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칠곡군은 지난 7일, 군청 본관 5층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시스템 사용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부서별 세외수입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 교육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부과 및 체납, 독촉 등 세입관리와 과태료/과장금관리에 대한 업무 설명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장선화 세무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사이동과 신규직원 배치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세외수입 관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칠곡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칠곡군보건소는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해‘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확대·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어린이 2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북삼보건지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칠곡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왜관)에서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는 성장이 어린이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금연, 영양, 구강, 신체활동, 아토피·천식예방관리, 손씻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운영되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어린 시기에 형성된 건강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칠곡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4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도내 22개 팀 128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1일 차 대학생·일반부, 2일 차 학생·청소년부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참가팀별로 준비한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한 짧은 연극과 심폐소생술 수행을 결합해 무대 표현 완성도, 주제 전달력, 숙련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했다. 대회 결과 대학생·일반부에서는 구미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하트비트’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팀은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몰입도 높은 연출과 안정적인 심폐소생술 수행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청소년부에서는 청송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청송여자중학교 ‘하트온’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조선판 응급구조! 단종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도서관주간(4월 12일 ~ 18일)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도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발견,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삶 속에서 문화와 지식이 살아 숨쉬는 열린 공공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11일 오후 3시 ‘시인 박준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4월 12일 오후 3시 ‘어린이 환경 창작 판소리극 ‘배꼽잡는 슬로우’ ▲4월 18일 오후 2시 ’디자인 인문학 특강‘이 경북도서관 강당에서 이어진다. 이외에도 ▲4월 11일 ~ 12일 양일간 2층 상상마루에서 ▲북파우치 만들기 ▲걱정인형 열쇠고리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1분 캐리커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북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공동캠페인으로 ‘디지털 디톡스 데이’를 운영해,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자문을 위해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스, 환경 등 분야별 교수, 유관기관, 건축사, 기술사 등 총 20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는 향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 20.부터 6. 19.까지 도내 2,204개소 취약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과 민간 자율안전점검 확산 등 분야별 안전문화 홍보를 위해 도와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민관협의체 구성 간담회에서는 안전관리자문단의 현실적인 자문이 제시됐으며, 일례로 과거 초대형 산불과 관련하여 복구 시 유의 사항을 비롯해, 유관기관의 대피시설 점검 지원을 위한 상호 정보 공유 필요성 등 현장에서 필요한 자문을 제시했다. 경상북도는“취약시설로 인한 각종 재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대학 인재가 지역기업 등 산업 현장에 매칭될 수 있도록 기업 수요 연계한 대학 인재 양성에 나섰다. 도는 9일 경북도청에서 도, 라이즈(RISE) 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에서는 ▵지역 산업 및 기업 현황 조사, ▵기업 채용 수요 조사, ▵직무‧전공계열별 필요 인력 분석, ▵지역대학 졸업자 분석, ▵인력의 공급과 수요 불일치 분석, ▵경북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기존 라이즈) 연계 정책 및 지역 인재 양성 실행 전략 도출 등이 주로 다뤄진다. 특히, 지역 산업 및 기업 현황 조사는 대구・경북 전략산업, 기존 주력산업, 미래 핵심 산업으로 분류해 진행하고 생산, 연구, 사무직 등 직군별 수요와 전공계열별 적합성을 5개년 연도별로 조사해 학력 및 전공 불일치 여부 분석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설문조사 실시, 응답 데이터 검증, 가중치 보정, 데이터 분석 등 4단계 프로세스를 적용해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한다. 경북도는 용역 결과를 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9일(목)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소공인 지원기관 간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소공인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소공인 광역전담기관(경북테크노파크)’을 중심으로 소공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도내 소공인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제조 지원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국비 25억 규모의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육성프로젝트와 스케일업 패키지, 콘텐츠 마케팅 지원 등 道 자율프로젝트를 통해 182개 사를 지원했다. 그 결과 225억원 매출 및 54억 원 수출 증대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오는 4월 24일까지 ▲소공인 스케일업 지원(30개사),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 지원(20개사), ▲소공인 환경개선사업(8개사)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하여 소공인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공모에 도내 3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직무훈련을 제공하고 산업현장의 AI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 지역에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아진산업㈜ ▲한국로봇융합연구원 3개 기관이 선정됐다.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는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 역량과 고성능 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철강 산업 중심의 AI 특화훈련을 추진한다. 박사급 연구진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 문제 해결형 사업을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고급 AI 인재를 양성하고, 포스코 협력 네트워크와 연계한 철강 밸류체인 전반의 AX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아진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자동차부품 등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공정 혁신 및 데이터 기반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공동참여형과 함께 권역 확산을 담당하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지역인재채용 활성화 정책 연구회'(대표 조용진 의원)는 4월 8일 경북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인재채용 활성화 정책연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용진 대표의원을 비롯해 경북도청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지역 인재의 고용 확대 및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개최된 정책 토론회에서 도출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인재 채용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적 한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용현 경북연구원 박사는 ‘공공기관 지역 이전 효과와 2기 이전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지역인재 채용 확대가 단순한 비율 증가에 그쳐서는 안 되며, 교육·의료·주거 등 정주 여건 개선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 간 연계 강화, 채용 제도 개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현실적 과제가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채용 확대를 넘어, 지역 내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도의회에서 위촉한 도의원 3명(교육위원회 박채아, 농수산위원회 최병근, 문화환경위원회 박규탁), 공인회계사 2명, 세무사 2명 등 총 10명의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일부터 8일까지 경북교육청에 대한 결산검사를 마무리 했으며, 4월 9일부터 경상북도에 대한 결산검사를 시작한다. 대표위원으로 선출된 교육위원회 위원장이자 세무사 출신인 박채아 위원을 비롯한 다양한 재정·회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신뢰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가 제출한 결산서에 따르면 2025년도 세입 결산액은 전년도 대비 2조 3,898억 원 증가한 16조 6,2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증가 요인은 국고보조금 등 보조금 수입 증가와 지방교부세 확대, 지방채 및 예치금 회수 증가 등이 꼽힌다. 세출 결산액은 총 15조 9,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 6,560억 원 증가했으며, 사회복지 분야가 가장 높은 지출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예산의 목적 외 사용 여부와 불용액 발생 현황, 기금 운영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실시된‘2026년 방사선비상진료 집중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주관했으며, 한울원자력발전소 인근 해상에서 강진으로 인한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울진군의료원을 비롯해 울진소방서, 원자력사업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합동훈련으로 실시됐다. 이번 집중훈련은 원전 부지 내 의료지원 인력 투입 등 고도화된 시나리오를 적용했으며 이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영래 의료원장은 “원전 밀집지역인 울진에서 비상 상황에 대비한 진료체계를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전문 의료 인력이 참여한 이번 훈련을 통해 방사능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울진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철저한 의료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이 해녀·해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심화 교육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은 지난 4월 4일 울진해양레포츠센터 2층 워케이션센터에서 ‘2026년 해녀·해남 심화과정 3기’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4월 4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10회, 70시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울진군과 울진해양레포츠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교육은 울진군 해녀·해남 양성을 위한 전문 심화과정으로, 장비 사용법, 수중 안전교육, 숨참기 트레이닝, 해양 실습, 테왁 훈련, CPR 심폐소생술 교육, 미역작업 실습, 플로깅 및 수료식 등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울진해양레포츠센터 워케이션센터와 실내풀장, 울진 관내 바다 및 어촌계 현장에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지역 해역 특성에 맞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어촌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과 안전 역량을 함께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단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강화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