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 4. 15. 14시 30분, 청송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폭력 책임교사 총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박준석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교폭력 책임교사들의 학교폭력 예방 방법 및 학교폭력 발생 시 사안 처리 주의점을 확인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사안 조사의 구체적 방법과 유의점, 관련 학생 및 학부모와의 상담 방법, 관계 회복에 관한 내용을 주의 깊게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통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야겠다고 다짐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의 정확하고 신속한 처리와 함께 인성교육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형성하고 학생의 행동과 맥락을 함께 고려하는 따뜻한 시선을 갖추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청송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4월 15일 성주 유,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프로그램’을 대구 이월드 테마파크에서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활용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월드 테마파크에서 실시된 가족지원프로그램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이 다채로운 놀이기구 탑승 및 테마파크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김시용 교육장은“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이번 가족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길 바라고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성주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임실군이 향후 10년을 향해 나아갈 3조8천억 규모의 ‘임실군 2036미래발전전략’ 청사진을 공개,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헸다. 군은 최근 ‘2036 임실군 미래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10년을 이끌 미래 비전과 분야별 핵심사업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임실군 전역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및 식품, 산업·경제, 문화·스포츠, 관광, 지역개발·SOC, 복지 등 군정 전반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임실미래비전 2026 수정계획’ 수립 이후 달라진 정책기조를 반영한 새로운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임실만의 차별화된 대표 전략과제와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해 단계별 실행계획과 투자·재원조달 방안까지 함께 검토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보고에는 군민과 관계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전문가 AHP 분석 결과가 반영됐다. 조사결과 군민들은 임실군이 ‘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는 2026년 04월 17일 09:30부터 17:30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재직자 AI 교육사업'중 생성형 AI 실무(브랜드마케팅)를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2026년도 세번째 진행하는 교육으로 재직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Chat GPt로 베너, 포스터, 상세페이지 생성 등 브랜드마케팅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는 ㈜경동상사, 케이씨(주), 선일물산, 대아산업(주), ㈜파인비치, (유)형후, 대한철강(주), ㈜행복홈우드테크 등 13개 기업에서 20명의 재직자들이 참여하여 AI 실전 활용 역량 강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AI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의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 AI 인재 육성에 대한 우리의 노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 “맞춰 쓰는 행정”에서“잘 쓰는 행정”으로 전환 과거 지방자치단체의 성과는 얼마나 많은 예산을 확보하느냐로 결정되곤 했다. 하지만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재정혁신을 발판으로 행정 전반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산을 얼마나 많이 확보했는가보다, 한정된 재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했는가에 행정의 초점을 맞추면서다.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적극행정 5년 연속 우수기관, 정부혁신 우수기관 선정까지 이어지며 정읍시의 변화는 행정 운영 방식 전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재정혁신의 출발은‘재정의 정상화’ 정읍시 행정 혁신의 첫 단추는 ‘재정의 정상화’였다. 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대통령상)을 거머쥐며 전국을 놀라게 했다. 그 배경에는 철저한 실리 위주의 재정 전략이 있었다. 정읍시 변화의 출발점은 재정 운용 방식의 재정비였다. 시는 사업 시행 이전 단계부터 사전감사와 계약심사를 강화해 예산 낭비 요인을 줄이고, 관례적으로 반복돼 온 지출 구조를 전면 재점검했다. 시정 방향과 실익에 맞지 않는 국·도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함평군의회 정철희 부의장이 4월 17일부터 함평군의회 의장 직무대리를 맡는다. 「지방자치법」 제59조(의장 직무대리) 및 「함평군의회 회의규칙」 제10조에 따르면, 지방의회 의장이 부득이한 사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경우 부의장이 의장의 직무를 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직무대리 체제 전환은, 이남오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전념하는 한편, 의장직 유지가 자칫 의정 운영에 공백을 초래하거나 선거의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의장직 사임을 결정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군의회는 17일 제310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이남오 의장의 ‘함평군의회 의장 사임의 건’을 가결하고, 정철희 부의장 중심의 직무대리 체제를 통해 의정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의장 직무대리를 수행하게 된 정철희 부의장은 “의장 공석으로 인한 군민들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의회의 기능이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의정 활동에 최선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6년 생물자원 인프라 활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물자원 인프라 활용 지원사업은 생물자원 활용성을 증대하고 바이오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산·학·연·관을 대상으로 자원관의 인적·물적 기반시설(인프라)를 활용하여 맞춤형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추진된 본 사업은 전문가 자문(컨설팅)을 병행한 효능평가와 성분 분석 등 다양한 연구지원을 기반으로 현재까지 107개 생물자원 활용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총 157건의 기술 지원을 수행하여, 민간 기업 대상 기술이전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창출했다. 2026년에는 지난해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의 만족도 조사 결과와 바이오 기업 수요를 반영하여 맞춤형 연구개발, 천연물 유효성분 분석, 특허 기술 고도화 지원사업 등을 포함한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특허 기술 고도화 사업*을 통해 기술이전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생물자원을 활용하는 전국 중소·중견 바이오 기업(일부사업 지원대상 확인 필요)은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자격,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야생동물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야생동물 로드킬 사체 처리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사고 발생 신고 시 ‘야생동물 로드킬 처리반’이 즉시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로 위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197건의 로드킬 사체를 처리했으며, 노루(554건), 족제비(110건), 꿩(75건) 순으로 발생이 많았다. 발생 장소는 중산간 마을 안길이 877건으로 가장 많았고, 평화로 91건, 제1산록도로 70건, 중산간도로 60건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292건을 처리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꿩 등 조류 153건, 노루 100건, 족제비 37건 순으로 발생했다. 로드킬 처리 시에는 로드킬 조사 앱 ‘굿로드’에 위치정보, 신고 내용, 처리 사진 등을 입력하고 있으며, 입력된 자료는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협력을 통해 동물 찻길 사고 저감 대책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로드킬은 봄부터 증가해 가을 수확기까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법인에서 외부 이사로 활동할 후보군을 연중 공개 모집하고 있다. 외부추천 이사제는 ‘사회복지사업법’ 규정에 따라 법인 이사 정수 3분의 1 이상을 시·도 사회보장위원회 또는 시·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한 사람으로 선임하는 제도이다. 해당 제도는 사회복지법인 이사회에 외부 전문가나 이해관계가 없는 제3자를 추천·선임함으로써 법인의 예산, 임원 임면 등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법인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자격 요건은 ▲사회복지 또는 보건의료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사회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의 이익 등을 대표하는 사람 ▲비영리민간단체 또는 공동모금회에서 추천한 사람이다. 다만, 사회복지법인의 대표자나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대표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모집 분야는 보육, 아동·청소년, 여성, 장애인, 지역사회, 노인복지, 정신보건, 기타 등 총 8개 분야이며,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리집을 참고해 사무국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을 대상으로 상반기 현장 점검을 실시해 취약계층의 근로환경 개선과 자활사업의 지속 가능성 제고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 지역자활센터(2개소) 내 29개 사업단 중 15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각 사업단의 참여자 교육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한다. 또한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근무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개별 인터뷰를 통해 참여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청을 적극 수렴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는 한편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별도의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현장 점검 과정에서 종사자와 참여자 22명을 대상으로 1:1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자활사업 관련 불편사항을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자활 근로 현장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참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점검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저소득 어르신의 구강 기능과 청력 건강 증진을 위해 틀니 시술비와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치아가 없거나 부실해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이다. 틀니 시술비는 7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의 50%(악당 최대 25만 원)가 지원된다. 보청기 구입비는 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의료기관에서 처방을 받은 어르신에게 최대 34만 원까지 실구입비를 지원한다. 다만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타 법령에 따라 지원을 받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틀니는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가 제외되며, 보청기는 청각장애인 등록자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지원받은 후 7년간 재지원이 제한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되고, 제주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지원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대상자가 확정되면 틀니 시술완료 확인서 또는 보청기 검수확인서를 제출받아 지원금을 지급한다. 양일경 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주민등록상 제주시에 주소를 둔 장애정도가 심한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이번 상해보험은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가입 신청은 5월 12일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기존 가입자는 중증장애인 자격에 변동이 없을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갱신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7월 1일까지 1년간이며, 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사망 1,000만 원(15세 미만 제외) ▲상해후유장해 발생 시 30만 원~1,000만 원 ▲골절진단 20만 원 ▲골절수술 위로금 10만 원 ▲화상 발생 위로금 10만 원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5세 미만 가입 지원 제외’ 규정을 전면 폐지해 가입 대상의 연령 제한을 없애고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다만, 15세 미만의 경우 가입 시 법정대리인(친권자, 후견인 등)의 확인·동의가 필요하며, 관련 법령(상법 제732조)에 따라 상해로 인한 사망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한편, 올해 3월 말 기준 가입자는 5,995명이며, 제주시는 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