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가 방위산업 생태계 구축과 첨단 방위산업 기술개발을 통해, 방산 4대 강국 진입이라는 정부의 목표를 달성하고, 미래 방위산업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방위산업은 현재 지능화·무인화·첨단화로 대표되는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를 겪고 있다.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인공지능 교전 시스템, 반도체 기반 정밀 유도무기 등 미래 방산 기술이 발전하면서, 첨단기술의 방산 접목이 필수적이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방위산업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미래 방산 생태계 전환 전략을 수립해 왔으며, 경북형 방산 중소기업 지원으로 지역 방산기업의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먼저, 경상북도의 방위산업 성장의 핵심 역할 수행을 위해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으로 조성(’23~’27)한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단에서 소형 시범 체계 기술개발, 방산특화연구소 운영, 시제품 제작 지원, 민간기술 이전 지원 등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더불어 구미 지역 중소·벤처기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구미국방벤처센터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장애인 복지정책 목표를 지역사회에서 자립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2026년은 2025년 대비 376억 원(9.1%)을 증액, 4,524억 원을 편성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등의 시범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강화, 유형별 일자리 제공, 장애인 건강권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맞춤복지, 체감복지, 현장복지를 추진한다. 먼저 장애인 활동 지원과 돌봄 분야와 관련해 일상생활 유지와 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단가를 인상하고, 대상자를 확대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예산을 2025년 당초 예산 대비 40억 원(2.7%)을 증액한 1,444억 원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인간다운 삶 보장을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2024년 하반기부터 신규사업으로 시작해 2025년도에 제공기관을 확대 지정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 ’26년도 경북 경제 진단 ‘구조적 어려움 속 완만한 성장’ 현실 진단 없는 정책은 없다. 2026년 경상북도 5대 경제정책 목표는 경북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담아냈다. ’26년도 경북 경제는 구조적 어려움이 존재하는 가운데 저성장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IT, 스마트폰 분야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9% 수준의 완만한 성장이 전망되나, 고물가로 가계의 실질 가처분소득이 감소함에 따라 내수 회복은 더딜 것으로 보인다. * 출처: CEO BRIEFING 제746호 ‘경제 여건 진단과 2026년 경북 경기 전망‘(’26.1월, 경북연) ◇ 경북 경제의 숙제는 신산업 육성 + 일자리의 질 제고 + 내수 회복 올해 경북 경제 전망을 보면 경북이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보인다. 우선, ‘높은 전통산업 의존도’다. 철강, 기계·전자부품, 섬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이러한 산업이 고환율, 美 관세정책, 가격경쟁력 등의 요인으로 위축됨에 따라 경제성장률을 제약하는 측면이 있다. 둘째로,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다. 2025년 취업자는 전년 대비 16.7천 명 증가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 봉화군이 도촌리 양계단지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초소를 2배로 늘리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철통 방역’에 나섰다. 군은 단지 내 수평 전파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기존 3개소였던 방역 초소를 6개소로 전격 확대했다. 구체적으로는 ▲단지 출입구 통합초소(제1초소) ▲예방적 살처분 농가(제2초소) ▲발생 농가(제3초소)를 24시간 가동 체제로 운영하며, ▲비발생 농장 인근에 배치된 제4~6초소는 주간 집중 방역을 전담한다. 이를 위해 매일 24명의 공무원이 현장에 고정 배치되어 빈틈없는 출입 통제와 소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10여 명의 실·과장급 부서장들은 설 연휴 기간 내내 직접 초소 근무에 나서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는 최근 산불 비상근무와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업무가 극도로 과중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 지휘부가 솔선수범하여 방역 전선을 사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2026년 2월 15일, 직접 방역복을 입고 현장 근무를 선 박 군수는 “산불과 명절 비상근무로 모든 직원이 한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기간 소비 특성을 반영하여 도내 유통 중인 제수 및 선물용 식품 169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식품이 기준에 적합함을 확인했다. 이번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는 ▲즉석·완제품 형태의 제수용 식품 소비 증가, ▲명절 전 전통시장 또는 도매시장 이용률 증가, ▲홍삼, 영양제 등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특성을 반영하여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시군에서 수거·의뢰한 식품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부추전, 배추전 등 제수용 조리식품은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4종, ▲찹쌀유과, 떡국떡 등 가공식품은 산가, 보존료, 납, 타르색소, ▲문어, 조기 등 수산물은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80종, 방사능, ▲고구마, 부추 등 농산물은 잔류농약 444종, ▲홍삼, 비타민 등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은 기능 및 영양성분 함량이었으며, 모두 기준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연구부장(김미정)은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과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근 소비 특성을 반영한 성수식품 안전성 선제검사를 실시했다.”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도내 기업의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규제 현장지원단’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규제 관련 의견을 청취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개선 가능 방안을 검토하는 현장 중심 지원 조직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3월 경제진흥원 내에 현장지원단을 설치하고, 경북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운영하고 있다. ◈ 기업규제 현장지원단, 전문위원 제도 운영 현장지원단은 규제 분야별 대응 강화를 위해 ‘전문위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139개 기업을 방문해 175건의 규제·애로사항을 접수했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에는 구미·경주·영천·영주·포항 등 권역별·산업별로 5차례 현장간담회를 개최해 기업과 관계기관이 함께 규제 관련 의견을 공유했다. 해당 간담회에는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 기업규제 관련 현안, 관계기관 협업 통해 대응 현장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비자제도 등 인력 수급 문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잦은 기상 변화와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됨에 따라 월동기 시설 농작물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관리를 당부했다. 올해 2~3월은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면서 농작물 병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농업기술원의 병해충 발생 현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경북도 주요 시설 재배지인 참외 하우스에서 차먼지응애, 흰가루병, 노균병 등이 발생했고, 오이·딸기 재배지에서는 점박이응애, 목화진딧물, 흰가루병 등 병해충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특히, 2월은 일교차가 크고 시설 내 습도가 높아지기 쉬워 딸기, 오이 등에 잿빛곰팡이병과 노균병에 의한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세밀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농작물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한 관리 요령으로 시설 작물은 하우스 내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변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병해충 발견 즉시 전용 약제를 살포해 초기에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노지 과수(사과, 배, 포도 등)는 낙엽과 병든 과실 등 잔재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전기요금 부담 완화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한국전력공사의 전기요금 지원 20만 원에 더해 경상북도 자체 예산 20만 원을 추가 지원해, 동절기 동안 가구당 최대 40만 원(한전 20만 원, 경북도 20만 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단열에 취약한 임시조립주택은 전기 난방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전력 사용량이 크게 증가했고, 이로 인해 누진제와 슈퍼요금이 적용되면서 일부 세대의 전기요금이 급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한국전력 경북본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이재민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한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전기요금 부과 기준을 누진제가 적용되는 ‘주택용 전력’에서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용 전력’으로 전환하고, 직전 3개월간 과다 부과된 요금에 대해 정산·환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향후 이재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이소」 플랫폼을 2026년 확대 운영한다. ‘모이소’는 블록체인 기술과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접목한 모바일 앱으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이소'를 검색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 정보주체 본인의 제공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제도 경북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은 ‘농어민수당 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증빙서류 제출 없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어업인도 모이소 앱을 통해 수당 신청이 가능해진다. 2025년까지 농어민수당 서비스의 누적 신청 건수는 71만 건을 넘었다.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는 돌봄교사가 아동을 인수해 병원 이동, 진료, 귀가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고, 완료 후 앱으로 보호자에게 결과 안내까지 해주는 서비스이다. 2026년 영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올해 도 본청과 22개 시군에 임용될 신규 공무원 2,23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직급별로는 △7급 59명 △8급 104명 △9급 1,984명 △연구직 45명 △지도직 42명으로 지난해 선발 인원 1,405명보다 59%(829명) 증가했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781명 △사회복지직 296명 △시설직 275명 △농업직 112명 △공업직 109명 △보건직 103명 △간호직 89명 등이다. 특히 지난해 대비 9급 행정직 260명, 사회복지직 229명, 보건직 69명 등으로 채용 인원이 크게 늘었다. 이는 내달 통합 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도와 시군의 전담 인력 수요를 채용 규모에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시민 안전과 민생 행정 전반에 대한 수요 증가로, 지역 여건에 맞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보강이 필요해졌다. 올해 시험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2회의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7급 행정직 등 1,988명을 선발하고, 3회의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7급 수의직 등 24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미래농업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과제 추진 방향과 연구계획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연구과제를 기획·확정해 융복합 협업과 현장 실용 중심의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연구개발과제는 기술원 내부 심의를 시작으로 교수 및 관련 업체 대표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외부심의회를 거쳐 연구과제 목표, 세부 추진계획, 기술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현장 농업인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해 연구계획의 현장 적합성과 실용성을 점검함으로써 연구 성과의 현장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2026년 추진되는 중점 과제로는 ▲AI 기반 자두 무인제초기 현장 적용 기술 개발 ▲AI 경영진단 모델 개발 ▲시설 오이 작물관리 농업용 로봇 기술 개발 등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첨단기술 연구과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수직농장 엽채류 표준 재배기술 개발 ▲망고 고온 피해 경감 및 당도 향상 기술 개발 ▲올리브 우량묘 대량 생산 기술 개발 등 스마트농업, 돌발 병해충, 재해경감, 탄소 저감 관련 기후변화대응 과제를 추진하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쓰레기 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분리배출 미흡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연휴 이전 사전 홍보와 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쓰레기 배출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수거 일정을 조정·안내하고,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적극 알렸다. 또한 늘어나는 쓰레기 발생에 대비해 분리수거함과 음식물 전용 용기를 점검하고, 부족한 지역에는 추가로 비치했다. 연휴 기간 중에는 본격적인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도청과 시·군에 총 100여 명 규모의 상황반을 운영하고, 200여 명의 기동청소반을 현장에 배치해 연휴 동안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특히 휴게소와 터미널 등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과 상습 투기가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연휴가 끝난 뒤에는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투기 폐기물을 일제 수거하는 대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