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북방면 고령자 복지주택 프로그램실에서 치매 예방 조기 검진사업을 진행한다. 검진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과 집중 검진 대상자이다.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판정을 받았으나 1년 이내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사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사람이 해당한다. 이와 함께 만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도 집중 검진 대상자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인지 선별검사(CIST)로 진행되며, 검사 시간은 약 15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약병원에 정밀검진을 의뢰하고 검사비도 지원한다. 이번 조기 검진은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저하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 로비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인 청량리역에서 시민들에게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알리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 간 문화협력 사례로도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공연 당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연속 운영해 지역 홍보와 문화향유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나 하나 꽃피어’, 비제의 ‘하바네라’, ‘나팔수의 휴일’, ‘아름다운 나라’, ‘뉴욕 뉴욕’, ‘천둥과 번개 폴카’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된다. 오보에·클라리넷·플루트 협연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는 문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태경)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4월 명주프리마켓'이 오는 18일 11시부터 16시까지 강릉 대도호부 관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다시 모이는 장터, 관아 마실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식식마당(환경) ▲살림마당(생활문화) ▲나눔마당(공동체) ▲놀이마당(교육) ▲어울림마당(문화·연대) 등 5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 ‘식식마당’에서는 제철 농산물 판매와 건강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살림마당’에서는 패브릭, 도자기 등의 수공예품 마켓이 열린다. 또한 ‘나눔마당’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이 운영되고 ‘놀이마당’에서는 환경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울림 마당’에서는 스탬프 미션과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화분과 식물을 나눔 및 판매하는 ‘화분장’도 운영되며, ‘들러리 마당’에서는 프로그램 및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친환경 축제장 조성을 위해 행사장 내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금지하고, 비닐봉지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분리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관광정책의 방향을 ‘체류형 관광 중심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춘천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춘천시 관광정책 자문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의 관광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날 시는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와 최규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 등 전문가 4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관광정책 및 트렌드에 깊이 있는 학술적 성과와 풍부한 실무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로, 향후 시에 정교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17명으로 확대된 자문단은 학술·정책·마케팅 등 각 분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춘천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과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류형 관광 확대 △로컬 자원 기반 콘텐츠 발굴 △마이스(MICE) 및 관광산업 연계 강화 △수도권 접근성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한 수변 관광자원의 명소화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노후화된 공공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안전성과 활용도가 저하된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방치되기 쉬운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은 2개소로, 거진읍 거진리 279-3번지 일원과 간성읍 하리 29-2번지 일원이다. 거진읍은 구 고성신협 거진지점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약 25면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본 사업을 위해 사업 석면 조사 및 해체공사를 지난 2월 착공하여 3월 준공했으며, 실시설계 용역을 4월까지 마무리하고 5월 철거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간성읍은 구 자원봉사센터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약 30면 규모로 조상할 계획이다. 이달 중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5월 석면 조사 및 해체 실시설계를 발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와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철원 관내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철원 유치원 교실 열기 및 유아 건강ㆍ영양 교육’을 주제로 한 더배움공동체를 운영했다. 이번 교실 열기는 철원 지역 내 유치원 언어교육환경 우수사례를 공유ㆍ확산하고 유아들의 건강ㆍ영양 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실 열기 참관에서는 △와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윤성숙, 변경희 교사의 2학급 교실 언어교육환경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유아 발달 수준에 적합한 언어활동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유아 건강ㆍ영양교육 연수에서 △강원애니고등학교 김상임 영양사의 유치원 내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건강영양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뜻깊은 교류의 시간이 됐다. 최일호 교육장은 “유치원 언어교육환경 개선을 강화하고, 유치원 교원의 전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더배움공동체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월 17일 평창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령화로 의료 서비스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의료자원이 부족한 지역의 현실을 점검하고, 공공보건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와 함께 지역 필수 의료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필수 의료가 단순한 진료 제공을 넘어 응급·외상·심뇌혈관질환 등 생명과 직결된 의료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데 공감했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응급환자 이송 및 전원 체계를 개선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해 나가겠다”라며 “주민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제때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관계 부처의 지속적인 재정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춘천시 청년4-H연합회가 17일 신북읍 율문리 일원 농지 991㎡에서 감자 정식 작업을 마치고 공동과제포 영농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공동과제포 운영은 춘천시 청년4-H연합회와 강원대학교4-H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청년 농업인과 대학생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정식 행사에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작업을 지원하고 현장 교육을 병행하며 공동과제포 운영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농지 정비부터 감자 파종, 생육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재배기술을 익히고 영농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기후와 병해충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응하는 경험을 쌓으며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동과제포로 직접 재배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지역 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과제포는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협력하는 실천형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 단위의 빈집 정비를 넘어, 광역 차원의 통합 관리와 전문성을 강화한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거버넌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김순하 건축과장은 4월 15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빈집 민간전문가와 도 및 18개 시군 빈집 정비부서 과장, 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빈집관리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고 빈집관리 자문단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회의는 빈집 문제의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 차원에서 책임있게 관리하기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의 첫 걸음이다. 이날 회의에서 도와 시군은 2030년까지 총358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빈집 7,091호 중 43%인 3,050호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는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시군별 연차별 정비 목표량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했다. 특히, 빈집 정비 기준(1~3등급)을 바탕으로 기존의 일률적 철거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에 맞는 활용모델을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도는 18개 시군 과장, 팀장들과 함께 현장의 법적・제도적 한계 등 주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은 오는 4월 20일부터 노학동 종합경기장 내 육상트랙을 시민들에게 야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최근 종합경기장 육상트랙 야간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관내 러닝크루 및 육상 동호회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야간 체육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 야간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 야간 개방 운영시간은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육상트랙은 별도의 관리인력 없이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조명시설을 상시 가동하여 야간에도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경기장 내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소화기 등 안전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운영 전 시설 점검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다만, 트랙 내 자전거 및 킥보드 등 탈것 이용이 제한되며, 반려동물 출입과 천연잔디구장 출입 또한 금지된다. 아울러 우천·강설·결빙 등 기상 상황이나 시설 대관 및 공사 일정에 따라 이용이 일시 제한될 수 있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막교육도서관은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과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특별한 예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일상의 예술학교 시민 낭독극 클래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호흡, 발성, 감정 표현 등 연극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총 8회차 교육 과정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실제 무대에 올라 낭독극 공연의 주인공이 된다. 오는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예술가들의 창작 거점인 ‘후용공연예술센터 교실극장’에서 총 2회의 정식 낭독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 관객 앞에 서는 이번 무대는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문막교육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프로그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교육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월간 솜씨’를 운영한다. 가정의 달 5월 체험은 가족을 향한 사랑과 응원을 담는다. 참여자들은 ‘메시지 키캡 키링’과 ‘클레이 카네이션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공예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체험은 5월 2일 오전 10시 1회차, 오전 11시 2회차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 10시부터 4월 25일 13시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황언중 관장은 “가족이 함께 손을 맞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5월의 따뜻한 온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고성교육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