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2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우송대학교‧동구 체육회와 ‘동구동런(Run)’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러닝문화 활성화를 위한 동구 대표 체육 프로그램인 ‘동구동런(Run)’의 체계적인 운영과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각 기관이 협력해 러닝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러닝코스 개발과 운동환경 조성,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를 추진하며, 우송대학교는 바이오헬스 분야와 연계해 참여자의 신체 변화 측정과 운동 효과 분석, 프로그램 고도화와 학생 참여, 자원봉사 인력 지원에 나선다. 또한 동구 체육회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맡아 전문지도자 배치, 참여자 모집, 일정 운영, 현장 안전관리 등을 담당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3일 장동산림욕장 주차장에서 ‘2026년 대전지역 충무훈련’ 대비 차량동원훈련 사전연습을 실시하고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차량동원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국가 비상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연습에는 제1970부대 1대대와 대덕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조 체계를 맞추고, 교통 혼잡 요인을 사전에 분석해 안전 확보 방안을 구체화했다. 충무훈련은 전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3년 주기로 시행되는 지역 단위 위기관리 훈련으로, 통합 대응 능력 점검과 전시 전환 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한다. 2026년 대전지역 충무훈련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시 전환 절차 숙달과 상황보고 및 지휘체계 확립, 주민 대피·보호 대책 점검, 자원동원 연습 등 비상대응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28일 오전 8시부터 장동산림욕장 일원에서 차량동원훈련이 예정됨에 따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며, 구는 교통 통제와 우회 방안을 마련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보건소(소장 황효숙)는 여름철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4월 말부터 11월까지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기온 상승과 기후변화로 위생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공중화장실, 경로당, 소형 공동주택, 숙박업소 밀집지역, 천변 등을 대상으로 유충방제를 실시해왔다. 이달 말부터는 민간 전문소독업체와 보건소 방역기동반이 합동 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주간에는 주택가 하수구, 쓰레기 적치장, 풀숲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7개권역 잔류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야간에는 2개권역 오토바이 연무소독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동별 취약지역 조사 결과와 전년도 민원 다발지역을 권역별 방역 노선에 반영하여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해충 서식지에 대한 유충방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황효숙 중구보건소장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와 함께 쓰레기 배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23일 PM(개인형 이동장치)로부터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으능정이거리 일원 PM없는 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PM이용자가 급증하면서 무분별한 주행과 불법 방치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중구는 대전의 대표 명소로 유동인구가 많은 으능정이거리 일원에 PM없는 거리를 조성했다. PM없는 거리로 지정된 해당 구간에서는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13시부터 23시까지 PM통행이 전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른 범칙금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PM없는 거리 조성을 통해 보행안전 수칙 준수와 올바른 PM 이용문화 인식 제고로 으능정이거리 내 보행자 중심 환경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23일 목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관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인‘아이와 통(通)하는 부모 교실'을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학부모들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자녀의 교육 환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강사진 지원으로 2시간 동안 열린 이번 특강은, 양혜경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실습 위주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몰입도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1차시: 생활 속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 ▲2차시: 학교에서 활용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인공지능 활용법을 배우는 한편, 실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접하고 있는 인공지능 도구들을 직접 다뤄보며 자녀의 교육환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인공지능이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와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윤일권 공동주택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공사업 추진의 걸림돌로 작용해 온 ‘주차전용건축물 내 시설 제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내고, 전국적으로 적용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윤일권 과장은 과거 건축과 인허가팀장 재직 당시, 가오동 문화원 및 체육회 이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차전용건축물에 교육연구시설 도입이 불가능해 사업이 지연될 위기에 놓인 점에 주목했다. 이후 현장의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쳤으며, 그 결과 규제 개선 수용을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올해 중 시행령 개정을 통해 주차전용건축물 내 교육연구시설 허용 용도가 추가될 예정이며, 동구는 물론 전국 지자체가 주차 공간을 활용해 부족한 교육·문화 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윤일권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한 적극행정의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동구는 ‘동네북(BOOK)네 북카페’ 6개소를 대상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 91%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요리·공예, 건강·골프, 보드게임·그림책, 부모교육, 만화·스포츠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된 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2023년 홍도점을 시작으로 2024년 용운·대동·효동·가양1동점, 2025년 산내점까지 개관하며 현재 총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6개 지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총 371명의 응답이 수집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23%)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10대 이하(18%)와 60대 이상(20%) 이용 비율도 높게 나타나 전 세대가 고르게 이용하는 공간으로 분석됐다. 세부 만족도는 ▲전반적 만족도 91% ▲시설(청결·조명·좌석) 93% ▲문화 프로그램 98% ▲특화 장서 77% ▲방문 편의성 83%로, 전 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북카페의 주요 장점으로는 ‘카페 같은 분위기’(62%)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지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입증했다. 대덕구는 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세팍타크로팀이 ‘제37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쿼드(4인제)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실업팀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대덕구청 팀은 쿼드 종목에서 고양시청과 강원도체육회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며, 청주시청과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 3월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레구 은메달과 쿼드 동메달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대회 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연속 입상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대덕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대덕구는 학령기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초등학교 불소도포 사업을 재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대덕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학교 기반 구강보건 사업의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기 치아우식증 예방 필요성이 커진 상황을 반영해 사업 재추진에 나섰다. 특히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려운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 건강 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는 참여를 희망한 초등학교 3개교를 선정해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교실을 직접 방문, 학생들의 구강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치아 표면을 강화하는 불소도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지역 치과의사회가 함께 참여해 시술을 지원하면서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예방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연 2회 시술이 권장된다. 이에 따라 구는 참여 학생들이 2회차 시술을 지역 치과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안내해 지속적인 구강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단위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충무훈련’을 실시한다. 충무훈련은 유사시 대응능력을 높이고 지역 단위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년마다 시도 단위 규모로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전시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 주도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훈련 첫날에는 전시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상황조치 연습을 통해 비상 기구 가동 절차를 점검한다. 둘째 날에는 기술 인력·차량·건설기계 등 전시 소요 자원의 적기 공급을 위한 실제 자원 동원훈련이 진행된다. 이어 3~4일 차에는 대전시 주관으로 산업동원물자 생산 훈련 등이 실시되며, 군·지자체·동원업체 간 협조 체계를 검증할 계획이다. 훈련 종료 후에는 사후강평을 통해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사항을 비상 대비계획인 충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충무훈련은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전 유성구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Wee)센터 학부모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초등학생 및 중학생 학부모로 나누어 운영하며, 소규모 참가를 통해 심층적인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초등학생 학부모 집단은 ‘부모 역할! 충전이 필요해요’를 주제로 아이미래 심리언어상담센터 이금섭 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양육 과정의 공감과 훈육의 균형, 자녀 기질에 맞는 양육 태도 점검,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중학생 학부모 집단은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을 위한 마음 지침’을 주제로 같은 기관 손현정 센터장의 강의가 이어진다. 청소년기 자녀의 발달적 특성과 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대인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3개 교를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겪는 신학기 증후군과 관계 불안을 완화하고 건강한 학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위(Wee)센터 전문 인력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심층 해석 상담까지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 특성과 의사소통 방식을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성격 유형별 소통 방법, 스트레스 관리, 진로 탐색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학생들의 자기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의 성격과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친구와 나의 성격 유형 및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게 되어 한층 더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