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인 피노키오 인형극 공연, 책갈피 만들기 체험 행사, 차량용 방향제 만들기, 양경윤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특히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인 9월 6일 피노키오 인형극 공연과 9월 20일 양경윤 작가의 ‘생각이 자라는 우리 아이 독서법’ 특강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9월 도서 대출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핑크 소금’을 증정하고, 무료 영화 ‘말모이’ 상영, 알사탕 포토존 설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자세한 내용은 칠원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순주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칠원도서관이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함안군립 칠원도서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2025 경상남도 실버봉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군북면에서 ‘저소득 장애인 가정 주거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5 실버봉사단 공모사업은 경상남도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에서 주관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새시봉 봉사단이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활동에는 함안 새시봉 봉사단(회장 장점순)과 새댁수리단(회장 최인숙) 회원 15명이 참여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노후된 방충망을 교체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무더위에 힘들었지만, 어르신께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새 방충망으로 안전하고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숙 함안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은퇴자의 재능과 경험을 살린 새시봉 봉사단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이웃 돌봄 활동으로 온기 나눔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은퇴 공무원들로 구성된 함안 새시봉(‘새롭게 시작해봄’) 봉사단은 앞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시민들의 건축 편의를 위해 농경지 주변에 설치하여 농업활동을 위한 창고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농막 용도의 가설건축물을 축조신고 할 경우 건축과 인허가 담당공무원들이 도면을 무료로 작성해 주는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시 토지소유권 증명서류 및 배치도, 평면도의 제출이 필수 요건인데 도면의 경우 민원인이 직접 작성하기 어려운 관계로 건축사사무소에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작성해야 한다. 사천시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시민들께 비용과 시간 절약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컨테이너 구조의 농막(농작업에 필요한 농자재 보관 및 휴식 용도)으로 사용하는 가설건축물을 대상으로 축조신고도면 작성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신고 처리된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217건 중 130건에 대해서 무료도면 작성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도면 작성 지원을 통해 가설건축물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을 보다 쉽게 하고,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은 물론 행정절차의 번거로움을 이유로 축조신고를 하지 않아 건축법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제14회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작품을 추천한 경남 성인문해학습자 10명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교육부 주최·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시화전은 ‘문해, 세상이 달라보여요’라는 주제로 전국 15,528명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경남에서는 ‘시화’ 부문에서 대회 최고상인 글꿈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에 김갑선 씨(고성문해교육협회)의 산 넘어 산, 문해가 선정됐다. 또한 글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2편, 글아름상(국회 교육위원장상, 스테들러코리아 사장상,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 등) 4편, 엽서쓰기 부문 글꽃상 3편 등 총 10명이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10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경남 평생학습 박람회 & 문해의 달 행사’에서 전국 수상자를 포함한 212명에게 시상식을 진행하고, 특별 전시를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 순회 전시와 온라인 작품집 공개를 통해 도민과 학습자들이 문해교육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전국 최초로 ‘LPG배관망 안전순찰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가스시설 안전점검 활동에 나섰다. 도는 2014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주민들에게 연료비 절감과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을 위해 LPG소형탱크 보급사업으로 86개소를 설치했다. 지난해부터는 규모가 더 큰 읍면 단위의 LPG배관망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PG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LPG배관망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 10억 원(2025년 2억 원)을 지원해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위탁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문 인력 6명을 채용, 도내 LPG배관망과 지하매설 공급관, 저장설비 및 취약계층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무단 굴착공사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순찰과 함께 홍보, 교육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가스사고 중 LPG 관련 사고가 전체의 48.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원인은 △시설 미비(29.8%)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공연예술인과 단체를 발굴·홍보하고, 지속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디션형 공연 프로그램인 ‘경남 원픽 아티스트’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서양·대중), 국악, 연예, 무용(한국·서양·대중)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공연예술인이나 단체는 9월 1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아래 구글폼 신청 링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영상 심사를 통해 총 30개 팀이 1차로 선발되며, 이들은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된 예선 무대에 오른다. 서부권은 9월 20일 함양산삼축제, 동부권은 9월 27일 양산삽량문화대축전에서 예선이 열리며, 여기서 선발된 10개 팀은 10월 11일 ‘도민의 날’ 문화예술주간에 창원 KBS홀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 진출한다. 결선 진출팀에게는 경상남도가 운영하는 문화예술 정보플랫폼 ‘경남 예술집’, 경상남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보양식(염소·닭) 취급 음식점과 식육판매업소 610곳 중 의심 업체 50곳을 선정해 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법행위 기획수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개식용종식법'(2027년 2월 시행)에 따른 보양식 대체 수요 증가로 수입산 염소고기 사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음식점에서 값싼 수입산 염소의 원산지 둔갑이 발생한다는 의혹과 식당·농장 등에서 불법 도축을 한다는 민원·제보가 있어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해 기획했다. 도는 ▲원산지 거짓표시,혼동표시 ▲출처 불분명한 무표시 식품·축산물 조리에 사용행위 ▲무허가(신고) 영업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했을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음식점 등에서 무표시 제품을 사용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천성봉 도 도민안전본부장은 "보양식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를 악용한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도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는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 조성사업’ 대상에 남해군 상장도와 하장도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으며, 이번 추가 지정으로 도내 ‘해양쓰레기 제로섬’은 7곳에서 9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해양쓰레기 제로(ZERO)섬은 ‘2025년 해양쓰레기 저감 중점 추진 대책’의 일환으로 관광객이 자주 찾는 중·소규모 섬을 민·관이 협력해 바닷가를 청소하고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섬으로 가꾸는 사업이다. 제로(ZERO)섬으로 지정되면 바다환경지킴이 배치, 자율정화반 구성 등을 통해 청소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관련 사업을 집중 지원하는 등 해양쓰레기 없는 섬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합동해 지속적·정기적으로 해안변을 관리해 나간다.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어촌계 및 시군 보유 선박과 차량 등을 이용해 집하장으로 운반하거나, 폐기물 처리업체에 위탁해 처리한다. 구병열 도 해양항만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민·관이 함께 해양쓰레기를 줄여나가고 깨끗한 섬을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이달의 ‘우리말 공감 글귀’로 이월춘 시인의 시 ‘노을이 붉은 까닭’의 한 구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월춘 시인은 해당 시에서 “하루가 무거워질 때 저녁노을을 봅니다. 노을이 붉은 까닭은 그리운 안부를 전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썼다. 시인은 이 글귀를 통해 ‘오늘 무거운 하루를 정리하고 문을 나설 때 하늘을 봅니다. 저녁 하늘엔 붉은 노을이 그려져 있습니다. 노을이 붉은 까닭은 무엇 때문일까요? 그건 바로 까맣게 잊힌 이름이며 기억하고 싶은 사람의 안부가 그립기 때문입니다. 오늘 노을을 보면서 안부를 전해보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한다. 시는 이러한 글귀를 9월 한 달간 시청사 옥상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과 공공장소 78곳에 자리한 시정홍보시스템(DID)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6월부터 매달 문학작품 속 ‘우리말 공감 글귀’를 선정해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사업은 지역 문인의 작품 속에 우리말로 쓰인 공감 글귀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안내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작가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백운활 지원장이 지난 28일 사천시를 방문해 산지유통업체 원료곡 부족난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정부양곡 공급(대여) 검사 현장을 찾아 담당 검사관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운활 지원장은 “검사업무 중 각종 장비 취급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어 삼정산업 정부양곡 도정공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하절기 정부 공급양곡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천 농관원은 이날 RPC 희망물량 114톤(143대/800kg)에 대해 검사를 마무리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농관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은 지난 8월 28일 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인교육관에서 함양군쇼핑몰 누리집 개편 추진 상황 보고 및 활성화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쇼핑몰 입점 농가 및 로컬푸드 입점 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군이 추진 중인 쇼핑몰 개편 방향과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고, 입점 농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함양군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함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누리집 개편 추진 사항 및 활성화 추진계획에 대해 참여 농가에 설명하고 참여 농가들은 쇼핑몰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함양군쇼핑몰 누리집 개편은 지난 3월 20일부터 착수해 오는 12월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며, ▲웹사이트 전면 디자인 개선 ▲간편 결제 시스템 도입 ▲로컬푸드와 쇼핑몰 통합 판매망 구축 등을 통해 소비자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군은 특히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로컬푸드 입점 농가의 온라인 쇼핑몰 신규 입점을 유도해 상품 구성을 다양화하고, 오프라인 고객을 온라인 쇼핑몰 구매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재구매 고객 확대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 문화체육과는 지난 27일 ‘2026년도 생활체육시설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 확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체육진흥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박중경 과장을 비롯해 체육시설담당이 참석해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과 공설운동장 인조 잔디 교체 사업 등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다목적 체육관, 인지케어실, 메디컬룸,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등을 갖춘 시니어 맞춤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노년층의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옆부지에 신축되는 노인복지회관과 연계하여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또한 ‘함양FC U-18’ 축구팀 창단과 2027년 경남도민체전 공동 유치에 대비해 공설운동장 인조 잔디 교체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박중경 과장은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사업은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