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5일 산불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성흥택 부군수는 생비량면 도리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또 산불 조기발견 및 GPS를 활용한 신속한 신고체계 점검을 주문하고 산불발생 최소화를 위한 산불감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산청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읍면별로 배치해 산불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등 각종 소각과 입산자 실화 및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재처리 등으로 인한 산불을 방지한다. 소각이 잦은 취약 시간대 및 일몰 전·후에 불법소각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 신속대기조를 운영해 야간산불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산불은 산불예방 및 홍보와 초동진화가 최고의 진화”라며 “산불예방을 위해 홍보 및 계도, 소각행위 단속, 취약시간대 순찰 강화, 가가호호 방문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 화목보일러 점검 등 산불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유 차량 소유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운영에서는 환경개선부담금을 미리 납부하면 전체 금액의 10%를 감면한다. 부담금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로 대상은 산청군에 등록된 2012년 9월 이전 제작된 노후 경유 차량이다. 신청 및 납부는 오는 2월 2일까지 인터넷 위택스나 산청군 환경위생과로 전화 및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연 2회(3월·9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가운데 장애인, 홀몸 어르신, 질환자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세대다. 군은 특히 비위생적인 거주 환경으로 인해 실내외 정리가 시급한 가구를 집중 발굴해 청소와 방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무연고 고독사 가구에 대해서는 유류품 정리와 폐기물 처리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해 사후 수습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은 2018년부터 함안지역자활센터에서 위탁 추진 중인 함안군 특수시책 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전문적인 청소와 소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안군은 지난해까지 총 269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에어컨 세척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여름철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저소득층의 건강권 보호에도 적극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읍면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상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5일 가야시장에서 ‘대설 대비 생활 속 안전행동요령’을 주제로 1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을 비롯해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에서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민을 대상으로 대설 대비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눈이 많이 내릴 경우 외출을 자제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 △내 집과 점포 앞 눈을 직접 치워 보행자 낙상사고를 예방할 것 △제설작업은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2인 1조로 실시하고, 지붕 제설이나 심야 작업 등 무리한 작업은 피할 것 등이 있다. 또한 △가로수와 노후 시설물, 전선 인근 등 위험이 우려되는 장소 접근을 자제하고 이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할 것 △눈길 운전 시에는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급가속, 급제동, 급회전을 삼가며 제한속도의 20~50% 수준으로 감속 운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전이나 고립 상황에 대비해 가정과 차량에 손전등, 보온용품, 간편식 등 비상물품을 준비하고, 차량에는 스노우체인 등 월동용품을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구제역 발생 방지와 지역 청정 축산환경 유지를 위해 1월 7일부터 30일까지 한우 및 젖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구제역 백신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제역 백신접종은 일반적으로 2개월령 1차 접종, 4주 후 2차 접종을 실시한 뒤, 이후에는 4~6개월 간격으로 접종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백신 제품에 따라 접종 일정은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번 접종은 2개월령 이상 송아지를 중심으로 실시하며, 관내 소 사육 238농가 1338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2025년 위촉된 공수의 5명을 투입해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우리 군은 100두 이상 전업 규모 농가에도 자체 예산을 편성해 공수의 접종지원을 실시하는 등 백신접종 사각지대를 줄이고 항체가 유지에 힘쓰고 있다”며 “2025년 전남지역에서 구제역이 19차례 발생하는 등 전파 위험이 있는 만큼, 유입 차단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과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제역 백신접종과 관련해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함안군농업기술센터 동물방역담당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5441건에 대해 1억 8737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법령에 따라 각종 면허를 소지한 사람이며, 면허의 종류에 따라 종별로 차등 부과된다. 세액은 1종 2만 7000원, 2종 1만 8000원, 3종 1만 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현금입출금기(CD, ATM)를 이용하거나 군청 세무회계과나 읍면사무소에서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이체, 자동 응답 시스템 전화등을 이용해 방문 없이 납부할 수 있다. 스마트폰 간편결제앱(네이버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을 이용하면 가정이나 직장 등 어디서나 편리하게 지방세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인 2월 2일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고, 면허 취소 또는 관허사업의 제한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천영기, 민간위원장 배은영)는 지난 15일 공직자들이 받은 축하 화분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나누는 '통영시 공직자와 함께하는 축하화분 나눔 프로젝트 ‘나눔을 심다, 마음을 잇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공직사회 내 과도한 축하 화분 문화를 개선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서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에는 통영시청 직원 중 화분 기증을 희망하는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기부된 104개 화분은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화분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집에 초록 식물이 하나 생긴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누군가 나를 생각해줬다는 느낌이 들어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축하의 의미를 개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직자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주민들에게는 정서적 위로를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6일 진교면 소재 하동축협 가축시장에서 하동축산농협이 주관한 ‘2026년 송아지 경매 초매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김구영 하동축협 조합장, 김구연 경남도의원, 지역 군의원, 축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병오년 한 해 무사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초매식은 송아지 경매 시작을 알리는 시루떡 절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송아지 경매가 진행되며 새해 가축시장 개장을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하동군 한우 농가들이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영위할 수 있길 기원한다”라며, “행정에서도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하동군은 올해 축산분야 예산을 약 60억 원을 편성했으며,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위해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한우개량 기반 조성사업 ▲맞춤형 축산장비 지원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동축협 가축시장은 지난 2021년 하동읍 두곡리에서 현재의 진교면 안심리로 이전했으며, 매주 첫째 주 금요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이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과 정원 활동가 양성을 위해 ‘제2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50명,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정원에 관심이 있는 하동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월 6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에 두 개 반으로 진행된다. 대부분의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뤄지나, 정원 설계와 관련한 일부 실습 교육은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이론 37시간과 실습 49~50시간이며, 교육 내용은 정원식물의 이해와 관리 및 정원 조성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80% 이상 출석률과 70점 이상의 과제·시험 성적을 충족해야 한다. 수료자는 하반기 예정된 심화 과정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정원 관련 봉사활동 30시간을 채우면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하동군청 산림과 정원조성TF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이 ‘화목한(火木限)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 군민의 편의를 한층 더 높인다. ‘화목한 야간 민원실’은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마련된 특수 시책이다. 온라인 전자민원(G4C)이나 무인민원발급기로는 처리할 수 없어 직접 방문해야 했던 민원서류를 통상적인 업무 시간(18시) 이후에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동군은 기존 화요일에만 운영하던 야간 민원실을 2026년부터 목요일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화목한’이라는 명칭에는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한다는 의미와 함께, 군민에게 더욱 친절하고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야간 민원실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가능 업무는 △여권 신청 △전입 세대 열람 △인감증명서 발급 △주민등록등본 발급 등 총 19종이다. 민원 신청은 이용 하루 전까지 전화 예약을 하거나, 하동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온라인 검색포털에서 ‘하동통합예약센터’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야간 민원실 운영은 평일 근무시간에 관공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가족센터가 2026년을 맞아 군민의 행복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생활, 지역공동체 등으로 체계화해 구성됐다. 다문화가족을 비롯해 맞벌이 가정, 1인 가구, 취약·위기 가족 등 하동군에 거주하는 모든 형태의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적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녀 연령별 부모 교육 강화·다문화가족 안정적 정착 지원 =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영·유아기부터 초·중등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 교육과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2세부터 10세 자녀를 둔 아버지를 대상으로 한 ‘행복한 아빠로’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도 더욱 촘촘해진다. 신규 입국 결혼이민자를 위한 초기 정착 지원을 비롯해 통·번역 서비스, 이중언어 교육(베트남어·중국어), 학령기 자녀를 위한 미래 설계 및 기초학습 지원 프로그램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2026년 1월부터 ‘공용차량 예약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차량구매 예산을 절감하고, 차량관리 업무의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해 1월 14일부터 부서에서 별도로 관리하던 차량 가운데 사용률이 저조한 차량을 인수해 통합관리 차량으로 지정·운영함으로써 공용차량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2월에 9대로 시작해 2026년 현재 통합 관리하는 운영 차량은 부서별로 사용률이 낮은 승용 11대, 승합 4대, 화물 3대로 총 18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른 예산이 절감되는 효과는 관리전환으로 인한 차량 구입비 절감 약 1억 6000만 원 외에도 통합관리 차량(18대)을 이용한 대여 운영(2025년 기준 1073건)으로 신규 차량의 구매 수요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부터는 ‘차량 예약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전화 문의 및 공문 발송 등의 번거로운 절차를 시스템에 접수한 후 일괄 처리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시 관계자는 “공용차량의 효율적 관리로 차량을 구매하는 예산을 절감하는 동시에 공용차량을 이용한 신속한 업무 수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