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매화 전시회의 기간을 오는 3월 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당초 2월 9일부터 2월 22일까지 2주간 한국선비매화공원 내 분매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방문객들의 긍정적 반응과 양질의 매화 분재 감상 제공을 위하여 2월 9일부터 3월 2일까지로 연장된다. 온실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한국 전통 매화분재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매화는 2월 말에서 3월 초에 피기 시작해 3월 말 절정을 이루지만, 한국선비매화공원은 온실에서 분재를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전국에서 가장 이르게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 역시 이른 봄의 정취를 전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는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강인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이러한 의미는 선비 정신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현재 한국선비매화공원 분매원에 매화가 지닌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약 150여 점의 매화분재 작품을 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영주청소년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W.A.A.가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교 댄스 및 밴드 동아리 공연으로 진행되며, 총 8개 팀이 참여해 학교 안팎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인다. 참가팀은 △아리랑(영광고/댄스) △아라리(영광중/댄스) △버터플라이(영주여중/댄스) △크루셜(동산여중/댄스) △We & You(연합/댄스) △아지트(영광중/밴드) △욜로(영광여중/밴드) △Little by Little(연합/밴드)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박지영 댄스컬 팀 ‘마르스’와 싱어송라이터 박봉순이 초청 공연으로 참여해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무대 기획과 연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비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주도적인 문화 활동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2월 1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년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의 창업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7개 팀이며,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1986년생 ~ 2007년생)의 창업 3년 이내 청년 창업가(팀)이다. 지원 내용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구성된다. 기업 자부담 10% 조건으로 △1년 차 제품개발비 및 공간임차료 △2년 차 교육비 및 홍보비(연차별 각 팀당 1,000만 원) △3년 차 청년 채용 인건비 최대 1년 2,4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창업 전문교육 및 컨설팅 제공, 창업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등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시는 2025년산 벼 매입 과정에서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이 40㎏ 포대당 7만원에 거래돼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매입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이 추가 지급돼 수확기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5년산 구미시 벼 생산량은 5만1,202톤으로 전년 대비 1,340톤 감소했다. 벼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260㏊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수급 안정 정책에 집중한 결과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비축미곡은 전체 생산량의 6.68%인 3,418톤을 매입했으며, 지난 1월 22일 추가분 매입을 마쳤다. 매입가는 1등 기준 40㎏ 포대당 80,160원의 정부단가가 적용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농협쌀조공법인은 전체 생산량의 53.3%인 2만7,274톤을 매입했다.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은 40㎏당 7만원, 미소진품 채종포 단지는 7만5천원, GAP 벼 재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구미시는 지역 주력기업의 회생 신청이 산업 전반과 민생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금융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위축과 자금 경색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연쇄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 주요 거래처의 회생 절차로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연 2.5%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고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도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융자 한도를 기존 일반 3억 원·우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규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금융 지원 기반을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 특례보증도 병행한다. 일반 보증에 더해 거래처 기업의 회생 절차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구미시에 있는 산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송병한 건축사사무소아크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기존 본관동과의 조화를 고려해 학교 전체의 통일감을 살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회는 “중복도 형식을 적용했음에도 채광을 충분히 확보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라며, “특히 신설되는 늘봄지원센터와 유치원 교실을 중점 배치해 향후 두 시설 간 연계 운영이 매우 효율적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산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은 기존 노후된 후관동을 철거하고, 총 52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총면적 1,38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 공간과 유아․초등 연계 교육환경을 함께 구축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돌봄․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을 재구조화해 단순하고 획일적인 학교 공간에서 벗어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교구․설비 기준(과학 계열)’ 개정에 본격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준 개정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실험․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여건과 과학 수업 방식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준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과학 교사 등 총 1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교구․설비 기준 개정 위원회’를 발족했다. 위원회에는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등 전공별 전문가들이 고르게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오는 4월 초까지 약 2개월간 집중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주요 과제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정밀 분석 △기존 교구․설비 기준의 적합성 검토 △디지털 탐구 도구(MBL, 센서 등) 및 첨단 기자재 기준 신설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개정 작업은 단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19년부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바람직한 인성을 기르고, 창의적 사고를 촉진하기 위해 ‘시울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울림학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시를 읽고, 쓰고, 낭송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풍부한 시적 환경을 조성하고, 바른 인성과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인격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시울림학교 운영 지원 체계 구축(운영 지원단 구성․운영,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시울림학교 환경 조성(‘행복한 꿈을 꾸는 마음의 時 정원’ 조성) △교육과정과 연계한 운영(시가 머무는 학교문화 조성, AX 시대 독서․인문학 기반 비판적 사고력 강화) △성과 공유 및 발표 기회 제공(교육가족 참여 발표회, 사례집 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AI 도구가 일상화된 AX 시대에도 학생들이 시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주도성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음의 시 정원 만들기, 시 낭송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영석 상주시장은 2월 13일 상주시 공무직 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명절 연휴 기간에도 정상근무 수행 예정인 환경공무관과 청소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상주시는 현재 동과 읍면지역을 포함하여 99명의 환경공무관과 32명의 청소차량운행 운전직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일 평균 60톤의 생활쓰레기와 12톤의 음식물 쓰레기, 5톤의 대형폐기물을 수거하고 있다. 설 명절 연휴 기간에는 평상시보다 많은 생활쓰레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는 정상근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날 강영석 상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며,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어려운 작업 여건 속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이 있기에 상주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유지되고 있어 늘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상주시 보호관찰소협의회가 전국 59개 보호관찰소 협의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녩년 연간 사업 실적 및 활동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협의회’로 선정됐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전국연합회는 지난 2월 12일 서울 보타닉파크 웨딩홀에서 녪년 제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우수 협의회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도 이루어졌다. 상주협의회는 보호관찰 대상자 원호 활동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멘토링 사업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단순 지원을 넘어 ‘재범 예방 중심의 지역 통합 안전망’을 구축한 점이 최우수 협의회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재법 회장은 “보호관찰은 처벌 이후의 관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재사회화를 돕는 회복적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발전을 선도할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에 참여할 입학생 40명을 모집한다. 올해 상주농업대학 교육은 전문 경영 능력을 갖춘 농업인 육성을 위하여 스마트팜 기본 구성의 이해, 시설 환경 조성, 양액 조제 이론, 스마트팜 해충 사례 및 관리 기술, 데이터 분석 및 활용등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3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된다. 입학 대상은 주민등록상 상주시에 거주하는 자로서 교육 참여의지가 높은 관내 농업인이며, 입학을 희망하는 신입생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관련 서류를 농촌지원과로 현장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3월 1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상주시는 2025년까지 19기 총 832명의 농업대학 졸업생을 배출했다. 상주시는 2007년부터 상주농업을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해 농업대학이라는 전문 교육과정을 설치·운영해오고 있으며, 농업대학 졸업 후에도 졸업생들이 역량을 더욱 잘 펼쳐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2월 13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정(情) 나눔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한과 20박스를 북한이탈주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북한이탈주민 여러분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 관계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매년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봄나들이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자연스러운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