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로 심화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속초시의 1인 가구는 2025년 말 기준 18,963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46% 수준까지 늘었다. 특히 35세부터 64세까지 1인 가구 비중이 45%로 노인 1인 가구 비중 43%를 넘어 고독사 위험이 중장년층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공공·민간 연계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중장년층(50~60대)의 사회적 관계 단절 위험에 대한 집중 대응도 포함했다. 속초시는 그동안 고독사 예방 기반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지역 생활업종과 연계한 우리동네 돌봄가게를 운영해 위기 상황 발견 시 업주가 즉시 신고·연계할 수 있도록 생활 속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복지위기 발굴단도 구성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전력·통신 사용량 기반 안부 확인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송호대 방사선과가 지역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송호대 방사선과는 2025학년도 방사선사 국가고시에 24명이 응시해 22명이 합격, 92%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같은 합격률은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학생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역량 강화 중심 교육과정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방사선사 국가고시는 방사선 물리, 영상의학, 방사선 안전관리 등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 이해도를 요구하는 국가 자격시험으로, 전국 응시생들이 해마다 70% 초반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5학년도 전국 합격률은 81%로 집곋좼다. 2010년 개설된 송호대 방사선과는 3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명식 방사선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헌신적 지도가 얻은 쾌거로, 지속가능한 질 높은 방사선사 교육을 위해 구성원 모두 함께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횡성군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농업 경영 능력 향상과 전문 기술 습득을 목표로 한다. 모집 규모는 총 4개 과정(△횡성사과 △원예가드닝 △미래농업인 △농업경영최고사관 CEO) 120명으로, 주 1회씩 총 20회 내외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품목별 전문 농업기술 전수와 더불어 현장 실습, 공동 워크숍 및 체육활동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원서 접수 기간은 1월 5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미래농업인’ 과정에 한해 거주지 예외 조항을 두어 폭넓은 참여를 독려한다. 선발 기준은 신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최초 참여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정원 미달 시 기존 참여자를 추가 선발할 방침이다. 이인숙 농촌자원과장는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세무회계과 징수팀)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장기간 방치된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선다. 이번 일제정리는 납세자가 당연히 누려야 할 재산권을 보호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리 대상은 2021년 2월 1일 이후 발생한 미환급금으로, 총 2,768건(약 4,800만 원)에 달한다. 횡성군 세무회계과는 지방세 전산시스템을 통해 미환급금을 전수 조사하고, 환급 가능 여부와 사유를 재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납세자들이 빠짐없이 환급받을 수 있도록 우편 안내문 발송을 비롯해 문자 메시지(SMS), 전화 등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한다. 고액 미환급자와 다수 체납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연락을 실시하여 환급 신청을 유도할 방침이다. 일제정리 추진 계획에 따르면, 군은 2월 중 대상 자료 정비를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홍보와 안내를 시작한다. 4월에는 '환급처리 집중 기간'을 운영하여 신청 접수 시 신속하게 환급금을 지급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태백시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활성화를 위해 '2026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태백시에 소재하고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단체), 문화예술 동아리, 아마추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문학·시각·공연·교육·축제·생활예술·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활동을 폭넓게 지원한다. 지원 분야 중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은 △문학 △시각 △공연 △교육 △생애최초 △축제 분야로, 개인 및 단체별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생애최초 분야는 최대 5백만 원, 축제 분야는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생활예술지원사업’은 생활예술 동아리 및 아마추어 예술단체의 활동을 대상으로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하며, 관내·외 생활예술인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사업은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접수는 1월 26일부터 1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재)태백시문화재단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마감일 우체국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2일 ㈜우리안전테크 김영택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영택 대표는 태백 통리초등학교 21기 졸업생으로,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매년 500만 원씩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에는 태백시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은 바 있다. 또한 김영택 대표는 울산에 소재한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체 ㈜우리안전테크를 운영하며,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모금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영택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에 대한 마음을 꾸준히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태백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김영택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님의 소중한 뜻이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오는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에 나누어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납부하면 2026년 연세액 기준 약 4.57%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기존 연납자와 신규 신청자 등 5,310명에게 지난 12일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발송했다. 연납 신청은 위택스 ARS(142211), 태백시청 세무과를 통해 가능하며, 납부는 1월 31일까지 CD/ATM기기, 가상계좌, 위택스, ARS,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하면 된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공제 혜택 없이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다만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 연납 신청이 가능하다. 태백시 관계자는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 남은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는 환급된다”며 “타 시·군으로 전출하더라도 세액이 연계돼 다시 납부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지난 9일 화전1(부녀) 경로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주관으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지팡이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령친화도시 지정 도시로서 고령자 교통·보행 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일상 속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 중심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안전지팡이는 야간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반사 소재와 LED 기능이 적용된 제품으로, 낙상 사고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안전 보조 장비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어르신 안전은 복지 차원을 넘어 도시 전체의 안전 수준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작은 위험 요소부터 차근차근 줄여 나가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외출할 수 있는 보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고령자 보행 안전을 포함한 생활 안전 정책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0,683건 137백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과세대상은 2026년 1월1일 기준 관내 통신판매업, 식품(일반, 휴게)접객업소, 학원(교습소), 무선국 등 각종 법령에 규정된 면허·인가·허가 소지자로 면허의 종류 및 규모에 따라 1종 2만7000원부터 5종 4,500원까지 종별로 구분해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가 가능하다. 고지서가 없어도 통장이나 카드를 이용해 CD/ATM(현금인출기)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금융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위택스혹은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고지서에 기재) 이체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한은숙 세무회계과장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지방세기본법 제55조에 의거하여 세액의 3%에 해당하는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므로 해당 납세의무자는 기한 내에 납부하고, 자동이체 신청자는 예금 잔액을 확인해 잔액부족 등으로 미납되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15일간, 영월 관내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방학 특화 프로그램 ‘슬기로운 방학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슬기로운 방학교실’은 아동들의 학습·신체·정서 발달을 균형 있게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방학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교과 학습은 물론 체험·놀이·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 아동과 보호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학습과 체험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교육 프로그램 기간동안 한국사 수업을 통해 아동들의 역사적 사고력을 기르고, 요리·미술·클레이·원예 활동 등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 참여 예정 아동은 “학교에서는 해보지 못한 활동을 많이 할 수 있어서 방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체활동 중심의 건강한 방학 생활 영월군 스포츠클럽과 연계한 축구 수업과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협동심을 기르는 신체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농촌유학 1번지로써의 농촌 유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하여 농촌 유학의 소개 자료와 농촌유학교 학부모들의 경험담을 담은 ‘영월 농촌유학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영월형 농촌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예비유학생들에게 영월의 농촌유학교를 소개하고, 먼저 경험한 유학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농촌유학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제작하게 됐다. 사례집에는 영월 농촌유학에 대한 지원 내용과 2025년 기준 농촌유학교 13개교에 대한 현황은 물론 특색있는 교육활동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며, 학부모 인터뷰 자료를 통한 생생한 경험담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사례집은 영월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관내 기업 및 유관기관 등과 도•전국 단위 회의 및 행사 등에 배부하여 영월 농촌유학 활성화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월형 농촌유학은 2023년 유학생 48명에서 2025년말 123명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유학생은 오는 1월 20일까지 모집 중으로 1월 7일 기준, 145명 이상의 유학생이 영월에서 생활하게 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원주시는 지난해 6월 원주남부 복합체육센터에 실내사이클장을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원주 실내사이클장은 시민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내사이클장에서는 시뮬레이션 체험형 사이클과 개인 자전거를 활용한 전문 라이딩이 모두 가능하다. 시설에는 체험형 사이클 20대와 개인 자전거를 거치해 이용하는 평로라 10대, 휴대전화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로라 6대가 설치돼 있다. 체험형 사이클은 대형 화면을 통해 다양한 코스를 체험하며 게임처럼 즐길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개인 자전거를 활용하는 평로라와 스마트로라는 겨울철이나 악천후에도 체계적인 라이딩 훈련이 가능해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활용도가 높다. 원주 실내사이클장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주말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초보자부터 자전거 동호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