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진도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취약계층의 영양 수준을 개선하고 지역 농업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지원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였는데, 올해부터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또한,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되면서 예산도 지난해 6,400만 원에서 올해 1억 2,600만 원으로 약 두 배 증가했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 1인 가구 기준 매월 4만 원부터 10인 이상 가구에는 매월 최대 18만 7,000원이 지원되며, 바우처 카드를 사용해 국산 과일, 채소, 육류, 흰 우유, 신선 알류, 잡곡, 두부류, 임산물 등 필수 농식품을 지정된 사용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군민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 진흥을 위한 진도군의 노력이 결실을 이뤘다. 진도군에서 예선전을 거쳐 선정된 독후감 작품들이 ‘제33회 전라남도 독서왕 선발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포함해 총 3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독서 역량을 인정받은 수상자들은 ▲석교초 1학년 신재민(초등 저학년부 장려상) ▲진도중 2학년 조민아(중등부 장려상) ▲하지연(일반부 최우수상)으로, 진도군민의 꾸준한 독서 활동과 지역의 독서 교육 활성화에 대한 노력이 이뤄낸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군 작품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군민들의 독서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더 많은 군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독서를 통해 지식과 지혜를 키우고, 지역 문화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할 방침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은 고물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이용한 농가는 총 5,960 농가로, 전체 임대료 수입은 9,800만 원에 달해 높은 이용률을 바탕으로 농업인들의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는 농촌 인력 부족과 영농 자재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농가 지원 정책의 하나로, 관내 농업인 중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남부지소․서부지소 가입 회원 누구에게나 적용되며, 트랙터, 관리 등 모든 기종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농업인이 임대료 감면 혜택을 통해 영농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감면 조치를 연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임대료 감면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신규 기종 확충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070건에 대해 총 1억 3,409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면허, 인·허가, 신고, 등록 등 각종 면허를 보유한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최저 4,500원에서 최고 27,000원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된다.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18일간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창구 및 현금 자동 입출금기(CD/ATM)를 통해 납부가 가능하며,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에 면허를 받아 수시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했더라도,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별도로 납부해야 한다”며 “납부 기한이 경과되면 세액의 3%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12일 새벽 전남 장흥군 노력도 노력항 0.1km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계류선박 화재를 신속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같은날 오전 4시 36분경 2해안감시대대(정남진소초)에서 감시 중 발견돼 회진파출소에 신고하면서 접수됐다. 불이 난 선박은 노력항에서 장기계류 중이던 어선 A호(6.67톤, 양식장관리선)로, 당시 승선원과 적재된 연료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경비함정·파출소 연안구조정 2대·완도구조대 등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해 화재 진화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A호 조타실 등 선체 일부가 손상됐으며, 완도해경은 A호에 대한 안전 조치를 마친 뒤 해양재난구조선을 이용해 노력도 인근 해안가로 예인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항·포구 내 계류선박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해경은 목격자 및 선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보성군은 이달 12일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할인 혜택을 기존 10%에서 최대 12%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군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이다.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어 총 12%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적립된 캐시백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애플리케이션 내 ‘캐시백 ON/OFF’ 기능을 통해 활성화되며, 이용자가 ‘ON’으로 설정할 경우 이후 결제 시 적립금이 우선 사용된다. 지류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 혜택이 유지된다. 카드형과 지류형을 합산한 월 구매 한도는 70만 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번 카드형 추가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할인율 확대에 따른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구매·환전 이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비롯한 시정 주요 현안을 홍보하는 영어 시정 소식지를 제작·보급하여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 특화교재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영어 시정 소식지를 여수교육지원청의 협조하에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관내 88개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으로 해당 교재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일정 등 박람회 주요 내용뿐만 아니라 여수시의 전반적인 소식과 정보가 영문으로 제공된다. 이번 소식지 보급을 통해 여수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시정과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의 국제적 위상 제고 및 글로벌 소통 능력 향상에도 큰 교육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여수시는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중심으로 E-뉴스레터를 배포하며 여수세계섬박람회 온라인 홍보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어 시정 소식지로 제작된 특화교재 활용을 통해 학생들이 시정과 섬박람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행사 개최 도시의 학생으로서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으로 농어촌 지역에서 농막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정절차를 보다 간소화하기 위해 ‘농어촌 농막 신고도서 무료 작성 서비스’를 시행한다. 농막 이용자의 연령층은 50대 이상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어, 배치도와 평면도 등 설계도서를 작성 및 신고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고령 농·어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농막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시,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설계도서를 시에서 직접 작성·제공하는 제도로, 그동안 설계사무소를 방문해 비용을 들여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제공되는 설계도서로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 배치도, 평면도로 구성되며, 신청 대상은 20㎡ 이하 규모의 농막을 가설건축물로 축조 신고하고자 하는 시민이다. 단, 체류형 쉼터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여수시 허가과를 방문하면 되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와 관련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이달 1월부터 일상생활에서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피해를 본 시민에게 ‘무료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법률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남 최초로 1999년부터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변호사 5명과 법무사 5명을 무료법률상담관으로 위촉하고 실시한다. 여수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총 559건의 법률 상담을 실시했다. 무료법률상담은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은 ▲부동산 ▲상속 ▲채권 ▲채무 ▲이혼 등 민사 문제를 비롯해 형사·가사뿐만 아니라 행정사건 관련 법률도 상담한다. 매주 월요일(공휴일 제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법률상담실(시청 1층 민원실 옆)에서 진행되며, 당일 오후 1시 40분부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료 법률 상담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생활 속 법률 분쟁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오늘(12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원봉사 단체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민간단체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전 자원봉사자의 관심 유도 및 활성화를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주거환경개선 ▲의료‧보건 ▲이‧미용 ▲음식 나눔 ▲박람회 홍보 등 5개 분야로 재능이 있고 6개월 이상 활동이 가능한 봉사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단체는 읍면동 수요조사에 따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봉사활동에 필요한 소모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다채로운 자원봉사 활동이 지역 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5개 분야의 10개 재능나눔 봉사단체를 선발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 ‘등하굣길 안전지킴이’는 매년 학기 중에 관내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지도와 스쿨존 내 교통안전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130명이 활동하게 된다. 공고일 기준 35세 이상~64세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여수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4인 가구 기준 4,546,317원) 및 재산 4억 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은 우선선발 대상이다.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고, 접수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재산상황, 가구소득, 부양가족 수, 이전 사업 참여 여부 등을 평가하여 최종 선발자를 다음 달 24일 시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안전지킴이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후, 3월 3일 개학일부터 새학기 학생들의 안전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교통·보행 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최우수(우수) 등급을 달성해 전국 최고의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지방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지방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매년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진단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여수시는 ▲전국 최초 ’번호판 영치-대포차 연계‘시스템 ▲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관리 ▲납세자 편의 중심의 소통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 추진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기관으로 지정됐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과 시민 납부 편의성 제고를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이 실질적인 재정 확충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재정 성과를 넘어, 시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한 세무 행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증거”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