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본청 및 읍·면 소속 사업장 344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근로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기 규율 예방 체계’ 확립에 방점을 뒀다. 특히 강화군은 평가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투트랙(Two-Track) 전략’을 가동한다. 우선 이달 중 각 사업장이 주도하는 ‘사전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이어 3월부터 6월까지는 안전관리 전문 기관이 참여하는 ‘정기 평가’를 병행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공정 도입 등 변수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수시 평가로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이와 관련해 군은 이달 중 관리감독자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안전보건 전문기관 강사가 강단에 서 ▲위험성평가 제도의 이해 ▲유해·위험요인 발굴 기법 ▲현장 맞춤형 개선대책 수립 등 실무 핵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 연휴 특별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를 비롯해 소원지 작성, 겨울철 별자리와 목성 관측 등 낮과 밤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와 천문과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민속놀이 구역에서는 윷놀이, 투호 놀이 등 설 명절을 대표하는 놀이 체험이 가능하며, 새해 소망을 적어 소원지를 붙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공간도 준비된다. 야간 관측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철 대표 별자리 해설과 함께 태양계의 거대 행성인 목성을 관측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우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화천문과학관 관계자는 “설 명절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강화천문과학관에서 전통 놀이와 천체 관측을 함께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강화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1일 ‘서울역~강화 M버스 노선 유치’에 대한 대외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서울역에서 찾아가는 서명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화군은 이달을 서울역~강화 M버스(광역급행버스) 유치를 위한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범시민적 동의와 공감대 형성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이에 군은 대외 홍보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서명운동’을 기획하고, 관외 지역 첫 캠페인 장소로 향후 노선 종점이 될 서울역을 선택했다. 서울역은 KTX 등 전국 주요 도시와 연결되는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로, M버스 노선이 개통될 경우 전국과 강화가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상징적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광객 접근성 향상 측면에서도 전략적 의미가 큰 장소다. 이날 서울역 광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울역~강화 M버스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온·오프라인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강화군은 지난 2일 공직자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박용철 강화군수가 제1호 서명자로 참여하며 추진 의지를 밝힌 데 이어, 지난 4일에는 강화터미널에서 군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화군은 지역 인재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총 2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12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관내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교육경비 지원사업은 강화군이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대표적인 교육 지원 정책으로,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의 교육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군은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진학 프로그램, 명문고 육성, 방학 중 중식비 지원 등 학교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농어촌 지역의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이 같은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군에서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관내 교육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에서는 2026년 교육경비 지원사업 설명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11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민선8기 정책기획단 원탁토의(밥상토론) 사례집인 ‘질문하는 행정, 변화하는 도시’ 출간 기념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사례 전달을 넘어 ‘밥토’가 지향한 혁신 철학을 공직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밥토’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광산구 정책기획단 위원들이 식사 자리에서 현안을 논의하는 광산구만의 독창적인 토론 문화다. 이날 사례집 집필에 참여한 정책기획단 위원들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3년 반 동안 축적된 내용이 어떻게 정책으로 구상됐는지 과정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사례집에 담긴 주요 의제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광산구 관계자는 “밥토를 통해 정책기획단이 직접 기록하고 엮어낸 사례집은 광산구의 지식 행정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며 “축적된 혁신의 기록이 공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발전을 견인하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광주광역시광산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오월’의 가치를 문화로 꽃피우는 광주 대표 문화예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광산구는 올해 정부, 광주시 등이 주관한 문화예술 분야 공모에서 3건의 사업이 선정돼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산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광주광역시의 ‘공연장 상주 단체 지원사업’ 등 3건 공모 선정으로 국‧시비 3억 2,500만 원을 확보했다. 광산구는 이를 토대로 올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의 성장을 꾀한다. 지역 고유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 교류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유치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5월이면 찾고 싶은 광산구’라는 문화 브랜드 형성에 박차를 가한다. 세대, 지역 등 ‘경계’를 넘어 시민의 일상을 파고드는 문화로 5‧18민주화운동의 지평을 확장하는 거점도시로서 광산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