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의료기관 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민간 의료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의료법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등 총 6개 분야이며,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건축·승강기 분야 민간 전문기관 등 총 9개 기관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번 점검 결과, 대부분 의료기관이 안전 기준을 양호하게 준수하고 있으나, 일부 시설에서 노후화 및 관리 미흡 사례가 발견돼 조속히 보완할 것을 독려했으며, 시정조치 완료 여부를 재점검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추진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산림휴양시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산림휴양시설을 대상으로 야외 시설물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관광객 증가와 야외활동 수요 확대에 대비해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팔영산 자연휴양림,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거금생태숲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은 목재 데크, 난간, 산책로, 쉼터, 안내판 등 야외 시설물 전반의 구조적 안정성과 노후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노후 난간과 안내판 등은 즉시 보수·교체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도 신속히 보강하거나 교체해 이용객이 더욱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휴양림과 치유의숲 내 편의시설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쓰레기 수거와 낙엽 제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군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즐거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원데이 클래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강좌는 ▲봄의 정취를 담은 봄나들이 도시락 만들기 ▲건강한 식습관을 돕는 든든한 집밥 한 끼 만들기 ▲나만의 개성을 담은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개인의 취향을 담아 공간을 채우는 향수·디퓨저 만들기로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모든 교육은 5월 중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자전거 여행 활성화와 브랜드화를 위해 거금휴게소에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 포토존 조형물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포토존은 고흥을 찾는 자전거 여행객과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전거를 테마로 한 상징성과 친환경 이미지를 반영해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자전거 여행 코스에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더하고, 지역 특산물 및 숙박·식음업소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 고흥 블루마린 자전거 여행’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여행상품으로, 오는 4월 26일 거금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라이더 등 약 4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김일기념체육관을 출발해 거금도 해안도로 40km를 일주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난해와 달리 봄철로 개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전통과 체험, 가족형 콘텐츠를 결합한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를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금성관 일원에서 개최하며 대표 역사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22일 나주시에 따르면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나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흥미진진(興美津津)’을 주제로, 흥과 멋, 맛,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나주만의 전통문화 축제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장엄한 전통문화 재현 행사와 더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자랑할 전망이다. 개막일인 15일에는 ‘전통의상 한복 쇼’와 ‘읍성 소리놀음’, ‘안성남사당놀이공연’ 등이 진행되며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이어 주말인 16일과 17일에는 수문장 교대의식과 오위진법 사열, 전통 무예 시연으로 구성된 ‘나주성(城)에 서다’, 동부·서부 줄다리기, 공존공생 페스타(주민 생활문화동호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무대 뒤편 잔디광장에 ‘키즈 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 공무원 대상 연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2026년 활력작목 공동 학습체 교육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 공무원의 데이터 컨설턴트 전환’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단계별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추진 중이며 이번 생성형 AI 교육을 그 출발점으로 삼았다. 교육에서는 농업 분야의 첨단기술 활용 확대와 스마트·정밀농업 확산을 위해 농촌진흥청 생성형 AI ‘이삭이’ 활용법을 비롯해 챗GPT, 제미나이, 노트북LM 등 다양한 AI 도구 활용법을 소개했다. 또한 모바일 기반 실습을 병행해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보고서 작성, 농업인 상담, 교육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등 실제 업무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박경숙 이사를 초빙해 약 2시간 동안 최신 AX(AI Transformation) 동향과 생성형 AI 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7일 미평공원에서 ‘건강UP! 혈관튼튼 힐링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건강관리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수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운동지도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걷기 방법 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당초 공원 일대를 걷는 코스로 계획됐으나,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고려해 미평공원 다목적 공연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생수와 저혈당 예방용 간식을 제공했으며 종료 후에는 기념품을 지급하는 등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하며 걷기 실천을 독려했다. 참여한 한 시민은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어 걷기의 중요성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만성질환 예방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관내 고2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오는 5월 9일 토요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고2 맞춤형 1:1 진학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1학년 학생부와 2학년 3월 모의고사 성적 일람표, 참여신청서 등을 활용해 진로·진학 전문 컨설턴트 10명이 참여해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대입 준비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고2 학생들이 개인별 학업 성취와 적성을 진단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은 오전 10시, 오전 11시 15분,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45분, 오후 4시 등 총 5차시로 운영하며 차시별 1시간씩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차시별 10명으로 학부모 포함 총 10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4월 23일부터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 지원을 이어가고,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nbs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가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5월 9일부터 6월 7일까지 약 1달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주말·휴일에도 운영한다. 농기계 임대 기간은 1대당 최대 2일 이내이며 출고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반납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가능하다. 대형농기계(트랙터, 콤바인, 스키드로더)는 무상 운송으로 지원하고, 임대 농기계 현장 수리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 여수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86기종 147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말까지 임대료를 50% 감면을 시행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에 여수시농업기술센터(농기계임대사업소)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기종별 특성 및 임대료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철 수요에 맞춰 주말·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며 “최근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작업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65세 이상(1961. 12. 31. 이전 출생자) 여수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23가 다당 백신으로 1회 지원되며, 65세 이후 해당 백신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83개소)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백신 또는 사백신 중 선택해 접종할 수 있으며, 1회 지원된다. 접종은 여수시보건소(학동)와 중부보건지소(여서동)에서 가능하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대상포진 치료 받았거나 과거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에서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 접종 비용은 백신 종류와 대상자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생백신은 65세 이상 일반 대상자 4만 2천 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무료, 75세 이상 심한 장애인은 2만 원이다. 사백신은 총 2회 접종으로 1차는 전 대상 17만 5천 원, 2차는 일반 대상자 13만 3천 원, 기초·차상위계층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는 공중화장실의 청결 수준 개선과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화장실 청소 현장교육’과 ‘이순신광장 화장실 이용문화 개선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교육은 4월 23일 진행되며, 5개 용역 청소업체 소속 청소관리인이 참여한다. 한국화장실협회 전문강사를 초청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환풍구, 배수구, 천장부 거미줄 등 관리 취약 구간에 대해 점검 기준과 청소 방법을 구체화해 이후 현장에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순신광장 일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이용문화 개선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인근 수산시장 등 상권 이용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행위 예방을 위해 ▲오염행위 금지 ▲작업화 착용 출입 자제 ▲청결 유지 협조 등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올바른 이용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여수시는 이용객이 증가하는 성수기를 중심으로 공중화장실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분기별 용역업체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왔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절 명칭 복원을 계기로 노동의 가치와 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동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노동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월 20일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21일은 여수시청에서 진행했다. 행사는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노총·민주노총 비정규직센터가 함께 참여해 노동자와 시민 등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현장에는 커피차를 배치해 음료를 제공하고, 노동존중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 설치와 홍보물 배부 등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노동의 가치와 존엄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섰다.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노동절 명칭 복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동이 가치 있게 대우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과 공존의 노사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