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12일 전라남도의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과 함께 상사업비 3,500만원, 포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 농가 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등 농정 성과를 종합 인정받은 결과다. 영암군은 구체적으로 △친환경농업 직불제 지원 △유기·무농약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 △농업기술센터 중심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 등으로 친환경농업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안정 유통 체계 구축, 학교급식 연계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공익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이번 우수상 수상은 친환경농업을 묵묵히 실천해 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영암 농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번에 확보한 상사업비를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 농가 지원 사업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섬·연안 지역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 및 희귀식물 표본 1,200점을 대상으로 식물표본 디지털화를 추진했다. 이 가운데 신종 기준표본인 ‘조도만두나무’를 비롯해, 새로운 종의 이름을 발표할 때 기준이 되도록 지정한 기준표본 34점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식물표본은 특정 식물의 형태와 채집 정보를 함께 보존한 과학적 증거 자료로, 종을 구분하고 이름을 정하는 분류 연구의 기준이 되는 핵심 자료다. 표본에 기록된 채집 장소와 시기 등의 정보는 해당 식물이 언제, 어디에 존재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분포와 생물계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된다. 다만, 식물표본은 종이와 식물체로 구성된 특성상 반복적인 열람과 이동 과정에서 훼손될 수 있다. 특히 종의 기준이 되는 기준표본은 한 번 손상되면 대체가 불가능하고, 희귀식물 표본 역시 다시 확보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실물 표본의 직접 취급을 줄이면서도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록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식물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숙박시설이 자발적으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지방세 감면과 화재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법적 설치 의무가 없는 노후 숙박시설 등의 안전 시설 보강을 유도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존 의무 대상이 아닌 숙박시설이 증축·대수선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설비를 갖추고 완공검사를 받은 경우다. 요건 충족 시 ▲취득세 전액 면제 ▲재산세 5년간 감면(초기 2년 면제, 이후 3년 50%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설비 설치 후 정상 작동이 확인되면 화재보험료를 5%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숙박업주의 부담을 줄이면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를 앞세워 RE100(재생에너지 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120만 평 규모 산업단지와 용수 및 전력 인프라를 갖춘 미래 첨단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9일 부시장 주재로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과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전략회의를 잇달아 개최하고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전문가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부시장실에서 열린 투자유치 자문관 위촉식에서는 장현철 자문관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강상구 부시장을 비롯해 노관숙, 나철웅 자문관 등이 참석해 향후 투자유치 로드쇼 추진, 기업인과 정치권 인사 초청, 성공 사례 공유 등 구체적인 역할과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오후 1시 30분에는 RE100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전략회의가 열려 강상구 부시장과 3개 국장, 투자유치 자문관 4명(노관숙, 장현철, 김문석, 나철웅), 박정수 성균관대 교수, 전력 반도체 기업 ㈜디시오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유치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nbs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도서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응급의료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지난 1월 12일 신안군 보건소 주관으로 열린 ‘지역응급의료 유관기관장 간담회’에는 신안군, 신안소방서, 목포해양경찰서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속·안전한 응급의료 체계 구축 방안과 함께 ▲지역응급의료체계 개선 ▲응급환자 발생 시 기관 간 협조체계 유지 ▲골든타임 확보 대책 등 도서지역 맞춤형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응급의료 서비스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더욱 높여 주민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2026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인프라 설치사업’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2024년 시작해 2026년까지 총사업비 61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2026년 사업비는 17억 5천만 원이다. 도와 시군이 각각 30%와 70%를 부담한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순천 여고생 살인사건 등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력범죄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폴, 지능형 CCTV, 범죄예방 가로등 등 범죄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범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범행 기회를 차단하고, 폭행·쓰러짐 등 비정상 행동을 신속히 감지해 경찰 출동으로 이어지는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중이용시설과 외국인 밀집지역 등 주민 불안이 높은 장소에 범죄예방시설을 확충해 도민 체감 안전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심사는 사업 필요성, 주민 참여도, 지자체 추진 의지,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에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 4개 시군과 친환경농업인 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는 2025년 가장 큰 성과를 거둔 해남군이 대상 영예를 안았다. 또 최우수상은 광양시, 우수상은 신안군과 영암군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 시군에는 대상 8천만 원, 최우수상 5천만 원, 우수상 각각 3천500만 원의 상사업비가 주어진다. 해남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4천931ha·도 전체면적의 13.9%)과 벼 이외 품목(과수·채소 등) 인증 면적(2천324ha·도 전체면적의 16.8%)이 22개 시군에서 가장 많았다. 올해 친환경 생분해 멀칭비닐 지원 등 자체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친환경농업 육성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지력 증진 등 친환경농업 여건 조성과 저탄소 농산물 인증면적 관리 등 평가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광양시는 친환경안전성 관리 강화 노력을 통해 2025년 인증면적 취소율이 0.2%로 가장 낮았다. 전년보다 인증면적 취소면적도 11ha에서 3.5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소방서는 12일 오후 2시경, 강진군 작천면 갈동리 주택 마당에 설치된 캐노피형 가설건축물(간이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고, 인근 주택과 후면 야산으로의 연소 확대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간이창고 1동이 전소되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물품이 모두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15대와 인원 37명을 투입해 대응에 나섰으며, 오후 4시 19분경 완전 진압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화재 현장은 주택과 인접해 있고, 창고 후면으로 야산이 형성돼 있어 불길이 확산될 경우 주택 화재나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에 소방대는 현장 도착 직후 산림 인접부를 중심으로 차단선을 구축하고, 주택 방향으로 집중 방수를 실시해 연소 확대를 효과적으로 저지했다. 화재 원인은 현재 전기적 요인(추정)으로 조사 중이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건조한 겨울철에는 간이창고와 같은 가설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불길이 빠르게 확산될 위험이 크다”며, “이번 화재는 소방대의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주택과 산림으로의 연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12일 본서에서 2026년 상반기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타서 전입자 35명과 승진 전입자 5명 등 총 40명에게 임용장이 수여됐으며, 새롭게 여수소방서 가족이 된 대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용장 수여 후 서승호 서장은 직원들에게 ‘직장근무를 슬기롭게 할 수 있는 8가지 법칙’을 예로 들며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와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여수소방서 근무를 진심으로 환영하는 뜻을 전하는 한편, 모든 업무의 중심에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있어야 함을 당부했다. 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동료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 데 힘써 달라”며 “현장과 행정 모두 시민을 위한 안전근무에 최우선을 두고 책임 있게 임해 달라”고 말했다. 여수소방서는 체계적인 인사관리와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조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박물관이 서영상 초대전 ‘내 마음의 정원(The mindful garden)’을 1월 6일(화)부터 2월 27일까지 대학역사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서영상 작가는 일상 속 경험을 촬영이라는 행위와 흑백 이미지라는 표현을 통해 시각화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자연의 유기적인 질서와 형태의 다양성이 흑백톤에서 오는 울림을 통해 시각적 깊이로 극대화되고, 보는 이들에게 감정적 여운을 선사한다. ‘내 삶을 관조하는 대상은 늘상 자연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사진을 촬영하는 행위는 생각을 모아가고, 삶을 성찰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마주하는 소소한 자연물들을 통해서 시간과 공간의 영속성을 무채색의 톤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정원’이라는 공간 속에서 작가가 카메라로 포착한 찰나의 자연을 선보인다. 잔잔한 수면의 파동, 한껏 피어오른 꽃, 빛과 바람의 흔적들은 흑백의 대비 속에서 절제된 아름다움과 깊은 인상을 전달한다. 김철우 박물관장은 “색을 없앤 순간의 자연에서 우리 자신들 고유의 색을 찾아가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대학교 동물자원학부가 개발한 스마트 센서 시스템을 활용해, 농장 내부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젖소가 실제로 체감하는 열 스트레스를 직접 측정·비교한 연구가 공개되며, 기존 기후 데이터와 현장·생체 데이터 사이의 간극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1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동물자원학부 김미래 대학원생은 여름철 젖소의 열 스트레스를 지역별로 비교·분석한 연구로, 2025년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5년 한국동물생명공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상(학술발표)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 시대 국내 낙농 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래 대학원생은 '지역과 측정 지점에 따른 온도–습도지수(THI)의 차이'를 주제로, 전라남도(고흥·곡성·영암)와 경상북도(구미·영천) 지역 낙농장의 환경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농장 내부에 설치된 환경 센서를 통해 측정한 온도·습도 자료와 기상청(KMA)의 지역별 기상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실제 젖소가 받는 열 스트레스 수준을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분석 결과, 6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