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평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송편을 만들어 추석명절의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사랑의 송편 빚기’는 청평면새마을부녀회 회원 2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송편을 직접 빚은 다음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송편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한가위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양옥 청평면새마을부녀회장은 “대표적인 민족 명절인 한가위에 어르신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진심으로 교감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가평군시장상인연합회와 SK엠앤서비스㈜가 지난 12일 디지털전통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평잣고을시장 창업경제타운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가평군 관계자와 SK엠앤서비스㈜ 제휴사업팀 조원근 팀장, 가평군시장상인연합회 김창근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SK엠앤서비스㈜의 선택적 복지서비스 플랫폼인 베네피아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 전통시장관을 개설해 이용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촉진하고 상인에게는 디지털 판로를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네피아는 현재 3,700여 고객사와 약 110만명 회원의 복지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개설된 온누리 전통시장관을 기존의 복지포인트 플랫폼의 영역으로 확장의 의미가 있고, 이용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소비를 디지털에서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장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중소기업에게는 디지털 판로를 넓혀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기회가 될전망이다. SK엠앤서비스㈜ 조원근 팀장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이번 협약을 통해 조그마한 힘이라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올해부터 ‘미리보는 재즈페스티벌 in(인) 가평’으로 지역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 예정이다. 그 첫 공연으로 오는 13일 오후 6시부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미리보는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의 첫 무대가 열린다. 올해부터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으로 나눠 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가평군은 민간 부문인 ‘자라섬 재즈페스티벌’과 공공 부문인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으로 구분해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은 가평군이 직접 주최하는 페스티벌로, 가평군의 문화적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재즈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가평군은 ‘재즈페스티벌 in 가평’ 이전에 ‘미리보는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재즈의 매력을 미리 소개하고, 본 행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매년 관내 6개 읍·면 중 파트너면(面)을 선정해 ‘미리보는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는 첫 공연으로 13일 오후 6시부터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무대가 꾸려진다. 이날 ‘미리보는 재즈페스티벌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024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이달 9일부터 10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가 광견병에 걸리면 식욕부진, 불안, 거동이상, 어두운 곳으로 숨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후 침 흘림, 공격적 신경증상, 비정상적인 울음소리 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 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광견병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을 한 3개월령 이상의 개다. 백신접종을 원하는 가평군민은 읍면별로 미리 접종일자를 파악해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접종비용을 대부분 자부담으로 하는 타 시군과는 달리 가평군은 적극적인 백신접종 유도를 위해 예방백신과 시술비를 군에서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는 고령화와 교통취약 군민의 편의를 위해 접종 수의사가 마을별로 순회 방문해 접종해 준다”며 “이번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지난 6~7일 청춘역1979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청춘역1979 창작가요제’의 경연대회 행사를 오는 21일 밤 10시 5분부터 OBS 경인티비에서 다시 볼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청춘역1979 창작가요제는 한때 대규모 행사였던 강변가요제 경연대회를 매력적으로 오마주하여 개최한 축제다. 가평군은 청춘역1979 창작가요제를 통해 70·80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에 이어 가평군을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고자 기획했다. 올해로 두 번째인 창작가요제에는 총 526팀에 달하는 음악인들이 지원했고, 16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음악성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엔 제1회 청춘역1979 창작가요제 우승팀인 레고밴드를 시작으로 가수 노사연과 환상의 하모니로 귀를 사로잡는 빅마마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튿날엔 제1회 청춘역1979 창작가요제 대상자인 체인케이를 시작으로 강변가요제 금상출신인 가수 이상우와 ‘양화대교’ 등의 곡으로 유명한 가수 자이언티가 축제장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서태원 군수는 “청춘역1979 창작가요제가 관객 모두가 청춘과 낭만을 향유하며, 모든 걱정을 잊고 음악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힐링할 수 있는
가평군은 서태원 군수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10일 가평잣고을시장과 가평5일장을 방문, 상인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 군수는 이날 소비둔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명절 제수용품 수급상황과 전통시장 안전 등을 살폈다. 특히, 소비자들의 가계부담 완화와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면서 상인뿐 아니라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도 소통하며 추석명절 민심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은 가평5일장이 열리는 날이어서 가평잣고을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5일장에서는 직접 농산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면서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고, 구입한 물품은 관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서태원 군수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침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농수산물 등 제수용품을 구입하시고 모두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추석명절 연휴기간 가평추모공원에 방문객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가평추모공원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 3,000여명의 추모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 및 교통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안전대책으로는 △가평추모공원 교통통제 및 주차 질서유지 △봉안시설 내 음식물·조화 반입 금지 △야외 제례실 이용 안내 △고인 위치 안내 △분산 성묘를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송 △봉안시설 환경정비 등이다. 이에 따라 추모공원은 추석 연휴기간에 근무인원을 증원 배치해 주차안내, 봉안시설 내 음식물 반입 통제, 안치 위치 안내 등을 실시하고, 추모공원 사용자에 대한 문자 발송과 안내문 및 현수막 게시 등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 전후에 방문하도록 유도해 추모객 분산을 꾀하고, 추모시간을 10분 내외로 단축하도록 안내해 쾌적한 추모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평추모공원 관계자는 “이번 명절에도 많은 성묘객들이 가평추모공원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추석 당일 혼잡을 피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제2회 가평소원사과 따기 행사’를 최근 북면 백둔리 사과농장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경수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어린이와 소비자,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가평소원사과 따기 행사는 청정가평에서 생산되는 가평사과의 품질과 소원사과를 널리 알리고자 열렸다. ‘가평소원사과’는 평소 간절히 소망하는 것을 글과 무늬로 사과에 새겨 평범한 사과를 가치있고 특색있는 사과로 변환시키기 위한 것이다. 또한 부모님과 아이 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직접 농장에서 본인의 소원이 담긴 사과를 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농촌체험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본인의 사과를 직접 따며 부모님과 함께 소원을 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소원사과따기 행사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간의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전국 최고의 ‘탑’ 가평사과의 이미지를 대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군에서도 명품 가평사과를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가평읍행정복지센터는 9일 직원과 관내 단체(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추석맞이 시가지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가평읍 직원들과 단체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읍내 입구 대로변, 1939역 주변, 레일바이크 및 자라섬 주변 등을 한 시간여에 걸쳐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추석을 맞아 가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관내 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힘을 모아 살기 좋은 가평읍 만들이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말했다.
가평 조종시장상인회는 9일 조종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100장을 기탁했다. 이두한 회장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마음을 전하고 전통시장 및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이에 남궁광 조종면장은 “올해도 조종면의 복지 발전에 이바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조종시장상인회의 기부가 조종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격려와 용기로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상품권은 조종면의 121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관내 한부모가구와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평 운악건설은 9일 추석을 앞두고 조종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성금 50만원과 홍삼 2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운악건설 강영금 대표는 “저희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잘 전달돼 훈훈한 추석 명절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매년 조종면에 기부를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조종면 이웃들에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기 자녀 이해와 양육에 대한 정보 및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자 ‘하반기 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모 자조모임은 관내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보호자)들이 주체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양육에 대한 주제의 활동을 통해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기획했다. 하반기 부모 자조모임은 상반기에 이어 부모 심리검사, 원예테라피, 영화감상 등을 통해 양육태도를 점검하고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9세~24세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및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9월 9일부터 22일까지이며, 포스터 내 QR코드 접속 또는 홈페이지(www.gp1388.or.kr)를 통해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582-2000, 내선 1번)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