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 등) 가격을 오는 4월 30일까지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14,757호 중 무허가 주택 등 486호를 제외한 14,271호이며, 주택과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이다. 올해 화순군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정확한 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현장조사를 진행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화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가격을 결정했다.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또는 화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가격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재무과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시네마에서 개최된 ‘제1회 화순 오르막 영화제’가 지역 주민과 관람객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탄광과 노동’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의 장으로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상영작으로는 ‘1980 사북’,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퍼펙트 데이즈’, ‘스크래퍼’, ‘나, 다니엘 블레이크’, ‘국제시장’ 등 국내외 작품이 소개됐으며, 각 작품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일부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하여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1980 사북’ 상영 후에는 박봉남 감독과 한경수 PD가 참여해 작품이 담고 있는 시대적 배경과 제작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상영 후에는 박기복 감독이 참여해 영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화순군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 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400만 원의 고용환경 개선자금이 지원되며,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이와 함께 선정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창업·경쟁력 강화자금 한도 확대, 이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간접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 내에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지역 대표 산업 관련 기업 등이다. 선정 규모는 시 지역 4개 기업, 군 지역은 2~3개 기업이다. 신청 자격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의 고용 실적을 기준으로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은 일자리 증가율 5% 이상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증가율 5% 이상 또는 5명 이상 증가 ▲50인 미만인 기업은 3명 이상 증가 시 신청할 수 있다. &nbs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린 대하 100만 마리를 29일 함평 석창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이날 방류를 시작으로 5월 중 전남 서부권 3개 해역에 각각 250만 마리 이상을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서·남해안 대표 먹거리인 대하는 담백한 맛으로 인기가 많고, 글리신 함량이 높아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칼슘과 철분 등 영양소를 함유한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꼽힌다. 대하는 서·남해안에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크며, 4월 말께 연안으로 이동해 5~6월 산란하는 1년생 어종이다. 어린 대하는 5~10월 연안에서 성장하고, 수온이 내려가는 11~12월께 월동을 위해 서해와 남해 외해로 이동했다가 이듬해 4월께 다시 연안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우리나라 대하 생산량은 1천50톤이며, 전남은 205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했다. 대하는 전남 연근해 어업인의 주요 소득 품종이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대하 자원량 증강을 위해 2014년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담양 대덕면 금산리 무월마을 일원에서 산사태 대비 민관 합동 주민 대피훈련을 했다. 전남도와 담양군이 공동 주관하고 마을 주민과 경찰·소방·국유림관리소·산림조합·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22개 시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과 상황판단회의 ▲대피명령 전파와 안내방송 ▲주민 대피 유도 ▲거동 불편자·원거리 주민 대피 지원 ▲대피 안내 미이행자 설득과 안전 조치 ▲응급복구 ▲행동요령 교육과 강평 등이다. 훈련은 집중호우로 대덕면의 토양 함수율이 증가하고 시간당 150mm 이상의 강우가 예보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산림청으로부터 산사태 예측정보 ‘예비경보’를 수신한 뒤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산사태경보’로 상향 발령하고, 주민 대피를 실시하는 모든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위해 청년회 등 마을 조력자와 유관기관 간 역할을 분담했다. 경찰은 대피 안내 미이행자 설득과 교통 통제를, 소방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와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9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도민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조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도민에게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에선 ▲차량 5부제 자율 참여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적정 실내온도(난방 20℃·냉방 26℃) 유지 ▲전기차·휴대폰 낮 시간대 충전 ▲세탁기·청소기 등 가전제품 주말 사용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실천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전남도는 태양광 출력제어가 빈번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태양광 발전량이 많은 낮 시간대와 봄·가을 주말에 전력 사용을 유도하면 타 지역보다 에너지 절약과 계통 안전화 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현호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에너지절약은 위기 상황에서 도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기본 대응”이라며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9일 도청 김연수실에서 ‘염전근로자 근로 실태 조사’ 착수보고회를 열어 염전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전남도와 시군 관련 부서,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전남경찰청, 전남도 인권위원회, 전남연구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염전근로자의 인권침해 예방과 재발 방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조사 방향과 정책 보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실태조사는 염전근로자의 인권침해 예방 제도를 보완하고,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남연구원은 착수일부터 11월까지 염전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면접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조사 주요 내용은 ▲염전근로자의 취업 경로 ▲생활 및 근로환경 ▲임금 지급 실태 ▲인권침해 여부 ▲건강 상태 등이다. 전남도는 현장 중심의 조사 방식으로 근로자 처우 실태를 세밀히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보완사항을 반영해 추진 일정, 조사 방법, 조사 항목 등을 정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가 국내 로봇 앵커기업과 협력해 산업현장 중심의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전남도는 2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클로봇, 시즐 등 국내 로봇 앵커기업 5개사와 ‘지능형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선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각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전남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은 전남의 넓은 산업부지, 풍부한 전력과 용수 등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조선·에너지·농수산 등 지역 주력산업에 첨단 로봇기술을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전남은 다양한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로봇기술의 실증과 확산이 가능한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도는 이를 발판으로 로봇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기술개발부터 실증·상업화까지 로봇산업 전주기 지원을 통해 새로운 관련 산업 시장을 창출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남도와 5개 기업은 협약에 따라 기술개발, 실증,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 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날 연휴 기간 상춘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 예방과 불법 임산물 채취 단속을 강화하고 드론 감시와 현장 대응을 병행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 나주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 산림 내 불법행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불법 임산물 채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요 등산로와 입산통제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산림재난대응단을 현장에 집중 배치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취사와 흡연, 쓰레기 소각 등 산불 위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를 통해 산나물 등 임산물 무단 채취 행위를 모니터링하고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씨를 관리하지 않아 산불을 발생시킬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나주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산림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에너지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전력망과 스마트 신도시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글로벌 에너지 도시로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4월 29일 우즈베키스탄 경제위원회 우마로프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기업 대표단이 나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Korea-Central Asia Energy Week 2025’를 계기로 시작된 교류의 연장선으로 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측 간 두 번째 만남이다. 대표단은 이날 시청 이화실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전라남도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관계자들과 함께 에너지 정책과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라남도의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차세대 전력망 구축과 에너지 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나주시는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한 전력 산업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우즈베키스탄 스마트 신도시 조성에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보상 절차에 착수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보상 계획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나주시는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마한농협 양산지점에서 토지 소유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 부지 보상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왕곡면 일대 사업 부지의 토지와 물건에 대한 기본조사 착수에 앞서 마련됐으며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보상 절차와 산정 방식 등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진행했다. 설명회에는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보상 대상과 감정평가 절차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진행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사업 추진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며 “주민들이 수용 가능한 정도의 보상안이 나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주민 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3인은 “오늘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나주시에 피력하도록 하겠다”며 “주민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8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공원녹지과 소속 현장 근로자 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 및 친절 마인드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원녹지과는 230여 개의 공원과 녹지대, 오천그린광장, 도시숲, 가로수 등을 연중 관리하며 시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응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계·장비 안전 사용법 및 보호구 착용 교육 ▲공공서비스 종사자로서의 친절 마인드 함양 ▲시민 응대 및 민원 처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예방 교육과 공감 화법, 갈등 상황 대응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져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 응대 역량 또한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에게 더욱 친절하게 응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