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시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가중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원금을 우선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 원에서 60만 원이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실시하며, 이들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 신청은 선불카드 또는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방식으로 가능하다.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는 이용 중인 은행이나 카드사를 통해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전통시장 등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자치행정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열린 ‘2026년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2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내 22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선수단 182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재진압, 화재조사, 구조, 최강소방, 생활안전, 구급 등 총 7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실전형 평가를 통해 각 소방서의 전술 수행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겨뤘다. 강진소방서는 총 18명의 대원이 전 종목에 출전해 전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기록하며 우수한 조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생활안전 분야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시민 밀착형 대응 능력을 보였으며, 각 종목에서 꾸준한 점수를 확보해 종합 순위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분야에서 균형 잡힌 실력을 발휘한 결과로, 평소 실전 중심의 반복 훈련과 팀 단위 협업 체계가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바쁜 현장 출동과 업무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임한 대원들의 노력과 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이 지난 4월 21일 열린 제398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학업중단 위기, 정서·행동 문제, 가정환경, 건강·심리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개별 사안이 아닌 ‘통합지원’ 관점에서 바라보고, 교육·복지·보건·심리 등 다양한 영역의 자원을 한데 묶어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에는 학생들의 맞춤형 지원을 심의·조정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설치·운영 근거와 함께, 현장에서 실질적인 허브 역할을 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및 지역지원센터의 지정 기준과 지정 취소 기준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또한 이 조례안은 학교가 홀로 감당하기 어려운 위기 학생 지원을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정보 공유와 사례 관리, 민·관 자원 연계 등의 내용을 명시해 현장의 실행력을 높였다.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처분 기준표를 마련해 지원센터 지정·취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이비티에스 순천지국(지국장 박미건)에서 중앙동 저소득 가정을 위해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약 150만 원 상당으로 헤어제품과 치약, 커피세트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중앙동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월 3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기부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후원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박미건 지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중앙동장은 “매 분기 잊지 않고 중앙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비티에스 순천지국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비티에스 순천지국은 영세 주유소 지원과 퇴직자를 위한 재취업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전남 동부권 지역을 중심으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및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순천시가 5월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공원, 녹지대, 가로화단 등 도시 전역 52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일제 풀베기’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남승룡로, 백강로 등 주요 도로축을 포함한 23개 핵심 구간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총 23개 도급업체와 직영 작업단이 동시에 투입되는 대규모 환경정비로 단기간 내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시는 작업에 앞서 도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작업 시 유의사항, 안전수칙, 보고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작업 기간 동안에는 공원녹지과 자체 점검반을 운영해 현장 관리와 안전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련 부서와 읍·면·동에서도 자체 관리 시설 및 유휴부지에 대한 정비를 병행 추진하고,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역 단위 환경정비에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5월 연휴 기간 공원과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순천시 금곡1길 69에 위치한 고산의원장 가옥 정원에 식재된 목향장미가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옥은 1923년 한옥과 정원 형태로 조성된 이후 1961년 선교사 건축양식을 반영한 현재의 형태로 재건됐다. 십자가 형태를 띠는 독특한 지붕 구조 등 근대 건축의 특징을 간직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꽃의 밀도 또한 한층 풍성해졌다. 크림빛 목향장미와 꽃분홍색 철쭉이 어우러져 정원을 가득 채우며 도심 속 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SNS를 중심으로 관련 사진이 확산되면서 ‘순천 필수 방문지’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방문객들의 콘텐츠 공유가 이어지며 원도심 방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고산의원장 가옥은 순천중앙교회 소유의 근대문화유산으로, 순천시와의 관리 협약을 통해 보존과 활용이 조화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대표 사례다. 근대기 지역 의료 및 선교 활동과 연계된 역사적 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지난 20일 순천만 복원습지에서 겨울철새인 흑두루미 한 쌍과 여름철새인 저어새가 한 장면에 포착됐다. 최근 순천만 별량면 일원에 위치한 무인도서에서 저어새 번식지가 발견됐다. 이번에 관찰된 저어새 역시 순천만 일대 서식권과 연관된 개체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심을 모은다. 계절이 다른 철새가 같은 공간에 머문 모습은 순천만이 지닌 풍부한 생태적 가치를 다시금 보여준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화순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섬진강을 가로지르는 광양짚와이어 ‘섬진강별빛스카이’가 봄철 야외활동 시기를 맞아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섬진강별빛스카이’는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공원을 잇는 약 898m 규모의 짚와이어 시설로, 활강 4라인과 회수 1라인 등 총 5개 라인으로 구성된다. 망덕포구를 출발해 배알도수변공원과 섬 정원을 연결하는 삼각형 동선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출발대까지 이동하는 모노레일은 약 280m 구간에서 운행된다. 해발 197m 높이의 망덕산 출발대에서는 섬진강과 망덕포구, 이순신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최근에는 방송 프로그램 ‘어디든 간대호’ 광양 편을 통해 현장 체험 장면이 소개되면서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짚와이어 체험 장면과 섬진강 일대 풍경이 소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용 요금은 ▲일반(19세 이상) 2만5천 원 ▲19세 미만과 군인 2만 원 ▲13세 이하 1만 원이다. ▲20인 이상 단체는 10% 할인되며 ▲광양시민과 명예시민은 5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21일 광양경찰서와 함께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시 관계자와 경찰 등 20명이 참여했다. 농기계 사고는 고령 운전자의 비율이 높고 운전자가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운행하는 경우가 많아 작은 사고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조향 미숙과 전방 주시 태만 등 안전수칙 미준수가 주요 원인으로 꼽혀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광양시와 광양경찰서는 농기계 순회수리 현장에서 ▲농기계 정기 점검 ▲도로 주행 시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야간 식별등과 반사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안전조치도 병행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농기계 사용 전후 상태 점검과 안전장비 착용, 교통법규 준수, 야간 운행 시 반사장치 부착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지원 등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오는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 꿈빛도서관에서 ‘2026년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현진에게'의 저자 이수진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립도서관이 추진하는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의 하나로, 지역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의 주제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수진 작가는 화가 이중섭의 삶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용기를 담은 동화 '현진에게'를 중심으로 ‘차별과 혐오를 넘어서는 다정한 공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차별과 화해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할극과 편지쓰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어린이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 접속, 전화,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어린이들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책을 읽는 즐거움과 생각을 나누는 기쁨을 느끼는 시간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여수·순천 10·19사건 민관협의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과 함께 2025년도 여순사건 관련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방향과 교육·문화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민관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여순사건 유적지 안내판 설치사업과 관련해 안내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또한 교육·문화 지원사업 공모에 접수된 사업을 심의해 5개 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선정했다. 박선호 여순 10·19항쟁 전국유족총연합 상임대표는 “여순사건의 진실 규명과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은 지속되어야 할 과제”라며 “민관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순사건의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유적지 정비와 교육·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순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4월 26일 오전 11시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태권도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 ▲3인조 단체전 ▲5인조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으로 진행된다. 광양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정비 ▲안전관리 강화 ▲주차 및 관람 동선 확보 ▲의료·구급 인력 배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 마스코트 '해아'를 입상자 메달 디자인에 반영해 대회의 상징성을 높이고 광양시를 알릴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로 전국에서 1,500여 명이 광양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